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일동포 신년대회 성황리 개최 > 기타

본문 바로가기
영문뉴스 보기
2019년 9월 22일
남북공동선언 관철하여 조국통일 이룩하자!
사이트 내 전체검색
뉴스  

기타

재일동포 신년대회 성황리 개최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작성일01-01-22 00:00 조회1,133회 댓글0건

본문

 《21세기를 맞이하는 재일동포들의 모임》이 13일 오전 도꾜조선문화회관에서 진행되였다.

 모임에는 총련중앙 서만술제1부의장과 허종만책임부의장이 각 부의장들과 국장들, 중앙단체, 사업체 일군들과 도꾜, 니시도꾜, 가나가와, 지바, 사이다마 등 간또지방 5개 본부관하 일군들, 동포들과 함께 참가하였다.

 회장내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은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신다》, 《경애하는 장군님을 높이 모시고 21세기 첫해 총련의 애국애족사업에서 새로운 전환을 이룩하자!》, 《올해를 민족자주통일의 획기적국면을 여는 뜻 깊은 해로 빛내이자!》라는 구호들이 나붙어 있었다.

 《애국가》의 주악으로 시작된 모임에서는 김정일총비서의 배려에 의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이 총련중앙 한덕수의장 앞으로 보내 온 새해축전을 허종만책임부의장이 랑독하였다.

 이어 총련중앙 서만술제1부의장이 인사를 하였다.
(인사내용)

 서만술제1부의장은 먼저 21세기의 력사적인 첫해를 맞이하여 커다란 포부와 애국애족의 뜨거운 마음을 안고 모인 참가자들과 전체 총련일군들, 70만재일동포들에게 열렬한 축하의 인사를 보냈다.

 제1부의장은 21세기는 우리 조국이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통일되고 부강번영하는 주체의 강성대국으로 온 세상에 위용 떨치게 될 영광의 세기이며 총련이 조국과 더불어 보다 존엄 높고 위력 있는 해외교포조직으로 더욱 강성발전되고 전체 재일동포들의 미래를 보람 차게 개척해 나가는 영광의 세기라고 말하였다.

 그는 희망찬 새 세기의 첫해를 맞이한 조국인민들은 위대한 장군님의 원대한 구상과 숭고한 뜻을 받들고 《<고난의 행군>에서 승리한 기세로 새 세기의 진격로를 열어 나가자!》는 구호밑에 강성대국건설을 위한 사회주의붉은기진군에 힘 차게 떨쳐 나서고 있으며 지난 10일에 평양에서 열린 《우리 민족끼리 통일의 문을 여는 2001년대회》에서는 조국통일의 리정표인 북남공동선언을 철저히 리행하여 민족자주통일의 획기적국면을 열어 나갈것을 결의하였다고 하면서 모든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은 새해축전과 공동사설에 무한히 고무되면서 올해 애국과업 수행에 힘차게 떨쳐 나서고 있다고 말하였다.

 제1부의장은 우리들이 새 세기에 원대한 포부를 빛나게 실현해 나가기 위하여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년대와 년대, 세기와 세기를 이어 위대한 령도자를 높이 우러러 모시고 충성으로 받들어 나가는것이라고 하면서 명년에 맞이하게 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탄생 60돐을 지향하여 새 세대를 비롯한 각계각층 동포들이 경애하는 장군님을 민족의 령수로, 새 세기의 태양으로 우러러 모시고 그이의 두리에 굳게 뭉치도록 하는데 모든 힘을 다해 나가야 한다고 말하였다.

 또한 총련조직을 재일동포들에게 참답게 복무하는 대중적애국조직으로 보다 강화발전시키며 력사적인 6.15북남공동선언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전 동포적인 운동을 힘 차게 벌림으로써 민족자주통일의 획기적국면을 열어 통일조국을 앞당겨 오는 전 민족적대행진에 다같이 합세해 나가자고 호소하였다.

 그러면서 제1부의장은 전체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이 년초부터 한사람같이 떨쳐 나서 총련 제19차 전체대회를 21세기 애국운동발전의 도약대로 맞이할것이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모임에서는 간또 5현의 본부, 지부, 단체 대표들의 결의표명이 있었다.

 모임에서는 금강산가극단과 각지 총련일군들이 출연하는 예술공연이 진행되였다.[ 조선신보 00 / 1 / 17 ]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후원
후원
추천홈페이지
우리민족끼리
자주시보
사람일보
재미동포전국연합회
한겨레
경향신문
재도이췰란드동포협력회
재카나다동포연합
오마이뉴스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재오스트랄리아동포전국연합회
통일부


Copyright (c)1999-2019 MinJok-TongShin / E-mail : minjoktongshin@hotmail.com, editorminjoktongshin@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