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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총선공투본, 서울역 광장에서 범국민 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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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실 작성일16-03-27 13:33 조회3,212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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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총선공동투쟁본부·민중총궐기투쟁본부·연대단체연석회의 등은 26일 오후 서울역에서 ‘2016 총선투쟁 승리 범국민대회’를 개최했다. 서울역 광장에는 모두 7천여명(경찰 추산3천500명) 모여 12대 요구안과 ‘노동·민생’, ‘평화’, ‘재벌’ 등의 3대 핵심 의제를 전면화하기 위해 본격 투쟁을 선언했다. 민중총궐기 12대 요구안은 ▲노동개악 중단 ▲밥쌀 수입저지 및 TPP 반대 ▲역사왜곡 중단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주최측은 이날 전국 동시 다발로 개최된 범국민대회에 모두 2만여명이 참가했다고 밝혔다." 는  민중의소리 26일 보도를 싣는다. [민족통신 편집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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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 스스로의 투쟁 뿐” 

총선공동투쟁본부 총선 승리 결의 다져


총선공동투쟁본부, 서울역 광장에서 범국민 대회 개최

              

총선공동투쟁본부가 26일 서울역 광장에서 범국민 대회를 열고 다가오는 총선 승리를 위한 결의를 다졌다.


2016 총선공동투쟁본부·민중총궐기투쟁본부·연대단체연석회의 등은 26일 오후 서울역에서 ‘2016 총선투쟁 승리 범국민대회’를 개최했다. 서울역 광장에는 모두 7천여명(경찰 추산3천500명) 모여 12대 요구안과 ‘노동·민생’, ‘평화’, ‘재벌’ 등의 3대 핵심 의제를 전면화하기 위해 본격 투쟁을 선언했다. 민중총궐기 12대 요구안은 ▲노동개악 중단 ▲밥쌀 수입저지 및 TPP 반대 ▲역사왜곡 중단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주최측은 이날 전국 동시 다발로 개최된 범국민대회에 모두 2만여명이 참가했다고 밝혔다.


총선공동투쟁본부는 대회사를 통해 “박근혜 정권의 반민주, 반민생, 전쟁불사 폭주가 계속되고 있음에도 이 땅에는 정권에 맞서 싸우는 야당이 없다”며 “민중을 억압하는 정권과 민중을 기만하는 야당들에 맞서, 이제 이 땅의 민주주의와 민생, 평화를 지키는 방법은 민중 스스로의 투쟁뿐이다”라고 강조했다.


총선 공투본은 “지난해 13만 민중총궐기에서는 정권의 포악한 정치에 대한 민중의 분노가 명백히 드러났다”며 “이 정권은 반성은커녕 물대포로 백남기 농민을 사경에 빠뜨리고, 폭력 탄압, 차벽 설치, 집회 금지 등 자신들의 불법은 모르쇠 한다”고 규탄했다.


이들은 “(박근혜 대통령은)대선 당시 농민에게 쌀값 보장을 약속했지만 파기했다”며 “쌀값이 개사료 값 수준으로 폭락해도 밥쌀 수입을 강행하고, 올해는 ‘묻지마 TPP’ 가입을 통해 또다시 쌀을 개방하려 한다”고 비판했다.


이어 “개성공단마저 폐쇄해 이 땅의 마지막 평화의 안전핀을 뽑아냈다”며 “그것도 모자라 사드 배치를 강행하며 중국의 군사적·경제적 보복에 우리 민중을 노출시켰다”고 지적했다.


총선공동투쟁본부는 “우리는 총선 과정에서 전국 각지에 출마하는 민중 후보들과 함께 민중 투쟁으로 이 정권의 폭정을 저지하겠다”며 “올해를 박근혜 정권 심판의 해로 만들어 이 땅의 민주와 민생 평화를 지켜내겠다”고 밝혔다.


