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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주재 조선상임대표부,유엔사무총장 망발 규탄 공보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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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실 작성일18-08-12 08:56 조회526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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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상임대표부는 유엔사무총장이 최근 일본에서 진행한 일본수상 아베와의 공동기자회견을 통해 "조선에 대한 망발을 늘어놓은것과 관련하여 10일 다음과 같은 공보문을 발표하였다."고 밝히면서 아래와 같이 규탄 공보문을 발표했다. 전문을 원문 그대로 게재한다.[민족통신 편집실]

유엔사무총장.jpg
[사진]폴투갈 출신 안토니오 쿠테흐스 유엔사무총장
 



유엔주재 조선상임대표부 

공화국에 대한 유엔사무총장의 망발을 규탄

 

(평양 8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

유엔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상임대표부는 유엔사무총장이 최근 일본에서 진행한 일본수상 아베와의 공동기자회견에서 우리에 대한 망발을 늘어놓은것과 관련하여 10일 다음과 같은 공보문을 발표하였다.

주지하는바와 같이 유엔사무총장은 지난 8일 일본방문중에 진행한 일본수상과의 공동기자회견에서 《완전하고 검증가능하며 되돌릴수 없는 비핵화를 통해 조선이 국제사회의 정상성원이 되기를 바란다.》느니 뭐니 하는 망발을 떠벌이였다.

력사적인 싱가포르조미수뇌회담과 공동성명을 온 세계가 지지환영하는 때에 유엔사무총장이 세상 돌아가는 물정도 모르고 무지몽매한 소리를 늘어놓은데 대해 경악을 금할수 없다.

유엔의 고위책임자라는 사람이 유엔헌장에도 없는 《정상성원》자격을 마음대로 지어내고 론하는 자체가 정상판별력을 가지고있는지 의심을 자아내고있다.

유엔사무총장이라면 직분에 어울리지 않게 똑똑한 주견도 없이 어느 일개국의 비위를 맞추기 위해 제재합창이나 하면서 허송세월할것이 아니라 평화와 안정에로 향한 현 조선반도정세흐름에 도움이 될수 있는 유익한 일을 해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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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유엔사무총장님의 댓글

유엔사무총장 작성일

사무총장은 공평하게 처신해야 한다. 이 직책이 받는 혜택은 크다. 그런데 대부분 사무총장들은 친미지향이었다. 반기문도 그랬고...이집트의 부트로스 부트로스갈리(Boutros Boutros-Ghali)가 미국의 반대로 중임에 실패했고, 오스트리아 쿠르트 발트하임이 중국의 거부권으로 3번째 중임에 실패한 기록이 있다.

사무총장이 지닌 권한은  1만 6천여 명의 사무국 직원을 임명할 수 있다. 산하 기관까지 포함되면 총 4만 명에 대한 인사권을 손에 쥐고 있는 셈이다. 또 유엔 사무총장은 유엔 내 모든 기관과 협의하며 권고할 수 있는 권한과 국제 분쟁 예방을 위한 조정과 중재 업무도 맡고 있다.


유엔 사무총장의 공식 연봉은 22만 7천 54달러이다.  정해진 금액 이외에 개인 활동을 위한 판공비와 경호 비용 등 추가로 지급되는 돈이 많아 실제로는  더 높은 급료가 지급된다.

1945년 유엔의 출범 이후 지금까지 사무총장을 지낸 인물은 안토니우 구테흐스 현 사무총장을 포함해 모두 9명이다. 그 가운데 단임에 그친 사람은 이집트 출신의 부트로스 부트로스 갈리가 유일하고, 그밖에 역대 6명의 총장이 총장직을 한 차례씩 연임한 바 있다. 유엔 헌장에는 사무총장의 임기가 명기되어 있지 않으며, 초대 사무총장의 임기를 5년으로 정하기로 한 1946년 1월 24일 총회 결의 이후 5년 임기제가 유지되어 오고 있다.

유엔 사무총장은 뉴욕 맨해튼 중심지에 위치한 유엔 본부 내 사무총장 집무실에서 1년에 단 1달러의 임대료를 내고 근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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