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뉴욕타임스 미국무성 관리 내세워 반북선전 > 국제

본문 바로가기
영문뉴스 보기
2017년 12월 15일
남북공동선언 관철하여 조국통일 이룩하자!
사이트 내 전체검색
뉴스  

국제

[논평]뉴욕타임스 미국무성 관리 내세워 반북선전

페이지 정보

작성자 편집실 작성일17-11-26 02:48 조회612회 댓글3건

본문

뉴욕타임스 11월24일자 의견란에 미국무성 정책국장이며 미국무성 정책 상임자문인 브라이언 에이치 후크는 최근에 판문점을 넘어 북측의 한 병사(?)가 남쪽으로 왔다고 남측 국방부관계자가 주장(?)하는 소식과 관련하여 북측 최고지도자를 헐뜯는 한편 북측동포들의 건강상태가 엉망이고, 사회제도가 억압속에서 있고, 신분계급제도가 있어 불평등하다는 등 북녘사회를 왜곡하면서 중상모략하는 반북선전글을 발표했다.[민족통신 편집실]

 

 



손세영.jpg
[사진]손세영 민족통신 편집위원



 

뉴욕타임스 미국무성 관리 내세워 반북선전

 



[로스엔젤레스=민족통신 손세영 편집위원]어제날자(2017.11.24) 뉴욕타임스 의견난에 미국무성 정책국장이며 미국무성 정책 상임자문인 브라이언 에이치 후크는 최근에 판문점을 넘어 북측의 한병사가 남쪽으로 왔다고 남측 국방부관계자가 주장하는 소식과 관련하여 북측 최고지도자를 헐뜯는 한편 북측동포들의 건강상태가 엉망이고, 사회제도가 억압속에서 있고, 신분계급제도가 있어 불평등하다는 등 북녘사회를 왜곡하면서 중상모략하는 반북선전글을 발표했다.

 

뉴욕타임스는 자신들이 허위사실을 공식적으로 보도하는 것이 마땅하지 않아서인지 미국무성 관리를 내세워 말도 안되는 소리들, 즉 검증되지도 않는 소문들을 나열하여 반북선전으로 둔갑시켜 <의견란>을 통해 적대의식을 유포시키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우선 이 사건이 사실인지 아닌지도 밝혀지지 않은 상태에서 미국무성 관리는 이 사건을 자의적으로 조작하여 반북선전을 일삼고 있어 한심한 생각이 난다. 이에 대해 북측은 일주일이 지난 시간에도 아무런 반응을 보이지 않고 있다.

 

한편 이 사건을 남측 군부는 남측 의사를 내세워 이 병사가 회충이 많다는 것을 선전하며 북측을 폄훼하기 위한 선전부터 내 돌려 그 진의를 의심하게 만들고 있다. 또한 이 사건을 공식적으로 조사하여 그 결과를 공식적으로 발표한다든지 아니면 그 병사가 진짜 북측의 병사인지, 아니면 국방부나 국정원이 남측의 범죄자중 한 사람을 둔갑시켜 미당국이 원하는 남북관계 갈등을 조작하기 위한 공작차원의 사건인지에 대한 그 어떤 조사도 이뤄지지 않은 상황에서 일방적인 선전들만 나돌고 있는 실정이다.  

 

미국무성관리인 브라이언 후크는 북조선 사회제도나 조미관계 역사에 관한 내용들에 대해서는 전혀 그 배경을 반영하지 않고, 있지도 않은 북측 인권을 포함하여 북측 동포들의 생활상이 처참하다는 이야기와 함께 이들이 최고지도자의 노예로 살고 있다는 식으로 북을 비상식적으로 중상하는 내용들만 쏟아냈다. 그래서 그의 의견기고가 공작차원의 반북선전임을 노골적으로 드러내는 행위로 보지 않을 수 없다.

