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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언론논평]백년숙적 일본에게 투항하는 역적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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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실 작성일19-05-05 00:06 조회55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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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인터네트 언론,《우리 민족끼리》5월4일자는 최근 남조선당국이 일본과의 관계에서 비굴한 태도를 취하고있어 내외의 커다란 비난을 자아내고있다. 남조선당국은 《막강한 외교활동은 의원외교에서 시작된다.》고 하면서 《한일의원련맹》소속의원들을 일본에 파견할 준비를 서두르는가 하면 《국회》의 고위당직자를 내세워 일본반동들과 외교적소통문제를 론의하며 추파를 던지고있다. 이 논평을 원문대로 소개한다.[민족통신 편집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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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8(2019)년 5월 4일 《우리 민족끼리》

 

백년숙적에게 투항하는 역적행위

최근 남조선당국이 일본과의 관계에서 비굴한 태도를 취하고있어 내외의 커다란 비난을 자아내고있다.

남조선당국은 《막강한 외교활동은 의원외교에서 시작된다.》고 하면서 《한일의원련맹》소속의원들을 일본에 파견할 준비를 서두르는가 하면 《국회》의 고위당직자를 내세워 일본반동들과 외교적소통문제를 론의하며 추파를 던지고있다.

실로 남조선민심과 온 겨레의 요구를 외면한 굴종적인 처사가 아닐수 없다.

과거 일제가 우리 민족에게 감행한 천인공노할 반인륜적만행들에 대해 옳바른 자세에서 인정, 사죄하고 철저히 배상하는것과 같은 응당한 조치를 취하는것은 전범국인 일본의 피할수 없는 책임이며 관계개선의 필수적조건이다.

그런데 오늘날 일본의 태도는 과연 어떠한가.

일본의 과거침략사를 대하는 아베패당의 낯짝에서는 전대미문의 반인륜적범죄에 대한 죄책감과 반성의지는 조금도 찾아볼수 없다. 오히려 력사를 뒤집고 과거를 되풀이해보려는 쪽발이족속들의 교활성과 야만성만이 드러나고있다.

좀스러운 속통을 가지고 비렬하게 세상을 대하는 아베패당은 최근에만도 과거 일제의 성노예문제와 강제징용피해자들에 대한 일본전범기업들의 배상문제에 대하여 《불가역적인 해결》을 떠들면서 오만하게 놀아댔는가 하면 우리 민족의 신성한 령토인 독도에 대해 《불법점거된 일본의 고유령토》라는 궤변을 계속 설파하면서 령토강탈책동에 피눈이 되여 날뛰였다. 지어 《독도령유권》을 주장한 소학교용사회과목교과서들의 발행을 강행하면서 새 세대들을 령토강탈에로 부추기고있다.

아베패당은 내외의 거센 반발에도 불구하고 야스구니진쟈에 집단적으로 몰려가 참배놀음을 벌리면서 군국주의망령을 부르며 일본사회에 복수심을 고취하고있다.

특히 군비증강책동에 열을 올리면서 섬나라 일본을 《전쟁가능한 국가》로 만들어보려는 아베패당의 극악한 망동은 위험계선에 이르고있다. 그 누구의 《군사적위협》을 구실로 《방위비》를 대폭 늘이고 지상배비형요격미싸일체계 《이지스 어셔》와 전자전공격기를 비롯한 전쟁장비들을 륙상, 해상, 항공《자위대》에 도입하려 하고있는가 하면 《자위대》무력이 《본토방어》의 본업을 떠나 《욱일기》를 달고 세계의 곳곳을 뻐젓이 싸다니며 침략전쟁준비의 발판을 닦고있다. 또한 아베패당은 《자위대》의 존재를 명기하는 조항을 추가하는것을 핵심으로 하는 헌법개정에 기를 쓰고 매달리고있다.

지금 국제사회가 일본의 군국주의부활이 현실화되고있다, 군국주의의 상징인 《욱일기》를 날리며 군사대국화에로 질주하는 일본은 죄악의 과거를 되풀이하려 하고있다고 하면서 심각한 우려를 표하고있는것은 결코 공연한것이 아니다.

현실은 재침의 칼을 벼리면서 군사대국화에로 질주하는 섬나라족속들의 무분별한 광기가 도를 넘어 위험천만한 지경에 이르고있다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력사부정, 복수주의고취, 군비증강책동에 기를 쓰고 매달리며 재침의 피묻은 이발을 갈고있는 일본반동들의 망동은 절대로 용납될수 없으며 일제가 우리 민족에게 끼친 죄악은 반드시 결산되여야 한다.

그런데도 남조선당국이 《국회》를 내세워 아베패당과의 관계개선을 위한 의원외교놀음을 벌려놓으려는것은 백년숙적 일본것들에게 투항하는 반민족적인 역적행위가 아닐수 없다.

사대는 굴종을 낳고 굴종은 치욕을 부르기 마련이다.

지금 남조선의 각계층은 《일본의 성근한 태도와 사죄, 철저한 배상이 먼저이다.》, 《령토강탈과 재침책동에 광분하는 일본것들과는 절대로 타협하지 말아야 한다.》 등으로 일본반동들의 비렬한 책동을 비난배격하고있다.

과거죄악에 대한 일본의 옳바른 반성과 사죄, 철저한 배상이 없는 관계개선이란 생각할수도 없다.

이것은 남조선민심뿐아니라 온 겨레의 한결같은 요구이다.

김 웅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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