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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외무성,<싸이버 공격>매도는 거짓,미국의《국가안보전략보고서》에 강경대처 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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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실 작성일17-12-23 00:17 조회1,208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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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외무성은 12월21일 조선중앙통신사가 제기한 질문에 대해 답변하면서 미국이 <싸이버 공격문제>를 가지고 북을 걸고 드는 것과 관련하여 이것은 거짓이라고 밝히는 한편 미국의 이른바 《국가안보전략보고서》를 통한 대북적대시 정책에 맞서 핵억제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천명했다.[민족통신편집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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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담화

 

18일 미국이 그 무슨 《국가안보전략보고서》라는것을 발표하였다.

트럼프행정부가 이번에 작성발표한 《국가안보전략보고서》는 그야말로 온 세상을 미국의 리익에 철저히 복종시키려는 양키식오만성의 대표적산물이며 불집을 일으키고 그속에서 어부지리를 얻군하는 트럼프의 강도적인 본성이 그대로 담겨진 범죄적인 문서장이다.

이를 통하여 트럼프패가 부르짖고있는 《미국제일주의》가 곧 세계를 자기의 구미에 맞게 마음대로 주무르겠다는 침략선언이라는것이 여실히 드러났다.

특히 트럼프패는 이번 보고서에서 존엄높은 우리 국가를 《불량배국가》로 매도하고 《조선반도비핵화를 위한 강제적인 선택안을 강화하겠다.》느니 뭐니 하면서 우리에 대한 실제적인 군사적공격기도를 서슴없이 드러내보였다.

미국에서 행정부가 교체되고 그에 따라 외교안보정책이 이러저러하게 변화되지만 힘으로 세계제패를 실현하며 특히 우리 국가를 압살하고 전 조선반도를 그를 위한 전초기지로 만들려는 미국의 전략적목표에는 조금도 변함이 없다.

우리는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고 미국의 핵위협공갈과 적대시정책을 끝장내려는 의도로부터 지난 20여년간 미국과 쌍무회담도 해보고 4자회담, 6자회담 등 여러 형태의 다자회담도 해보았으며 합의문들도 채택하였다.

그러나 력대 미행정부들은 우리가 《붕괴》된다는 어리석은 가정하에 우리와의 모든 합의들을 헌신짝처럼 줴버리였으며 지어 《불량배국가》, 《악의 축》, 《폭정의 전초기지》, 《핵선제공격대상》으로 몰아붙이면서 우리를 압살하기 위한 전방위적인 핵위협공갈과 제재압박책동에 광분하여왔다.

미국의 가증되는 적대시책동과 핵위협공갈에 맞서 우리는 자주권과 생존권, 발전권을 지키기 위해 핵을 보유하는 길을 선택하게 되였으며 조선반도의 항구적인 평화보장을 위한 유일한 방도는 미국과 실제적인 힘의 균형을 이루는 억제력을 갖추는데 있다는것을 확신하고있다.

국제사회는 조선반도에서 기어이 핵전쟁의 불집을 일으키고 힘으로 우리를 가로타고 앉아보려는 트럼프패의 기도에 각성해야 할것이며 저들의 흉심을 가리우고 세계를 우롱하려드는 대화타령의 진의를 똑바로 들여다보아야 할것이다.

트럼프패가 세계초대국처럼 우쭐렁대지만 미국이야말로 무덤으로 가는 송장이다.

미국이 우리를 군사적으로 압살하는것을 저들의 외교안보정책으로 정하고 우리에게 공공연히 칼을 빼든 이상 우리는 대포로 미국이 뼈저린 후회를 하도록 만들것이며 침략의 원흉인 미제의 비참한 종말을 앞당기기 위해 정의의 보검인 핵억제력을 더욱 튼튼히 틀어쥐고 조선반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전보장에 이바지할것이다.

 

주체106(2017)년 12월 22일

평 양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대답

 

(평양 12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은 미국이 싸이버공격문제를 가지고 우리를 걸고들고있는것과 관련하여 21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최근 미국이 국제적으로 커다란 물의를 일으킨 싸이버공격사건을 우리와 억지로 련관시키면서 국제적인 반공화국대결을 고취하고있다.