 

그는 또한 병상에 있는 그 병사가 한국노래를 틀어달라”(?)고 하고 또 미국영화도 보고싶다는 말을 전하면서 이것이 얼마나 미국이 구가하는 자유(?)를 갈망하는 것이냐로 묘사하며 유치한 표현으로 북을 왜곡하고 있어 이 기고문 내용도 조작된 것들로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게다가 이 기고문에 사진까지 집어넣어 기고란에 대서특필로 소개한 뉴욕타임스 자체도 반북선전 행동대의 2중대로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 뉴욕타임스 기고란 담당자는 조미관계나 한미관계에 관련하여 정곡을 찌르는 기고문은 실어주지 않았던 경우도 적지 않다. 다시말하면, 뉴욕타임스도 언론자유를 구가하는 언론이 아니라 어용언론의 한 나팔수에 불과하다고 말할 수 있다.

 

 브라이언 후크 미국무성 관리는 또 미대학생이 방북하여 사법당국에 의해 유죄를 받아 교화소에서 노동으로 죄값을 치르다가 건강이 좋지 않아 특사로 미국으로 돌려보내졌는데 그 학생이 특사로 배려받아 미국의 가족품으로 돌아왔었다. 그런데 그가 건강이 좋지 않아 병원에 입원하였다가 무슨 이유인지는 몰라도 병사를 하였다.

 

미 당국은 미국에 특별사면으로 돌아온 미국인 죄수의 사망을 마치도 북때문에 그렇게 되었다고 주장하며 이것을 구실로 미국시민들의 방북금지조치를 내린바 있었다. 그 이유는 그 미국인 학생이 미국으로 돌아와 죽었다는 것이 사유였다. 사실상 미국 시민들이 다른나라에 여행하다가 죽은 숫자가 많았다. 특히 남미의 한 나라에서는 150여명이 죽었고 수십개의 나라들에서는 미국시민들이 여행하다가 죽었던 사실들이 수두룩한데 그런 나라들은 위험하다고 여행금지 시킨 나라들은 없었다. 그러나 유독 <조선여행금지 조치>를 내린것은 그 무엇으로도 설득력을 갖지 못한다.

 

또한 북조선을 9년만에 또다시 <테러지원국>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이것은 말레시아에서 북측 공민이 살해되었는데 그 살해 원인과 살해증거들이 구체적으로 판명되지 않은 의문과 의혹의 상태에서 이것을 구실로 테러지원국 재지정한다고 발표한 트럼프 미행정부의 자세도 전혀 설득력을 갖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지금 미국 언론들 뿐만 아니라 일본언론들, 남측 보수언론들의 반북중상모략의 수위는 말할 수 없이 상식선을 넘어서고 있다. 얼마전에는 트럼프가 한국을 방문하기 직전 남측 군부에서 5발의 총탄을 북측을 향해 발사했다는 소식이 연합뉴스에서 한차례 보도했는데 그 이후 이 사건에 대한 소식이 전혀 나오지 않았다. 이것을 읽은 국내외 동포들은 남측과 미국공안들이 또다시 모종의 사건들을 조작하려다가 중단한것이 아니냐는 소리를 내고 있다.

 

돌이켜 보면 미당국이 <테러와의 전쟁>이라고 노래불러 왔지만 실제로 테러행위를 자행한 주범이 <미제국주의>라는 지적들이 노골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지구촌에서 일어난 전쟁들 가운데 지난 240여년 동안 미국이 1백여차례 넘게 전쟁을 일으켜 수천만명의 무고한 사람들을 학살한 것으로 밝혀져 왔기 때문에 <테러>하면 그 주범이 미제국주의자들로 인식하여 왔다. 따지고 보면 조선은 미국 테러의 희생자일 뿐이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PARK님의 댓글

PARK 작성일

그야말로 정곡을 찌르셨네요...
저 놈들의 아픈곳을요.
미국언론이 저지경이니 나라가 갈수록 벼랑길로 내몰려도
모르는 것이지요.
미국언론은 피해자가 아니라
가해자입니다

우리가 그 실체를 제대로 알고 접근해야 합니다.

