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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정상회담, 한반도 평화해법 제시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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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실 작성일17-04-11 15:08 조회4,311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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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6일과 7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에서 2차례 정상회담을 열어 한반도 핵문제와 관련해 대북제재 등을 논의했지만, 합의를 보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지적한다. 사람일보 8일자를  싣는다. [민족통신 편집실]

 

 

미중 정상회담, 한반도 평화해법 제시 못해

미국의 대북정책 전환과 북미평화협정 체결로 세계평화 수호해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6일과 7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에서 2차례 정상회담을 열어 한반도 핵문제와 관련해 대북제재 등을 논의했지만, 합의를 보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양측은 정상회담이 끝난 후 공동 기자회견은 물론 공동성명도 채택하지 않았다. 이는 중국측이 미국측의 대북정책에 동조하지 않고 한반도 문제 해법에 이견을 드러냈음을 말해주는 것으로 풀이된다.

 

한반도 핵전쟁 위기가 고조된 가운데 열린 미중 정상회담에서 한반도 긴장 해소를 위한 해법이 제시되지 못함에 따라 미국의 선택이 주목된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5일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의 전화통화에서 한반도 문제와 관련해 "모든 선택이 탁자 위에 놓여 있다"고 말한 바 있다.

 

미국은 미중 정상회담과 때를 같이해 시리아 공군 비행장에 수십발의 미사일을 발사해 다수의 민간인이 사망한 것으로 보도됐다. 미국이 대북 선제타격을 공언하고 있는 상황에서 한반도 핵전쟁 위기를 해소할 북미평화협정 체결이 더욱 절실해지고 있다.

 

한반도 핵전쟁이 터지면 미국도 결코 무사하지 못하고 인류의 대참사를 불러올 수밖에 없을 것이다. 제임스 울시 전 미 중앙정보국(CIA) 국장은 지난달 29일 “북은 미사일은 물론 선박, 항공기를 이용해 핵 공격을 단행할 수 있다”며 “미국인 90%의 목숨을 앗아갈 수도 있는 핵 전자기펄스(EMP) 사용 가능성에도 대비해야 한다”고 경고한 바 있다.

 

북 외무성은 6일 "미국이 벌려놓고 있는 극히 도발적이며 침략적인 전쟁책동으로 악화 일로를 걸어온 조선반도(한반도) 정세는 오늘에 와서 더이상 통제 불능의 지경에 이르렀다"며 "또 다시 한반도에서 전쟁이 터지면 누가 선제타격했든 미국이 책임져야 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런 정세에서 북미 한반도 핵전쟁을 막고 세계평화를 수호할 미국의 대북정책 전환과 북미평화협정 체결을 요구하는 세계적인 평화운동이 더욱 거세게 전개돼야 할 것이다.  

 

기사출처: 사람일보

<박해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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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다물흙님의 댓글

다물흙 작성일

강도 미제가 북에 선제공격을 절대로 못한다.
만약 선제 공격하면 미제땅에 핵무기다 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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