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7-03-04 11:50
북 외무성,미국의《테로지원국》재지정 운운은 궤변
 글쓴이 : 편집실
조회 : 1,414  

북 외무성 대변인은 3월3일 "미국내에서 우리 공화국을 《테로지원국》으로 재지정해야 한다는 궤변이 또다시 울려나오고있는것과 관련하여 3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고 조선중앙통신이 이날 보도했다.보도 전문을 여기에 원문 그대로 게재한다.[민족통신 편집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대답

 

(평양 3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은 미국내에서 우리 공화국을 《테로지원국》으로 재지정해야 한다는 궤변이 또다시 울려나오고있는것과 관련하여 3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올해 년초부터 미국에서 일부 국회의원들을 비롯한 강경보수패들이 《테로지원국》재지정문제를 들고나오고있다.


우리 공화국정부는 이미 국제사회앞에 온갖 형태의 테로와 그에 대한 어떠한 지원도 반대한다는 원칙적립장을 명백히 천명하였으며 그것을 실천으로 일관하게 보여주고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테로와 아무런 인연이 없는 우리에게 《테로지원국》딱지를 붙이려는것은 우리에 대한 체질적인 거부감과 적대적태도의 표현이라고밖에 달리 볼수 없다.

미국이 저들의 기준과 리해관계에 따라 우리에게 《테로지원국》딱지를 다시 붙인다고 하여 우리가 《테로지원국》이 되는것은 아니다.


미국이 세계를 제마음대로 주무르면서 제구미에 맞지 않는 나라들에 각종 불법비법딱지를 붙여 억누르던 시대는 이미 지나갔다.


대변인은 미국은 존엄높은 우리 공화국을 마구 걸고드는 대가가 얼마나 가혹한가를 통절하게 느끼게 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DPRK FM Spokesman Warns 

U.S. of Serious Consequences of Its Groundless Accusation

 Pyongyang, March 3 (KCNA) -- A spokesman for the Foreign Ministry of the DPRK Friday gave the following answer to a question raised by KCNA as regards the fact that sophism calling for re-listing the DPRK as a "sponsor of terrorism" is heard in the U.S.: 

 Hard-line conservatives in the U.S., including some congressmen, have called for re-listing the DPRK as a "sponsor of terrorism" since the outset of the year.

 The DPRK government had already clarified its principled stand of opposing all forms of terrorism and any support for it before the international community and has consistently proved the stand in practice.

 Nevertheless, the U.S. is seeking to label the DPRK a "sponsor of terrorism" though it has nothing in common with it. This cannot be construed otherwise than an expression of inveterate repugnancy and hostile attitude towards it.

 No matter how the U.S. again calls the DPRK as a "sponsor of terrorism" in line with its standard and interests, the latter will never be a "sponsor of terrorism".

 Gone are the days never to return when the U.S. could stigmatize at random to oppress those countries incurring its displeasure, while having the world under its control.

 The U.S. will keenly realize how dearly it has to pay for its groundless accusations against the dignified DPRK.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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