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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253] 제3세계 눈으로 미제패권 파헤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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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실 작성일19-09-24 00:02 조회45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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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태영박사는 89세의 고령임에도 불구하고 이번에도 연재글 253편을 보냈다. 그는 이번글을 통해 "2019-2020이 교차되는 숨가쁜 시간이 똑딱똑딱 가까히 다가와 트럼프 대통령은 조선의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절대적인 도움이 필요하다."라고 전재하면서 "무슨 말인가하면 트럼프 대통령은 조선의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도움을 받아서 미국 대통령 재선에 성공하려는 의욕이 마음속에 가득차 있음이 확실하다."고 진단한다.[민족통신 편집실]  



[연재 253] 제3세계 눈으로 미제패권 파헤친다


*글:유태영박사(민족통신 상임논설위원)

유태영.jpg
사진은 필자





              다가오는 2019년 연말에 기싸움 째각째각
               유엔에서 미국-반미주의 국가들 기싸움
                조-미핵대결 정면으로 충돌하는 기싸움

       미국은1776년에 독립을 선언한 후 2019년 오늘에 이르기 까지 249년동안에 전쟁을 치룬 수는 219번이 된다. 제2차 세계대전 이후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미국에 의하여 발생한 전쟁들은 약 200개의 크고작은 전쟁과 분쟁들이 발생했다.

      미국은 오늘 세계 각지에서 약 1000곳에 미국 군사기지를 보유하고 있으며 한국에 25,000명, 일본에52,000명이 주둔하고 있다.

      1950년6월25일에 한국전쟁이 시작됬으며 1953년 7월에 휴전정이 맺어졌다. 조선이 줄가차게 종전-평화협정을 요구하고 있지만 미국은 이를 받아 들이지 않고 있다.  
 
  미국은 떠오르는 중국을 견제하고 봉쇄하기 위하여 일본을 UN 안보리상임이사국으로 진출하게 했으며 한-미-일 삼각공조를 강화하고 한국에 고고도 미사일 방어망을 구축했다. 미국이 주한미군을 절대로 철수하지 않으려는 이유는 중국과 러시아를 견제하기 위함이다. 

      그런데 2019년 연말이 다가오는 시점에서 조선은 미국의 근본적 변화를 촉구하면서 미국의 태도를 지켜보는 시계는 째각째각 <조-미 관계발전>을 독촉하고 있는 것이다.

      조선이 미국에게 <좋은 관계발전>을 째각째각 독촉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그것은 별것 아니라 조-미 쌍방의 이해관계에서 상호 다 같이 부응하는 정당하고 공정한 계산법에 기초한 대안을 가지고 나올것을 제시하는 <기싸움>을 뜻한다.
                        

    1. 유엔에서 벌어지고 있는 미국-반미나라들의 기싸움


       UN에 속한 모든 나라들은 국력이나 영토의 크고작음에 관계없이 주권 원칙에 따라 동등하다. 국제연합 헌장 2조 1항에 유엔의 모든 회원국의 
      주권의 평등은 국력이나 영토와 관계없이 평등하다고 규정했다.

      한 나라의 국력은 물론 군사력과 경제력을 떠올린다. 하지만 군사력과 경제력보다 더욱 더 중요한 것은 그 나라의 정치력이다.  

      그 나라의 정치력을 올바르고 유효하게 활용하는 것이 국력을 강화하고 따라서 군사력과 경제력을 올바르고 유효하게 활용할 수 있다. 

      2019년-2020년에 지구촌에서 발생하고 있는 강대국들의 <기싸움현상>에  대하여 지면상 제한으로 중국-러시아-이란 등 나라들에 대하여 극히 간략하게 살펴본다.

              ㄱ. 중국의 꿈을 제시하는 건국 100주년 기싸움
      
      중국의 시진핑 정권은 건국 100주년을 목표로하여 국제사회에서 미국을 능가하는 세계최대 강대국의 위상과 영향력을 갖게 될것을 목표로 세우고 있다.
      
 시진핑 정권은 창당 100주년이 되는  2021년까지 국민이 기본적 복지를 누리는 사회를 건설하여 1인당 국민소득 1만 달러를 달성하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

      중국은 시진핑 사상과 지도력을 발휘하여 굳건한 정치체제와 군부를 개혁강화하였으며 이전에는 꿈에도 생각못한 현대화 산업수츨국으로서 미국을 능히추월하고 있다.

