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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중공업 노.사합의안 통과 김진숙 땅 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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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민족통신 작성일11-11-10 09:35 조회1,34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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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중공업, 노조 김진숙 지도위원

309일 크레인 에서 정리해고투쟁 승리



한진중공업 노동조합의 결사항쟁의 투쟁이 마침내 승리로 끝을 맺고 309일 동안 85호 크레인에서 고공 농성을 벌였던 김진숙 지도위원은 마침내 땅을 밟았다.

금속노조 한진중공업 지회 차해도 지회장은 10일 오후 2시 부산 한진중공업 영도 조선소 단결의 광장에서 조합원 총회를 열어 지난 9일 노.사의 잠정 합의안을 투표 없이 만장일치로 통과시킴으로써 기나긴 투쟁의 막을 내렸다.

한진중공업 노.사는 이재용 사장과 차해도 노조위원장 등은 잠정합의안이 통과됨에 따라 이날 오후 5시 합의안에 대해 조인식을 갖고 한진중공업 문제를 마무리 지었다.

노조측이 잠정합의안을 통과 시키자 김진숙 지도위원은 오후3시15분경 300여명의 조합원들의 환호 속에 크레인에서 내려왔다.

한진중공업 사측은 고공 농성을 벌였던 김진숙 지도위원을 비롯한 박성호, 박영제, 정홍형 조합원에 대한 고소를 취하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민주노총은 ‘한진중공업 노사합의, 투쟁과 연대, 희망의 성과’라는 논평을 통해 “사측은 성실히 합의를 이행하고, 현장복귀 이후에도 문제없도록 해야한다”고 말하고 “한진중공업 부당 정리해고 철회를 위한 오늘 합의는 투쟁과 연대, 희망의 승리로 기록해야 한다. 이는 308일을 사투해 온 김진숙 지도위원, 한진중공업 조합원 및 금속노조와 민주노총 조합원, 희망버스로 함께해주신 각계의 시민들, 진보정당 등 야당 국회의원들이 이뤄낸 소중한 결실이다. 끝내 소금꽃은 꺾이지 않았고 희망을 향한 연대는 서로 얼싸안았다. 그 길에 함께한 모두에게 감사하고 모두에게 또 감사하다.”고 전했다.

민주노총은 “이제 남은 것은 김진숙 지도위원을 비롯해 크레인 농성을 함께한 지회 조합원분들의 건강을 우선 살피는 것이며, 투쟁의 과정에서 상처 입은 이들을 서로 치유하는 것이다. 또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사측이 이번 합의를 차질 없이 성실히 이행하고, 조합원들의 현장복귀 이후에도 문제가 없도록 노력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쌍용차와 같은 선례와 희생은 이제 결코 용납될 수 없음을 사측은 명심하라. 한편, 민주노총이 11월 26일로 예정한 2차 전국노동자대회는 11월 13일 이전까지 문제해결이 되지 않는 것을 전제로 결정되었고 오늘 문제해결의 합의를 이룬 만큼, 내부 의사결정 절차를 거쳐 대회개최 여부를 포함한 최종결정이 이뤄질 것”이라고 밝혀 부산으로 예정됐던 2차 노오渼潤릿� 열리지 않을 수 있음을 예고했다.



이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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