고슴도치님의 댓글

고슴도치 작성일

손세영편집위원님 논평글 똑 부러진 내용이라서 100% 동감입니다.
북조선이 고난의 행군을 걸어온 것도
 입체적으로 분석하여 보면
그 주범은 미제국주의자였다.

 이것은 분단시대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다.
 1866년 셔만호 사건에서 따져 보아도
지난 151년의 역사에서도 구체적으로 드러난 사실들이다.


 1905년부터 1945년 조국해방시기까지 40년동안
 일제식민지 노예생활을 하게 된것도
 미제국주의자들과 일제가 공작한 <가쯔라-태프트 비밀음모>때문이었다.

 그리고 해방된 조국이 분단된 것도 그 내막을 살펴보면
 미당국의 농간이었음을 발견한다.

또한 코리아전쟁의 원인과 과정,
그 이후 지금까지의 미국의 대한반도 정책을 보면
 미국의 패권주의가 만들어 온 분단선이라는 것을
 극명하게 관찰할 수 있는 것이다.

 아직까지 정전협정이 평화협정으로 바뀌지 않고
 미국이 남한의 군사주권을 쥐고 있는 것만 보아도
 분단의 기득권 세력이 누구이며
왜 그 기득권을 놓지 않고 있는가를
 어렵지 않게 진단할 수 있다.

朝鲜님의 댓글

朝鲜 작성일

朝鲜外务省发言人谴责美国把朝鲜重新列入“支恐国家”名单
朝中社平壤11月22日电 朝鲜外务省发言人22日就美国宣布把朝鲜重新列入“支恐国家”名单一事,回答朝中社记者提问。回答内容如下:
21日,美国上演了把朝鲜重新列入“支恐国家”名单的丑态。继特朗普在联合国舞台上抛出“灭绝”朝鲜的妄言之后,给朝鲜贴上“支恐国家”标签,是对尊严的朝鲜的严重挑衅、粗暴侵害。
从1979年起,美国对其看不顺眼的国家贴上“支恐国家”标签,曾于1988年1月给朝鲜扣上“支恐国家”帽子后,于2008年10月将朝鲜从“支恐国家”名单中移除。
一切恐怖主义的元凶——美国连把自家内部产生的恐怖活动都没能防止,却认为自己是“国际恐怖主义法官”,给别的主权国家乱扣“支恐国家”帽子,本身就是根本站不住脚的说法、对世界和平与安全的愚弄。
美国列入“支恐国家”名单把戏是旨在扼杀不听其指挥的自主国家的强盗手段之一,不过是拟掩饰其无能的纱布。
此次,美国将朝鲜重新列入“支恐国家”名单时,以切断“用于朝鲜非法的核导计划的非法资金”为名,上演了通过涉朝后续制裁的闹剧。
朝鲜核是针对美国半个世纪之久的穷凶极恶的敌朝政策和反朝核威胁,维护国家主权、生存权和发展权的遏制力,只要美国的敌朝政策依然持续不断,朝鲜的遏制力就会进一步加强。
此次,美国将朝鲜重新列入“支恐国家”名单,从而向全世界淋漓尽致地暴露了它要使尽一切手段和方法来扼杀朝鲜的思想和制度。
美国以对朝鲜贴上“支恐”标签来发起挑衅,却大谈“和平解决”,它可怜的窘相倒使朝鲜进一步坚定这样的哲理:朝鲜选择的并举道路是千真万确的,要更加继续紧握核宝剑。
美国将对其悍然冒犯朝鲜的所作所为招致的后果承担全部责任。(完)


회원로그인

후원
후원
추천홈페이지
우리민족끼리
자주시보
사람일보
재미동포전국연합회
한겨레
경향신문
조선의 오늘
오마이뉴스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재오스트랄리아동포전국연합회
통일부


Copyright (c)1999-2017 MinJok-TongShin / E-mail : minjoktongshin@hotmail.com, editorminjoktongshin@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