      2018년 3 월 15일에 미국 상원 군사위원회는 중국의 막강한 군사력에 대한 청문회를 했다.  <중국은 미국이 눈이 휘둥그레질 정도로 군사강국이 되였는데 미사일 시스템의 확대 증가와 제 5세대 전투기 능력과 해군의 대규모 공격 능력의 증대를 확보했다>라고 청문회는 밝혔다.

 중국은 군사국방 분야뿐만 아니라 중국 경제는 미국을 능히 위협하는 규모로 급성장하였다. 세계의 많은 전문가들은 중국의 경제 발전의 최대장점은 강력한 정부의 경제정책하에서 일사불란하게 움직이는 경제체재라고 지적했다.

 미국이 한국에 사드를 배치하는 이유의 배후에는 두 말할 필요 없이 미국이 중국을 겨냥한 처사이다. 이것을 가르켜 트럼프-시진핑 기싸움 1회전이라고 했다. 

 조선-중국의 밀접한 교류와 김정은-시진핑 상호 친선방문에 대하여 미국은 속수무책으로 그저 바라만보고 있을 뿐이다. 이것은 중국이 미국을 향하여 도전하는 <기싸움>인 것이다. 

                   ㄴ. 푸틴-트럼프 1대1 팽팽한 유치원생 기싸움

1999년12월 31일에 취임한 러사아 푸틴 대통령은 2024년까지 임기가 보장되여 있다.  푸틴 대통령은 집권을 시작하여 소련의 낡은 부패를 깨끗 청산하였다.

러시아의 군사력은 서방 기준으로 평가하면 미국과 가히 맞먹는 수준이지만 사실상 미국을 능가하고 있다. 러시아의 군사력은 막대한 최신형 군사무기로 전성기를 이루고 있다.
 
미국은 미사일 성능개선을 위하여 러시아에서 비밀로 미사일 부품을 사들이는 처지에 있는 것이다. 무슨 말인가하면 <창과 방패> 모두에서 러시아가 미국보다 훨신 우세하다는 뜻이다.

러시아는 광활한 영토를 가지고 있음으로 세계 1위이며 천연 깨스, 석유생산,곡물-감자생산 등 여러가지 농산물생산에서 세계 1위이다. 미국 주간지 US뉴스는 2017년에 발표한 통계에서 미국이 1위이고 러시아는 2위이며 3위는 중동지역에서 리시아를 비롯하여 여러 나라들이 미국 대신 러시아와 손을 잡는 상황이 펼처지고 있는 것은 무엇을 말하는가?  

그것은 러시아가 아직은 취약한 부분이 있기는하지만 러시아의 풍부한 잠재력은 <러사아-미국 기싸움>에서 러시아의 국력을 예의주시하고 있음을 부인할수 없음을 뜻한다.

러시아가 미국 대선에 개입했다는 의혹 주장에 대하여 <단 한가지도 우리에게 증거를 제시하지 목했다>라고 하면서 러시아는 강력히 부인했다. 

                ㄷ. 중동의 맹주 이란과 미국의 기싸움

중동의 맹주로서 강력한 이란은 미국이 함부로 대들지 못하는 강력한 국력을 과시하고 있다.

이란의 정치적 제도는 신정제도와 공화제도를 상호 결합한 정치제도다. 그럼으로 이란의 종교지도자는 종신직며 대통령보다 우위에 있다.

미국은 다른 나라에서 정치적 혼란을 이르키고 분쟁을 통하여 무력화시키는 방법으로 제 3세계 나라들을 통제하고 있다.  하지만 이란에서는 미국이 함부로 개입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이란의 미사일 개발은 상당수준에 올라 있으며 각종 탄도 미사일을 개발했다.

이란의 혁명수비대는 호르무조 해협에서 미국의 강습상육함을 드론으로 촬영한 것을 공개했다. 이것은 이란이 미국의 함정을 정밀타격을 할 수 있음을 분명히 과시하는 것이다.
 
이란은 2019년 8월에 러시아 S-400 성능의 요격미시일 바바르 373을 공개 했다.  그런데 미국은 이란이 미사일 개발에 급진전을 성취한데 대하여 조선이이란의 미사일 개발에 도움을 준것으로 보고 있다.

이란의 경제발전과 능력은 미국의 제재를 능히 막아낼 수 있는 튼튼한 내적 힘과 능력을 가지고 있다. 미국이 경제적 제재를 전례가 없는 철저한 수단과 방 법을 총동원하고 있다.

