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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롯데 노조, 실질조치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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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01-01-21 00:00 조회1,17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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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희롱 결정만으로 피해자 구제 미흡 *****


성희롱 가해자들이 징계를 당하기는커녕 피해 여성노동자들을 명예훼손 혐
의로 고소하는 일이 벌어지고 있는 호텔롯데의 관련 노동조합이 성희롱 결
정에 더해 피해자를 보호할 실질적 조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대통령 소속 여성특별위원회(위원장 백경남)가 한성 CC 성희롱 결정과 관
련해 전국민주관광노동조합연맹(위원장 조철, 민주관광노련)과 호텔롯데노동
조합(위원장 정주억)이 17일 정부에 성희롱 피해자를 보호할 수 있는 실질
적 조치를 취하라고 요구했다.

민주관광노련은 성명에서 "성희롱 가해자와 피해자와의 격리를 권고한 여
성특위의 결정을 환영"했다. 그러나 한편으로 "여성특위의 결정 이전에도
노동부는 호텔롯데 노조가 제기한 진정에 대해 성희롱을 했다고 인정"했지
만, "호텔롯데 성희롱 가해자들은 징계를 당하기는커녕 피해 여성노동자들
을 명예훼손과 무고죄로 고소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 "한성 CC의 가해자
는 부당하게 해고된 경기보조원들을 탄압하는 선봉대 역할을 하고 있고, 해
당 사업장의 사용자들은 가해자의 든든한 배경이 되어주고 있다"고 비판했
다. 민주관광노련은 이 같은 현실이 "정부가 성희롱 문제를 대하는 태도가
여전히 구색맞추기 이상이 아니라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라며 성희롱 가해
자들로부터 피해자를 보호할 수 있는 실질적 조치를 만들 것을 정부에 촉구
했다.

또 호텔롯데 노조는 "주로 인사권을 가진 상사에 의해 주로 일어나는 성희
롱 피해당사자가 문제를 제기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결단인지는 두말할
나위도 없"다며, "성희롱 가해자에 대한 미징계는 한성 CC 피해자뿐만 아니
라 여성노동자를 기만"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노조는 "한성 CC이 성
희롱 문제를 정당한 노조활동을 하는 경기보조원들에 대한 탄압 수단으로
악용하는 것은 범죄행위"라며 한성 CC 대표이사에게 가해자를 즉각 징계할
것을 요구했다. [심보선]

[출처: 2001-1-18 인권하루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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