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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제국주의 인권은 침략 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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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01-01-26 00:00 조회1,70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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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국주의의 <인권>과 <인도주의>는 침략과 지배의 도구/로동신문

 (평양 1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제국주의자들이 떠들어 대는 <인권>과 <인도주의>의 반동적본질과 그 해독성을 폭로하고 그를 반대하여 투쟁을 힘 있게 전개해 나갈데 대하여 쓴 개인필명의 론설을 실었다.
 신문은 제국주의는 본성적으로 인권,인도주의와 완전히 대치된다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인권,인도주의가 침략과 략탈,착취와 억압을 본성으로 하는 제국주의자들의 입에서 론의된다는것은 언어도단이라고 하면서 사실상 제국주의는 인권과 인도주의의 최대의 원쑤이라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제국주의자들이 <인권>과 <인도주의>에 대하여 떠들어 대는 목적은 우선 자본주의사회가 마치도 근로인민대중에게 <인권>을 보장해 주는 사회,<인도주의>를 구현하고 있는 사회인듯 이 대중을 기만하고 극소수 착취계급의 착취와 략탈,지배와 억압의 권리를 초계급적인것으로 미화분식하자는데 있다고 지적하였다.
 그것은 또한 마치 저들이 <인권>과 <인도주의>의 옹호자,체현자인듯이 자처함으로써 다른 나라와 민족들속에 저들에 대한 환상을 조성하고 저들의 신식민주의적지배를 용이하게 하자는데 있다고 신문은 지적하였다.
 신문은 제국주의자들이 떠드는 <인권>과 <인도주의>는 궤변이라고 하면서 <인권보장은 인간재생과 인간존엄을 위한 인도적조치>라는 그들의 주장과 <인민적자본주의>,<만민복지국가>에 대한 그들의 설교는 자본주의사회에서는 모두 허황한것이라고 폭로하였다.
 신문은 제국주의인권론자들의 <인권>,<인도주의>궤변의 파렴치성과 반동성은 다른 나라와 민족들에 대한 침략과 략탈,지배와 간섭에서 뚜렷이 드러나고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제국주의자들은 <인권에는 국경이 없다>느니,<인권은 주권우에 놓인다>느니,<인도주의를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아야 한다>느니 하고 떠들면서 다른 나라와 민족들에 대한 내정간섭과 무력침공을 서슴없이 감행해 나서고 있다.
 그들은 지어 발전도상나라들에 대한 신식민주의적착취와 략탈을 감행하는데까지 <인권>과 <인도주의>의 패쪽을 리용하고 있다.
 세계인민들은 불순한 정치적목적을 추구하는 제국주의자들의 <인권>,<인도주의>의 함정에 빠지지 않도록 각성을 높여야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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