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7-05-22 15:59
개성공단도 금강산도 다시 열리리라~”
 글쓴이 : 편집실
조회 : 670  

개성공단도 금강산도 다시 열리리라~”

 

  • ‘상생의 남북경협 서울시민 한마당’
    시민들 ‘희망의 나무’ 기원 주렁주렁
     

‘어서 빨리 개성공단이 다시 열렸으면….’ ‘하루속히 금강산도 열리길 바랍니다.’

21일 서울 광화문광장 북쪽 광장에 설치된 ‘개성공단 입주기업을 위한 희망의 나무’ 가지엔 이런 바람들이 주렁주렁 달렸다. 한겨레통일문화재단 주최로 열린 ‘2017 상생의 남북경협을 위한 서울시민 한마당’ 자리였다.

이날 행사는 2010년 이래 남북교류를 가로막고 있는 5·24 조치를 해제하고, 지난해 가동을 중단한 개성공단을 재개해 새로운 남북협력의 시대를 열어가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서울시와 통일부가 후원한 이 행사는 개성공단과 금강산 관광 등에 참여했던 남북경협 기업인들을 격려하는 자리이기도 했다. 개성공단 입주기업들은 부스를 열어 냄비, 양말 등을 판매했고, 청년·대학생 단체들은 개성공단 퀴즈 등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오후 3시50분께 팔도 풍물단의 길놀이를 시작으로 열린 본행사에서 정세현 한겨레통일문화재단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문재인 정부 들어 남북경협이 다시 열리리라 기대한다”며 “개성공단과 금강산이 다시 열리도록 여러분들이 정부에 힘을 모아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아세안 특사 일정 때문에 영상으로 인사한 박원순 서울시장은 “그간 1000개 넘는 남북경협기업과 100개 넘는 개성공단 입주기업들, 기나긴 고통을 겪어왔다”며 “새 정부 출범과 함께 경색된 남북관계에도 많은 진전 있으리라 확신한다”고 했다.

신한용 개성공단기업협회장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 국민적 지지, 특히 젊은이들이 경협인들을 많이 격려해주셨다”며 “개성공단과 금강산 경협기업인들이 앞으로 닫혔던 경협의 물꼬를 트고 제2, 제3의 개성공단을 만들어내는 데 일조하도록 힘찬 격려와 박수로 성원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해 큰 호응을 받았다. 김종구 <한겨레> 편집인, 유동호 남북경협기업 비상대책본부 본부장, 김형석 통일부 차관, 김남식 개성공업지구지원재단 이사장, 설훈·김경협 더불어민주당 의원, 정청래 전 의원 등도 자리를 함께했다.

2부에서는 ‘공장의 불빛으로 밝히는 다 함께 평화’를 주제로 공연도 열렸다.
 
기사출처: 한겨레 


원문보기: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95627.html?dable=30.52.3#csidxa857490c2543d23b2a05ebd25f3740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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