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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당국, 북 외교행낭 압수 사죄하고 반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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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실 작성일17-07-19 01:44 조회2,67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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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중앙통신과 연합뉴스에 따르면 미국이 최근 미국 뉴욕 공항에서 압수했던 북 대표단의 외교행낭을 북측에 반환하고 공식 사죄했다고 북 외무성이 18일 밝힌 조선중앙통신 내용을 자주시보가 18일자로 보도했다. 이들 보도와 북 통신보도의 우리말과 영문 보도를 동시에 게재한다.[민족통신 편집실]


북외무성,미국 외교신서물 반환하고 공식 사죄
박한균 수습기자 
기사입력: 2017/07/18 [23:36]  최종편집: ⓒ 자주시보
▲ 미국이 최근 미국 뉴욕 공항에서 압수했던 북 대표단의 외교행낭을 북측에 반환하고 공식 사죄했다고 북 외무성이 18일 밝혔다.<사진-인터넷>    

 

연합뉴스에 따르면 미국이 최근 미국 뉴욕 공항에서 압수했던 북 대표단의 외교행낭을 북측에 반환하고 공식 사죄했다고 북 외무성이 18일 밝혔다.

 

조선중앙통신 보도에서 외무성 대변인은 "신서물을 우리측에 전부 반환하였다"고 밝혔다

 

이어 외무성 대변인은 "미 국무성은 이번 사건과 관련하여 해당 보안 관계자들이 오류를 범하였다고 인정하였으며 미국 내 안보가 매우 불안정하고 보안 관계자들의 신경이 지나치게 예민해진 데로부터 이러한 잘못을 저질렀다는 데 대하여 이해하여 줄 것을 희망한다고 하면서 미국 정부의 이름으로 공식 사죄하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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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 Spokesman on U.S. Return of DPRK's Diplomatic Package



 Pyongyang, July 18 (KCNA) -- A spokesman of the Ministry of Foreign Affairs of the Democratic People's Republic of Korea (DPRK) gave the following answer to the question raised by the KCNA on July 18 as regards the fact that the U.S. made an apology and returned the diplomatic package to the DPRK which it had seized from a DPRK delegation in New York:

 As reported, on June 16, the delegation of the DPRK which was en route home after attending the Conference of States Parties to the Convention on the Rights of Persons with Disabilities was literally mugged at the John F. Kennedy International Airport by the U.S. authorities that forcibly took away a diplomatic package from the delegation in an illegal and heinous act of provocation.

 The Ministry of Foreign Affairs of the DPRK termed this mugging by the U.S. an intolerable act of infringement upon the sovereignty of the DPRK and a malicious provocation, and condemned it in the strongest terms while strongly demanding an explanation and an official apology from the U.S. government.

 At the meeting of the UN Committee on Relations with Host Country, convened at the request of the permanent mission of the DPRK to the UN, the Cyprian representative chairing the committee and other representatives from many countries attending the session including China, Russia, Cuba and Syria acknowledged the mugging of the diplomatic package as a grave infringement upon the sovereignty of a UN member state which can never be tolerated.

 The U.S. Department of State made an official apology to the DPRK on behalf of the U.S. government acknowledging that its security officials concerned made a mistake and expressed its hope that the DPRK would understand that the mistake was due to the security officials being oversensitive amid the deteriorating security situation in the U.S.

 The U.S. eventually returned the diplomatic package and all its contents to the DPRK.

 The U.S. should learn a due lesson from the incident and never again commit such an act of infringing the sovereignty of other countries, in flagrant violation of the universally recognized international norms and regulations. -0- 


조선외무성 대변인 
미국은 우리 외교신서물강탈사건에서 응당한 교훈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

  
  (평양 7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은 미국이 뉴욕에서 발생한 우리 외교신서물강탈사건에 대하여 사죄하고 신서물을 반환한것과 관련하여 18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보도된바와 같이 지난 6월 16일 뉴욕에서 진행된 장애자권리 협약당사국회의에 참가하고 돌아오던 우리 대표단이 뉴욕 케네디비행장에서 미국의 불법무도한 도발행위로 인하여 외교신서물을 강탈당하는 사건이 발생하였다.

  우리는 미국의 행위를 우리 공화국에 대한 용납할수 없는 주권침해행위로, 극악한 도발행위로 락인하고 준렬히 단죄, 규탄하였으며 미국이 이에 대하여 설명하고 정부적으로 공식 사죄할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

  우리의 제기에 따라 소집된 유엔주최국과의 관계위원회 회의에서도 의장인 유엔주재 끼쁘로스대표와 중국, 로씨야, 꾸바, 수리아를 비롯하여 회의에 참가한 많은 나라대표들은 외교신서물강탈이 주권침해행위로서 매우 엄중하고 절대로 용납될수 없다는데 대하여 인정하였다.

  미국무성은 이번 사건과 관련하여 해당 보안관계자들이 오유를 범하였다고 인정하였으며 미국내안보가 매우 불안정하고 보안관계자들의 신경이 지나치게 예민해진데로부터 이러한 잘못을 저질렀다는데 대하여 리해하여줄것을 희망한다고 하면서 미국정부의 이름으로 공식사죄하였다.

  이와 함께 신서물을 우리측에 전부 반환하였다.

  미국은 이번 사건에서 응당한 교훈을 찾고 공인된 국제법과 규범을 란폭하게 유린하면서 다른 나라들의 자주권을 침해하는 행위를 다시는 감행하지 말아야 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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