2016 총선공동투쟁본부, 민중총궐기투쟁본부, 연대단체연석회의는 26일 서울역 광장 등 전국 14개 지역에서 '2016 총선투쟁 승리 범국민대회'를 개최했다.
2016 총선공동투쟁본부, 민중총궐기투쟁본부, 연대단체연석회의는 26일 서울역 광장 등 전국 14개 지역에서 '2016 총선투쟁 승리 범국민대회'를 개최했다.ⓒ민중의소리

이날 최종진 민주노총 위원장 직무대행은 “(현 정부는)일자리를 늘리고, 지휘를 향상시킨다고 말했지만 아무것도 지키지 못했다”며 “30대 대기업 곳간에는 710조가 쌓여있는데 이것도 모자라 기업활력제고법을 만들고 노동개악을 강행하고 있다”고 규탄했다.


최 위원장은 “백남기 노인은 끝까지 민주노총이 책임지겠다”며 “(백남기)책임자를 처벌하고, 민주주의 파괴에 대해 현 재벌들을 처벌할 것”이라며 투쟁 의지를 밝혔다.


최영준 노동자연대 운영위원은 “국정원 대선 개입과 민간인 불법사찰 등 국정원의 불법이 심각해지고 있다”며 “북한 핑계를 들고 있지만 이는 진보·좌파 단체들을 공격하기 위함이다”라고 주장했다.


최 운영위원은 “주류 야당이 더 문제다”며 “한미 FTA 책임자인 김현종씨를 영입하고, 대표인 김종인은 군사정권의 부역자였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런 야당을 지지할 수 없다”며 “그래서 총선에서 진보·좌파 후보들이 약진해야”한다고 말했다.


한성 서울평화실천단장은 “모든 분들이 알고 있듯이 개성공단은 남북 화해의 협력을 상징하는 경제협력 수단이었다”며 “그런데도 박근혜 정부는 개성공단을 폐기하고 미국이 하는 훈련으로 한반도 전쟁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세월호 희생자인 단원고 2학년 4반 경빈이의 엄마인 전인숙씨는 “최근에 416연대와 기자회견을 열어 세월호 진상규명에 걸림돌이 되거나 피해자를 모욕한 20대 총선 후보자를 공개했다”며 “아이의 죽음을 모욕한 파렴치한 후보들이 국민의 표를 구걸해 또 국회로 들어간다면 제2, 제3 세월호 참사가 나올 것”이라고 투쟁의 의지를 밝혔다.


백남기 농민의 유가족 백도라지씨는 “총선승리라는 것이 어떤 것일까 생각해봤다”며 “우선 노동자와 농민, 빈민의 이야기를 들어줄 수 있는 사람이 국회의원이 돼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세월호 피해자들과 가족들을 모욕한 후보자들을 떨어뜨리는 일이 총선 승리의 가장 가까운 길이 아닌가 생각해 봤다”고 말했다.


결의 대회중간에는 참가 인원 전원이 피켓파도타기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이밖에도 북공연, 승리의 춤 공연, 문화 공연 등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결의대회 이후 서울역에서 명동을 거쳐 모전교까지 행진한 뒤 마무리 집회를 진행했다.


2016 총선공동투쟁본부, 민중총궐기투쟁본부, 연대단체연석회의는 26일 서울역 광장 등 전국 14개 지역에서 '2016 총선투쟁 승리 범국민대회'를 개최했다.

2016 총선공동투쟁본부, 민중총궐기투쟁본부, 연대단체연석회의는 26일 서울역 광장 등 전국 14개 지역에서 '2016 총선투쟁 승리 범국민대회'를 개최했다.ⓒ민중의소리

출처: 민중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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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멋진인생님의 댓글

멋진인생 작성일

민족통신은 역시 대인배중의 초초초대인배~!!!! *^^******

멋진인생님의 댓글

멋진인생 작성일

이석기 같은놈이 대한민국에 있었다는 사실이 무섭네요... 저도 한국에 살지는 않지만 한국에 간첩이 얼마나 많은지 단적으로 보여준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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