온갖 사회악의 근원이며 세계적인 싸이버범죄국가인 미국이 아무런 과학적인 증거자료도 없이 무작정 우리를 걸고들고있는것은 우리에 대한 체질화된 거부감의 표현이라고밖에 달리 볼수 없다.

이미 수차에 걸쳐 명백히 언명한바와 같이 우리는 그 어떤 싸이버공격문제와도 전혀 련관이 없으며 이로부터 미국의 얼토당토한 주장에 일일이 대응할 필요조차 느끼지 않는다.

그러나 미국이 싸이버공격문제를 가지고 감히 우리 국가를 직접 걸고드는 망동을 부리고있는데 대하여서는 절대로 묵과할수 없다.

이것은 우리 국가핵무력완성의 대업성취로 궁지에 빠진 미국이 존엄높은 우리 공화국의 영상에 먹칠을 하고 우리를 《악마화》하여 국제사회를 우리와 대치시키려는 엄중한 정치적도발이며 우리 제도와 정권에 대한 정면도전이다.

최근 미국이 우리를 반대하는 초강도《제재결의》채택을 위해 동분서주하고있는 때에 싸이버공격문제로 우리를 걸고든 목적이 어디에 있는가 하는것은 불보듯 명백하다.

핵문제, 《인권문제》를 가지고 걸고들다 못해 싸이버문제에서까지 우리를 《범죄국가》로 매도하여 대조선제재압박분위기를 세워보려는것이 바로 미국이 노리는 기본속심이다.

조선반도정세가 핵전쟁이냐, 평화냐 하는 갈림길에 서있는 때에 트럼프행정부가 우리를 반대하는 모략나발까지 불어대면서 극단한 대결분위기를 고취하고있는것은 조선반도정세격화의 주범으로서의 저들의 정체만을 더욱 낱낱이 드러내보일뿐이다.

우리는 미국의 무분별한 반공화국책동을 절대로 용납하지 않을것이며 우리 국가와 제도를 지키기 위해 모든것을 다할것이다.

이 기회에 우리는 미국의 반공화국모략책동에 무턱대고 편승하고있는 일부 나라들에도 주의를 환기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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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실 작성일

조선-유럽협회 대변인 영국국방상의 반공화국망발을 규탄

 

(평양 12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유럽협회 대변인은 22일 다음과 같은 담화를 발표하였다.

지난 19일 영국국방상은 어느 한 영국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존엄높은 우리 공화국의 자위적핵억제력과 관련하여 《버림받은 정권이 런던을 타격할수 있는 미싸일을 보유하였다.》느니, 《이것은 영국에 있어서 실질적인 위험》이라느니, 《영국은 이 문제를 다루어나가는데서 한발 더 나서야 한다.》느니 하는 망발을 하였다.

우리는 현 영국국방상이 자리에 들어앉자마자 우리 국가핵무력의 《런던위협설》을 들고나온데 대하여 경악을 금할수 없다.

한 나라의 국방상이라면 자기 나라의 안전에 무엇이 위협으로 되고 세계평화를 위협하는 장본인이 누구인지는 가려볼 능력이 있어야 한다.

영국국방상이 국내에서조차 초보적인 군사상식도 없는 인물이라는 비난을 받고있는것이 우연치 않다.

신성한 유엔무대에서 주권국가의 절멸을 줴친 불량배가 바로 미국대통령 트럼프이며 저들의 비위에 조금이라도 거슬리면 힘을 사용하겠다고 하는 불량배국가도 다름아닌 미국이라는것은 건전한 사고를 가진 사람이라면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다.

이러한 미국에 맞서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과 생존권을 지키고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를 수호하는 담보로 되는것이 바로 우리의 핵억제력이다.

우리의 핵무력은 우리 국가의 리익을 침해하지 않는 한 그 어떤 나라나 지역에도 위협으로 되지 않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영국국방상이 우리 핵무력이 저들에게 위협으로 된다고 떠드는것은 우리를 《악마화》하면서 국제적인 반공화국고립압박공조를 고취하고있는 미국에 잘 보이려는 너절한 행위로밖에 달리 볼수 없다.

영국이 이런식으로 계속 미국에 아부한다면 유엔안전보장리사회 상임리사국이라는 체통값도 못한다는 소리나 듣고 자기 체면만 깎이우게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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