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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외무성 5월29일,30일 조선중앙통신 질문들에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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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실 작성일17-05-31 07:16 조회4,039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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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외무성은 5월29일과 30일 연이어 조선중앙통신이 질문한 조선의 핵무력강화조치에 대한 일본 당국의 반응에 대해, 그리고 미국과 적대세력들이 7개국수뇌자회의에서 우리를 걸고드는 공동성명을 발표한것과 관련하여 30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두가지 질문들에 대한 북 외무성 답변을 원문 그대로 아래에 게재한다.[민족통신 편집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담화

 

우리의 핵무력강화조치는 미국의 가증되는 핵전쟁도발책동을 끝장내고 조선반도와 나아가서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굳건히 담보하기 위한 주권국가의 정정당당한 자위적권리행사이다.

그런데 일본이 우리의 자위적조치를 《위협》이요, 《도발》이요 하고 걸고들면서 못되게 나오고있다.

일본당국자가 최근 이딸리아에서 진행된 7개국수뇌자회의기간 우리에 대해 지금은 대화가 아니라 압력을 가해야 할 때이라고 하면서 《제재결의》의 엄격한 리행과 새로운 결의채택의 필요성에 대해 력설하였는가 하면 내각관방장관과 외상 등 각료들도 줄줄이 나서서 우리에 대한 그 무슨 추가적인 《독자제재》에 대하여 떠들어대고있다.

일본이 여기저기 찾아다니며 반공화국압력, 제재분위기를 고취하고있는것은 우리의 《위협》을 구실로 어떻게 하나 파쑈악법을 조작하여 군국화를 본격적으로 실현하기 위한 법적명분을 마련하려는데 그 목적이 있다.

지금 일본에서는 《평화헌법》을 전쟁헌법으로 개악하여 일본을 전쟁국가로 만들며 《테로대책》의 간판밑에 전국을 감시망속에 몰아넣고 파쑈화하려는 우익세력의 책동을 반대배격하는 목소리가 광범한 인민들은 물론 정계에서까지 울려나오고있다.

일본당국이 우리의 자위적조치들을 《도발》과 《위협》으로 걸고들며 군국주의부활과 재침야망을 실현해보려고 발광하는것은 극히 어리석은짓이다.

우리는 지난날 조선인민에게 온갖 특대형반인륜적범죄를 저지른 일본이 과거에 대한 반성은커녕 우리의 자주권행사까지 걸고들며 새로운 죄를 쌓고있는데 대하여 절대로 용납하지 않으며 철저히 계산하고있다.

우리는 이미 천명한대로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제정신을 차리고 옳바른 선택을 할 때까지 고도로 정밀화, 다종화된 핵무기들과 핵타격수단들을 더 많이 만들어나갈것이다.

지금까지는 일본땅에 있는 미국의 침략적군사대상들만이 우리 전략군의 조준경안에 들어있지만 일본이 현실을 바로 보지 못하고 끝까지 미국에 추종하여 우리에게 적대적으로 나온다면 우리의 과녁은 달라질수밖에 없게 될것이다.

 

주체106(2017)년 5월 29일

평 양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대답

 

(평양 5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은 미국과 적대세력들이 7개국수뇌자회의에서 우리를 걸고드는 공동성명을 발표한것과 관련하여 30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5월 26일부터 27일까지 이딸리아의 씨칠리아섬에서 진행된 7개국수뇌자회의에서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우리를 걸고드는 내용이 포함된 공동성명이라는것을 발표하였다.

지금까지 핵시험과 미싸일시험을 제일 많이 한것도 7개국들이며 남조선에 공격용미싸일을 비롯한 각종 전쟁장비들을 경쟁적으로 팔아먹으면서 지역정세를 극도로 악화시키고있는것도 바로 7개국들이다.

이러한 나라들이 우리에게 자위를 위한 핵억제력을 포기하라고 하는것은 그야말로 도적이 매를 드는 격이다.

핵과 미싸일몽둥이를 가지고있다고 하는것들이 무리를 지어 저들의 비위에 거슬리거나 힘이 약한 나라들을 어떻게 하면 못살게 굴겠는가 하는 꿍꿍이판을 벌려놓군 하는것이 7개국수뇌자회의라는것이다.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제재와 압력으로 민족의 생명이며 존엄인 우리의 핵억제력을 빼앗을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어리석은 망상에 불과하다.

우리에 대한 제재와 압박이 커지면 커질수록 우리 핵무력의 다양화, 고도화는 더욱 다그쳐지게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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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용지물님의 댓글

무용지물 작성일

미국, 북한 ICBM 대비 첫 요격시험 성공…"중대한 이정표될 것"

입력 : 2017.05.31 06:40
미국 국방부가 30일(현지 시각)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등 미사일 위협에 대응해 진행한 첫 지상 미사일 요격 시험이 성공을 거뒀다.

이날 오후 4시40분 미 국방부는 북한 ICBM 위협을 겨냥한 이번 훈련이 성공했다고 긴급 발표했다.

미 국방부는 캘리포니아주 샌타바버라의 반덴버그 공군기지에서 발사된 요격 미사일이 태평양 섬에서 발사돼 미국을 향해 날아오는 북한 모의 탄두를 정확히 격추했다고 밝혔다.

이번 요격시험 성공은 3년 만의 첫 성공이다. 이에 대해 미 국방부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평했다.

이번 훈련에는 미 미사일방어국(MDA), 공군 제30우주비행단, 북부사령부 등이 참여했다.

미 당국은 훈련 과정이 담긴 영상 등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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