하지만 이란은 정치문제와 경제 문제에 있어서 어려움이 있으면 있을수록 정권과 종교-국민은 굳건하게 뭉치고 단결하여 미국에 대응할 수 있는 힘과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이란의 지하자원을 세계순위로 말하면 천연까스 2위, 석유 3위, 아연 1위 그리고 구리2위 등으로 막강한 자원국이며 인구는8천만이다. 이란의 잠재력은 친미의 나라 사우디아라비아보다 3배 이상으로 강한 나라인것을 국제적으로 평가되고 있다.

지면상 제한으로 중동지역에 있는 여러 나라중에서 오직 <이란-미국 기싸움>에 대해서만 간략하게 살펴보았다.

그런데 중동의 다른 여러 나라들의 민주화에 대한 미국의 시각은 어떠한가?

중동의 여러 나라들에 대한 미국의 시각은 오직 <독재>냐 <민주>냐에 대한 판단에 의하여 결정된다. 하지만 미국의 이분법 구별은 절대로 그렇치 않다. 

중동 여러 나라들에 대한 미국의 중요한 관심은 오직 <친미냐-반미냐>에 대한 미국의 이분법 관심이 있을뿐이다. 

왜냐하면 중동에 대한 미국의 관심은 오직 <석유의 이권>에 대해서만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을 뿐이다. 트럼프 대통령의 중동의 여러 나라들에 대한 정책 은 오직 요술 방맹이처럼 무조건 미국이 마음대로 승패를 결정하고 있다.

그럼으로 오늘 중동의 여러 아랍 국가들은 상호 한 목소리로 단결해야한다. 

트럼프 대통령의 석유장사꾼식 중동정책에 대항하여<중동-아랍-이란>의 굳건한 연합체의 공고한 단결만이 <중동의 대미기싸움>에서 승리할 수 있다.  

 
 
             2.  조-미 정면으로 충돌하는 핵대결 기싸움


지난 8월 31일에 조선의 외무성 제1부상 최선희는 담화를 발표하여 주장하기를 <폼페이오의 발언은 도를 넘었으며 예정된 조-미 실무회담을 더욱 더 어렵게 할 뿐이다>라고 경고를 했다.

지난 9 월 12일에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미국이 올바른 자세를 가지고 조-미회담을 하자고 한다면 12월 년말까지 인내심을 가지고 미국의 용단을 기다리겠다>라고 했다.

연말까지 겨우3개월이 남아 있는 오늘의 시점에서 조-미 양국의 기싸움의 돌파구가 열리는가에 대하여 한가닥 기대를 걸게하고 있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은 재선 여부가 걸린 내년의 대선을 앞두고 대조선 문제에 있어서 합의도출을 시도할 것이라고 하는 예측이 있기도 하다.  

하지만 폼페이오 국무장관 등 미국의 고위 당직자들은 조선과 대화는 커녕 오 히려 제재의 수위를 보다 더 높히면서 도발적 망동을 계속하고 있다.

지난 8월 21일에 폼페이오는 <조선이 비핵화를 이행하지 않는다면 미국은 역사상 가장 강력한 제재를 계속 유지할 것이다>라고 했다. 폼페이오의 어처구니 없는 망발에 대하여 조선 외무성은 즉각적으로 담화를 발표했다.

<개꼬리 3년 두어도 황모 못된다고 했는데 역시 폼페이오는 미국의 독초이다.족제비도 낯짝이 있는데 어떻게 그는 이런 망발을 함부로 뻔뻔스럽기 짝이 없이 뇌까리고 있는가?  이런 사람과 마주 앉아 무슨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겠는지 실망감 만 더할뿐이다>

<우리는 미국 측에 알아들으리만큼 설명도 했고 최대의 인내심 베풀어 시간도 주었다. 하지만 미국은 제재를 강화함으로 모든것을 이룰 수 있다는 허황한 꿈을 꾸고 있으니 혼자 실컷 꾸게 내버려 두든지 그 꿈을 깨버리는 수밖에 없다>  

조선의 외무성은 미국이 조-미협상의 앞길에 어두운 그늘만 던지는 훼방꾼이라고 맹비난을 퍼부었다. 

그럼으로 조-미 양측에서 상대방에 대한 조치와 양보는 전혀 없으며 오직 팽팽한 <기싸움>만을 이어가고 있을 뿐이다.   

<8월의 한-미훈련>과 조선의 <8월 최고인민회의>가 끝나면 조-미협상이 재개되리라는 희망이 있었다.  

