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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아태위,미국 핵전쟁위험 상기하며 국제사회에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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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실 작성일17-09-09 11:27 조회20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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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아태위원회는 9월7일 대변인 성명을 통해 "주체조선의 수소탄시험성공으로 조선반도를 비롯한 극동지역과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미국에 의한 핵전쟁위험이 크게 억제되고 세계평화와 안전을 보장할수 있는 믿음직한 담보가 마련된것은 세인이 격찬하여야 할 인류사적공적이다."라고 지적하고 "이 기회에 우리는 다시한번 세계의 량심에 미국이 판을 치는 불공정한 국제질서와 부정의가 정의를 매도하는 잘못된 흐름을 바로잡기 위한 투쟁에 떨쳐나설것을 호소한다."고 천명한다.[민족통신 편집실]


미제국주의.jpg






무모하고 어리석은 객기를 부릴수록 

말로가 더욱 비참해진다는것을 알아야 한다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 대변인성명

 

조선로동당의 전략적핵무력건설구상에 따라 9월 3일에 단행한 주체조선의 대륙간탄도로케트장착용 수소탄시험에서의 완전성공은 세계사적의의를 가지는 특대사변이다.


주체조선의 수소탄시험성공으로 조선반도를 비롯한 극동지역과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미국에 의한 핵전쟁위험이 크게 억제되고 세계평화와 안전을 보장할수 있는 믿음직한 담보가 마련된것은 세인이 격찬하여야 할 인류사적공적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을 비롯한 적대세력들은 또다시 우리의 수소탄시험성공을 평화와 안전에 대한 《위협》으로, 그 무슨 유엔《결의》에 대한 《도전》으로 걸고들면서 새로운 반공화국제재와 압박을 몰아오려고 발악해나서고있다.


그 앞장에서 분주탕을 피우고있는 일본반동들과 남조선괴뢰들의 추태는 차마 눈을 뜨고 볼수 없는 지경이다.


벌어지고있는 사태와 관련하여 아시아태평양지역의 평화와 안전보장에 관심하고있는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는 다음과 같은 원칙적립장을 밝힌다.


1. 미국은 주체조선의 수소탄보유로 달라진 상대의 지위와 무게를 진중하게 헤아려보고 더이상 대책없는 객기를 부리며 함부로 설쳐대지 말아야 한다.


아직도 주체조선의 수소탄시험성공에 실린 지대한 의미와 엄한 경고를 제대로 판별하지 못하고 구태에 포로되여 제재와 압박에 집착한다면 미국으로서는 도저히 감당할수 없는 류례없이 단호한 대응에 직면하게 될것이다.

후회란 언제나 때늦은 법이다.

미국은 줴쳐대고있는 《북전멸》과 같은 폭언과 저지르고있는 망동이 국익에 리롭겠는가 불리하겠는가 하는데 대하여 심사숙고해야 할것이다.


2. 일본은 제 처지를 똑바로 알고 더이상 미국의 손발이 되여 추하게 놀아대지 말아야 한다.


일본반동들에 대한 사무치는 한을 품고있는 우리 군대와 인민은 미국에 아부하며 반공화국제재소동에 앞장서 가담해온 현 일본당국의 죄행까지 철저히 계산할 시각만을 기다리고있다.

우리의 수소탄시험성공이후 덴겁하여 드러낸 일본의 추태 역시 역겹기 그지없다.

사람들은 그것이 군사대국화실현에 박차를 가하기 위한 얄팍한 술수라는것을 모르지 않는다.

일본은 무서운 타격력과 명중효과를 가진 다종다양한 원자탄과 수소탄, 로케트를 보유한 세계적인 군사강국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가장 가까이에 있다는것을 명심하여야 한다.


3. 남조선당국은 쥔것도 변변치 못한 주제에 책임지지도 못할 《강력한 군사적대응》을 줴쳐대며 푼수없이 헤덤비지 말아야 한다.


날강도 미국을 겨냥한 우리의 핵무력강화조치가 취해질 때마다 저 먼저 아부재기를 치며 《강력한 대응》을 떠들어대는 남조선당국의 행태는 민망스럽기 그지없다.

