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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일민주여성회,<화해자유재단 해산> 통보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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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실 작성일18-09-27 03:58 조회22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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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한일정상회담에서 화해치유재단 해산 뜻을 아베총리에게 통보한 데 따라 민주여성회에서 환영성명을 발표했했다..유엔총회 참석을 위해 뉴욕을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9월 25일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 가진 한일정상회담에서 그동안 꾸준히 제기되어왔던 ‘위안부’ 화해치유재단 해산 문제와 관련하여 “화해치유재단이 정상적 기능을 못하고 고사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며 사실상 해산의 뜻을 통보한 데 대해 재일한국민주여성회(민주여성회 회장 김지영)는 [문재인 대통령의 ‘위안부 화해치유재단’ 해산 뜻 통보를 환영한다]는 성명을 발표했다. [민족통신 편집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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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일민주여성회,<화해자유재단 해산> 통보 환영

 [도꾜=민족통신 종합] 유엔총회 참석을 위해 뉴욕을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9월 25일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 가진 한일정상회담에서 그동안 꾸준히 제기되어왔던 ‘위안부’ 화해치유재단 해산 문제와 관련하여 “화해치유재단이 정상적 기능을 못하고 고사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며 사실상 해산의 뜻을 통보한 데 대해 재일한국민주여성회(민주여성회 회장 김지영)는 [문재인 대통령의 ‘위안부 화해치유재단’ 해산 뜻 통보를 환영한다]는 성명을 발표했다. 
 
 민주여성회는 성명에서 “박근혜 –아베 정부가 결탁하여 일본군성노예문제를 ‘최종적 불가역적으로 해결’한 매국적이며 굴욕적인 ‘위안부 합의’는 전면 무효라고 주장해온 우리는 문 대통령이 늦게나마 일본정부에 화해치유재단을 해산하겠다는 뜻을 통보한 데 대해 환영한다”고 밝히고 “정부가 신속하게 후속조치를 하여 ‘위안부’문제가 정의롭게 해결해 주기를 바란다고 촉구했다. 
 
 또 “더군다나 92세 고령의 일본군성노예 피해자 김복동 할머니가 수술 받은 지 일주일도 안된 상태에서 외교통상부 청사 앞에 나와 ‘위로금을 1천억 원을 준다 해도 우리는 받을 수 없다’며 화해치유재단을 즉각 해산하라는 피켓을 들고 시위하는 모습은 많은 시민들의 가슴을 아프게 했다”고 언급했다. 
 
 성명은 일본정부에 대해 “일본군성노예문제가 피해자와 국민이 납득할 수 있도록 하루빨리 해결될 것을 진심으로 바란다”고 조속한 해결을 촉구했다.

 
 

 


 
[성명]
 
문재인 대통령의
 ‘위안부 화해치유재단’해산 뜻 통보를 환영한다

 문재인 대통령은 9월 25일 일본 아베 총리와 가진 한일정상회담에서 “위안부 피해 할머니와 국민의 반대로 화해치유재단이 정상적 기능을 못하고 고사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며 “지혜롭게 매듭지을 필요가 있다“고 사실상 해산하겠다는 뜻을 일본정부에 통보했다. 
 
 박근혜-아베 정부가 결탁하여 일본군성노예문제를 ‘최종적 불가역적으로 해결’한 매국적이며 굴욕적인 ‘위안부 합의’는 전면무효라고 주장해온 우리는 문 대통령이 늦게나마 일본정부에 화해치유재단을 해산하겠다는 뜻을 통보한 데 대해 환영한다. 또한 정부는 신속하게 후속조치를 하여 ‘위안부’문제를 정의롭게 해결해 주기를 바란다.    
 
 ‘화해치유 재단’은 2015년 12월 피해자를 비롯해 내외의 많은 사람들의 반대 속에서 박근혜 정부와 일본정부가 졸속 체결한 ‘위안부 합의’에 따라 일본정부의 출연금 10억엔으로 설립되었다. 그러나 해산을 요구하는 피해자와 국민들의 강한 반대에 부딪쳐 많은 이사진들이 사퇴하는 등 기능이 정지된 상태에 있었다. 
 
 더군다나 92세 고령의 일본군성노예 피해자 김복동 할머니가 9월 초, 수술 받은 지 일주일도 안된 상태에서 외교통상부 청사 앞에 나와  “위로금을 1천억 원을 준다 해도 우리는 받을 수 없다”며 “화해치유재단 즉각 해산”의 피켓을 들고 시위하는 모습은 많은 시민들의 가슴을 아프게 했다.  
 
 현재 남측 ‘위안부’ 피해자 생존자는 27명으로 줄어들었다. 피해자와 국민들은 일본정부에 공식 사과와 국가배상을 요구하고 있다. 
 
 우리는 일본군성노예문제가 피해자와 국민이 납득할 수 있도록 하루빨리 해결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2018년 9월 26일
재일한국민주여성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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