하지만 조-미 양측은 오히려 <팽팽한 기싸움>의 구도만을 상호 재확인하는 것이 있을 뿐이다. 그럼으로 조선은 미국에게 조-미협상책임자인 폼페이오를 해임하고 다른 사람으로 교체할것을 요구했다. 미국 CIA국장이였던 폼페이오가 끼어들기만하면 일이 꼬이고 결과는 기싸움으로 연속될 뿐이다. 

폼페이오의 근본 목적은 조선의 핵을 없애는것뿐만 아니라 조선의 생화학무기까지 전부 다 없애야 하는 것이다. 노벨상 받는다는 기대감으로 트럼프 대통령을 들뜨게만든 사람은 바로 폼페이어 이다. 협상에 그늘만 던지는 훼방군이다.

그럼으로 조선은 미국과 협상재개를 제의하면서도 <만일 미국이 어렵게 열리는  조-미 실무협상에서 “새로운 계산법”이 아닌 낡은 각본을 또다시 들고 나와 만지작거린다면 조-미사이에 거래는 그것으로 끝장이다>라고 선언을 발표헸다.

뿐만 아니라 조선은 선언을 발표한후 몇시간 뒤에 단거리 발사체 2발을 성공적으로 발사했다. 사실에 있어서 조선은 지난 5월부터 수 차레에 걸쳐 단거리 발사체 시험 발사라는 무력시위를 진행했다.  그 이유는 조-미협상을 말로만 연장하려는 미국의 악습에대하여 행동으로 보여주는 <기싸움>의 차원으로 풀이된다.

이런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은 대조선강경파로 유명한 백악관 국가 안보회의 보좌관 존 볼턴을 전격적으로 해임했다.  이를 두고 조-미간 <기싸움>이라고 표현할 수 있다.

김정은 위원장이 밝힌 <금년 12월>은 3개월 남아있다. 결코 길지않은 시간이다.  조-미간 만남이 이뤄진다해서 첨예한 대립이 화해로 진전될지 쉽게 낙관하기 어렵다. 조-미 양측이 양보없이 팽팽한 <기싸움>으로 이어갈것이라는 예측이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이 글을 끝 맺으며,


                                                                                           오늘 세계는 <미국의 침략주의>와 <조선의 민족주의>의 대결투쟁의 양상을 그대로 바라보고 있다. 


미국의 백인 우월주의와 군사적 팽창주의 속성은 뻔뻔스럽게 제3세계 약소국가들에게 침략행위를 하면서 세계평화라는 명분을 내세우고 있다.  미국은 타민족의 기본권과 약소민족의 민족주의를 흔적도 없이 말살하려는데 혈안이되여 동분서주하고 있다.

이것이 바로 <싱가포르 조-미정상회담>과 <하노이 조-미정성회담>에서 미국이 숨김 없이 노출시킨 이른바 조선의 “리비아식핵포기”의 강요이였다.

하지만 조선은 미국의 부당한 강요가 심하면 심할수록 미국을 대항하여 위협하는 핵미사일 발사 성공은 끝칠줄 모르고 계속됬다.

멀리 갈 필요 없이 문재인 대통령이 취임한지 겨우4일이 되는 2017년 5월 14일부터 시작히여2019년8월 6일까지 조선은 중장거리전략탄도미사일 발사를 17 번이나 성공적으로 감행했다.

조선은 사실상 미국 본톤 대다수지역에 도달할 수 있는 핵폭탄 능력을 확보하고 있는 것을 명백히 과시했다.

미국에게 죽음의 공포심을 안겨준 조선의 계속된 초대형 방사포 시험의 성공은 조선이 트럼프 대통령에게 보내는 직설적인 메세지이다. 

그런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선에 대하여 <리비아식 비핵화>만을 강요하면서 고집하고 있는 존 볼턴에 대하여 트럼프 대통령은 분노를 터뜨렸다. 

2019년 9월10일 오후 10시, 밤 잠자리를 찾는 시간인데도 불구하고 트럼프 대통령은 국가안전보좌관 존 불턴에게 전화하여 <해임통보>를 했다.

2019-2020이 교차되는 숨가쁜 시간이 똑닥똑닥 가까이 다가와 트럼프 대통령은 조선의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절대적인 도움이필요하다.

 

무슨 말인가하면 트럼프 대통령은 조선의 김정은 국무위원장을 도움을 받아서 미국 대통령 재선에 성공하려는 의욕이 마음속에 가득차 있음이 확실하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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