털어놓고 말하여 우리는 남조선이나 상대하자고 핵을 개발하고 수소탄까지 보유한것이 아니다.

남조선은 핵이나 전략탄도로케트가 아니라도 얼마든지 간단하게 대상할수 있게 준비된 우리 군대와 인민이다.

사대와 굴종의 사슬에 매여 끌려다니는 주구의 신세에 그 누구에게 《고통스러운 제재》와 《압박》을 가해야 한다고 푼수없이 짖어대지 말아야 하며 아이들 군사놀이같은 《합동타격》따위의 초라한 대응행동으로 뭇사람들의 폭소를 자아내지 말아야 한다.


4. 주변나라들을 비롯한 세계는 조선의 핵문제에 대한 옳바른 인식을 가져야 한다.


정상적인 사고와 판단력을 가졌다면 누구든 미국의 강도적론리에 귀를 기울이기 전에 조선이 어떻게 되여 간고한 핵개발의 길을 택하였으며 수소탄까지 보유하게 되였는가를 똑바로 알아야 한다.

미국이 핵으로 우리 공화국을 위협공갈하지 않았다면 조선의 핵문제란 애당초 산생되지도 않았을것이다.

세계를 핵으로 지배할 침략적야망밑에 1945년부터 오늘까지 무려 1 030여차에 걸쳐 핵시험을 감행한 미국이 저들의 핵위협에 대처한 우리의 자위적핵무력강화조치를 걸고드는것이야말로 불의가 정의에 도전하는 적반하장의 극치가 아닐수 없다.

지금까지 우리 공화국에 가해온 미국의 핵공갈과 위협은 잘못 고른 상대에 대한 잘못 고른 선택이였다.

세계는 조선의 수소탄보유가 미국을 비롯한 대국들의 강권과 전횡을 종식시키고 공정한 국제질서를 확립하는데서 어떤 특기할 사변으로 되는가를 날이 갈수록 더욱 선명하게 체험하게 될것이다.

이 기회에 우리는 다시한번 세계의 량심에 미국이 판을 치는 불공정한 국제질서와 부정의가 정의를 매도하는 잘못된 흐름을 바로잡기 위한 투쟁에 떨쳐나설것을 호소한다.

 

주체106(2017)년 9월 7일

평 양




우리 민족에게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강요하는

미제침략군의 남조선강점을 더는 용납할수 없다


조선평화옹호전국민족위원회 대변인담화

 

날강도 미제가 남조선을 강점한 때로부터 72년의 세월이 흘렀다.


돌이켜보면 우리 민족과 같이 반세기가 훨씬 넘는 장구한 기간 외세에 의해 민족분렬, 국토분렬의 참담한 비운을 강요당하며 살아가는 그런 민족은 지구상 그 어디에도 없다.


미국은 《해방자》, 《보호자》의 탈을 쓰고 우리 조국 절반땅을 불법적으로 강점한 첫날부터 포악한 침략자, 피에 주린 야수, 흉악한 날강도의 정체를 여지없이 드러내였다.


제2차 세계대전의 전범국도 전패국도 아닌 우리 조국강토에 제멋대로 군사분계선을 그어놓은 미제는 삼천리강산에 차고넘치던 해방의 환희와 새 조국건설열망을 피묻은 군화발로 짓밟고 일제의 식민지통치를 그대로 되살린 파쑈적인 군정통치를 실시하였다.


저들의 손때묻은 주구들을 내세워 친미괴뢰정권을 조작한데 이어 식민지지배체계수립을 위한 각종 파쑈악법들을 날조해내고 정치적자유와 권리를 요구해나선 남조선인민들의 투쟁을 총칼로 무자비하게 탄압말살하였다.


극도의 오만성과 파렴치성, 야수성이 체질화된 미제강점자들에 의해 남조선인민들이 흘린 피와 눈물은 이루 헤아릴수 없다.


