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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수배자, 노상농성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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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01-01-20 00:00 조회1,23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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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절도 거리 감옥에서 *****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수배중인 정치수배자들이 명동성당 들머리에서 무
기한 노상 농성에 들어갔다.

지난해 2백여일 간 명동성당에서 천막농성을 벌이다 연말에 성당측에 의해
농성장을 철거당했던 진재영(30·94년 전남대 총학생회장), 이동진(25·99년
한총련 조국통일위원장) 씨는 18일 "2월말로 예정돼 있다는 대통령 취임 3
주년 특별사면에서 양심수를 석방시키고 정치수배를 해제시키기 위해서는
지금부터 싸울 수밖에 없다"며 농성에 들어갔다. 이들은 또 "명절인 설에도
집에 가지 못하고 정처 없이 거리를 헤맬 수배자들의 처지를 알리고 싶었다
"고 밝혔다.

농성자들은 명동성당 들머리에 모의 감옥을 설치하고 그 안에서 수의를 입
은 채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농성을 벌이게 된다.

농성자들은 또 "현재 국보법 관련 정치수배자가 220명 있으며 양심수는 미
결수를 포함 78명에 달한다"는 자료를 공개했다. 한편 최근 국가보안법 개
정 논의에 대해 진재영 씨는 "정치수배자의 95% 이상이 국보법 제7조(찬
양·고무) 위반 혐의"라며 "7조 완전 삭제를 제외한 개정 논의는 기만적일
수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심태섭]

[인권하루소식 1-19-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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