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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측 직업총동맹, 남측당국의 노동자들 탄압 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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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실 작성일15-12-03 04:38 조회5,51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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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남측 당국의 탄압에 쓸어진 시민

북녘의 노동자들 조직인  '조선직업총동맹 중앙위원회' 대변인은 2일 담화문을 통해 남녘 당국이 남녘 노동자들에 대한 잔인무도한 탄압에 대해 규탄하면서 "반역패당의 반민주적이며 반인민적악정을 반대하는 남조선로동자들의 투쟁은 그 누구도 가로막을수 없으며 파쑈폭압으로 얻을 것은 민심의 더 큰 항거와 비참한 파멸밖에 없다"고 천명했다. 이 담화문 전문을 게재한다.[민족통신 편집실]

"파쑈폭압으로 얻을것이란 
민심의 더 큰 항거와 비참한 파멸밖에 없다"

                         조선직업총동맹 중앙위원회 대변인담화


                         최근 남조선보수집권패당은 날로 격렬하게 벌어지는 로동자들을 비롯한 각계층의 반《정부》투쟁을 가로막고 민주통일세력을 말살하기 위해 미쳐날뛰고있다.

                         지금 남조선보수집권패당은 얼마전 서울에서 열린 민중총궐기집회를 주도하였다는 당치 않은 구실밑에 민주로총 위원장과 핵심관계자들은 물론 민주로총본부와 그 산하 로조단체들에 대한 대대적인 압수수색과 검거선풍을 일으키고있는가 하면 이미 체포구속한 민주통일인사들에게 중형을 들씌우는 등 파쑈폭압에 그 어느때보다 광분하고있다.

                         남조선집권자까지 나서서 투쟁에 궐기한 각계층 인민들을 《이슬람교국가》의 테로분자에 비유하면서 《배후세력들을 법과 원칙에 따라 엄중히 처리하라.》고 고아댔으며 여기에 《새누리당》것들이 맞장구를 치며 진보민주세력을 말살하기 위한 새로운 파쑈악법인 《테로방지법》과 《복면착용금지법》이라는것을 조작하려고 발악하고있다.

                         특히 남조선보수패당은 당국의 파쑈폭압에 맞서 2차 민중총궐기집회를 선포하고 강행하려는 각계층 인민들을 군사독재《정권》시기의 《백골단》과 같은 《현장검거전담반》을 투입하여 무차별적으로 탄압하라는 폭압지령을 련일 내리면서 살벌한 공포분위기를 조성하고있다.

                         남조선에서 험악하게 번지고있는 이러한 탄압광기는 민주주의와 인권에 대한 용납 못할 파쑈적폭거이며 정의와 애국,참다운 삶을 지향하는 민심에 대한 악랄한 도전이다.

                         조선직업총동맹 중앙위원회는 로동자들을 비롯한 각계층 인민들에 대한 남조선당국의 야만적인 탄압책동을 생존의 권리와 민주주의를 요구하는 그들에 대한 로골적인 선전포고로 락인하면서 이를 우리 공화국의 전체 로동계급의 이름으로 준렬히 단죄규탄한다.

                         남조선에서 련일 전개되는 각계층 인민들의 투쟁은 사대매국과 동족대결,《유신》독재부활과 반인민적악정으로 정의와 진리를 짓밟고 민생,민권을 암흑과 도탄에 빠뜨린 보수패당에 대한 원한과 분노의 폭발이다.
                         다 아는바와 같이 오늘 남조선보수집권당국의 로동악법조작책동과 재벌위주의 경제정책으로 로동자들의 생존권이 무참히 유린당하고있다.

                         수백만명의 로동자들이 실업자가 되여 거리를 방황하고 비정규직과  청년실업률은 세계최고를 기록하고있다.

                         얼마나 살기가 고통스러우면 세상을 저주하며 스스로 목숨을 끊는 사람들이 꼬리를 물어 《자살왕국》이라고까지 불리우고있겠는가.

                         남조선당국은 이러한 참담한 현실을 빚어낸 저들의 반인민적죄악에 대해 사죄할대신 《로동시장구조개선》이라는 미명하에 오히려 비정규직을 늘이고 로동시간연장과 임금삭감체계도입이라는 로동악법조작놀음에 더욱 광분하고있다.

                         이것은 가뜩이나 삶의 막바지에서 헤매이는 근로자들을 죽음에로 몰아가는 극악무도한 반인민적범죄이다.

                         남조선로동자들을 비롯한 각계층 인민들이 보수집권세력의 반역통치를 더는 참을수 없어 생존의 권리와 민주수호를 위한 과감한 투쟁에 일떠나선것은 너무나 응당하다.

                         남조선보수집권패당이 투쟁에 떨쳐나선 남조선인민들을 《폭도》로,《테로분자》로 매도하면서 무지막지한 탄압을 가하고있는것은 인민을 등진 추악한 반역패당만이 감행할수 있는 전대미문의 파쑈적폭거가 아닐수 없다.

                         더욱 경악하지 않을수 없는것은 정보원을 비롯한 파쑈독재세력이 그 무슨 《목사사건》이니 뭐니 하는 대결모략사건을 조작하여 이를 우리와 련계시키면서 남조선 각계층의 의로운 투쟁을 탄압하는데 광분하고있는것이다.

                         심각한 통치위기에 몰릴 때마다 공안사건들을 조작하여 민주통일세력을 탄압하고 반공화국대결을 고취해온것은 남조선보수패당의 상투적수법이다.

                         과거 군사파쑈독재시기의 각종 간첩단사건과 최근 그 모략적진상이 여지없이 드러난 서울시공무원간첩사건,통합진보당의 이른바 내란음모사건이라는것이 그것을 여실히 실증해준다.

                         남조선보수당국의 반공화국모략책동과 야만적인 파쑈광란은 인민을 등진 저들의 반역적정체와 민심의 버림을 받고 최악의 통치위기에 빠져 허우적거리는 가련한 처지만을 더욱 드러낼뿐이다.

                         남조선보수당국은 파쑈통치와 반공화국대결모략책동에 미쳐날뛰다가 력사의 준엄한 심판을 받은 선행독재자들의 비참한 말로에서 교훈을 찾고 인민들에 대한 파쑈탄압책동을 당장 걷어치워야 한다.

                         반역패당의 반민주적이며 반인민적악정을 반대하는 남조선로동자들의 투쟁은 그 누구도 가로막을수 없으며 파쑈폭압으로 얻을것은 민심의 더 큰 항거와 비참한 파멸밖에 없다.


                         주체104(2015)년 12월 2일
                         평  양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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