제주도와 로근리 등지에서의 민간인대학살만행과 의정부집단륜간사건, 윤금이살해사건, 미군장갑차에 의한 두 녀중학생학살사건을 비롯하여 미제가 남조선을 강점하고 저지른 전대미문의 반인륜적범죄행위들은 인간의 상상을 초월하는 잔인성과 야수성, 패륜패덕성으로 하여 온 세상 사람들의 치를 떨게 하고있다.


시대착오적인 대조선적대시정책에 매달리면서 남조선에 핵무기를 비롯한 전쟁장비들을 대대적으로 끌어들이고 매일과 같이 각종 북침전쟁연습을 광란적으로 벌리며 조선반도와 지역정세를 항시적으로 격화시켜온 주되는 장본인도, 우리 민족의 드높은 화해와 단합, 통일열망을 악랄하게 가로막아온 조국통일의 기본방해자도 다름아닌 미국이다.


정녕 장장 70여년에 이르는 미제침략군의 남조선강점사는 남조선인민들은 물론 온 겨레에게 참을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들씌운 죄악의 력사이다.


최근 남조선에 대한 미국의 지배와 예속책동, 북침전쟁광란은 더욱 오만무례하고 위험천만한 단계에 이르고있다.


미국은 우리의 정당한 자위적핵억제력강화조치를 구실로 《전쟁불사》니, 《참수작전》이니, 《예방전쟁》이니 하는 폭언을 내뱉으며 제재압박과 전쟁위협의 도수를 더욱 높이고있다.


지어 침략과 테로로 악명을 떨친 살인귀무리들과 《B-1B》전략폭격기를 비롯한 핵전략자산들을 남조선에 끌어들여 전례없는 북침핵전쟁광기를 부리고있다.


특히 얼마전에는 저들의 행태를 지켜볼것이라고 한 우리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침략적인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으로 대답한데 이어 지금은 주권국가의 합법적권리이며 정정당당한 자위권행사인 우리의 대륙간탄도로케트장착용 수소탄시험을 걸고들면서 극도로 첨예한 정세를 최악의 폭발계선으로 몰아가고있다.


력사와 현실은 미국이야말로 우리 민족의 화합과 통일을 가로막는 주범이고 조선반도에 핵전쟁위험을 몰아오는 장본인이며 남조선인민들이 겪는 모든 치욕과 수난의 화근이라는것을 여실히 실증해준다.


전조선반도를 병탄하여 아시아와 세계제패야욕을 실현하려는 미국의 침략야망은 어제도 오늘도 변함이 없다.


남조선에 대한 미국의 군사적강점과 식민지지배가 계속되고 대조선적대시정책이 종식되지 않는 한 남조선인민들을 비롯한 우리 민족은 언제가도 불행과 재난에서 벗어날수 없다.


우리 민족은 더이상 미제의 남조선강점으로 인한 불행과 고통을 용납할수 없다.


우리 공화국은 미제의 침략야망을 결정적으로 종식시킬 대륙간탄도로케트와 수소탄까지 보유한 세계적인 군사강국의 지위에 당당히 올라섰다.


우리가 정의의 절대적힘을 틀어쥠으로써 조선반도를 포함한 동북아시아지역의 전략적구도가 완전히 변화되고 침략과 전쟁, 불의와 악의 총본산인 미국본토자체의 안전도 담보될수 없게 된것이 오늘의 현실이다.


미국내에서까지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을 철수시킬것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울려나오고있는것은 결코 우연하지 않다.


미국은 대세의 흐름과 우리의 전략적지위를 똑똑히 보고 남조선에 있는 저들의 고용병들의 운명을 위해서라도 옳바른 선택을 하여야 한다.


남조선괴뢰들은 민족의 자주적지향에 역행하여 미제침략군의 남조선영구강점을 구걸하며 대미추종에 계속 매여달린다면 력사의 가장 준엄한 심판을 면치 못하게 될것이라는것을 명심해야 한다.


남조선인민들은 자주적인 새 정치, 새 생활을 위하여, 평화와 통일을 위하여 조선반도평화의 파괴자, 조국통일의 암적존재인 미제침략군을 몰아내기 위한 반미반전투쟁을 더욱 힘있게 벌려나가야 할것이다.

 

주체106(2017)년 9월 8일

평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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