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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전민족비대위 《북침핵전쟁연습 반대》성명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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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실 작성일17-02-15 03:31 조회1,08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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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침핵전쟁연습반대 전민족비상대책위원회 대변인은 2월13일 성명을 통해 "남조선에서는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조선반도의 긴장완화와 평화를 바라는 겨레의 지향과 열망에 찬물을 끼얹는 북침전쟁소동이 날로 우심하게 벌어져 세상사람들의 우려를 자아내고있다.최근에는 새해벽두부터 각종 북침전쟁소동으로 정세를 격화시켜온 괴뢰패당이 오는 3월 미국과 함께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 사상최대규모에서 강행하겠다고 부산을 피우고있다."고 지적하고 후과에 대해 심사숙고하고 함부로 경거망동하지 말라고 경고해 그 귀추가 주목된다. 북측의 전민족비대위 성명 전문과 북 올림픽위원회에 대한 제재책동에 관한 소식을 원문 그대로 게재한다.[민족통신 편집실] 

 

무분별한 전쟁불장난이 초래할 엄중한 후과에 대해 

심사숙고하고 함부로 경거망동하지 말아야 한다


북침핵전쟁연습반대 전민족비상대책위원회 대변인성명

 

지금 온 민족이 힘을 합쳐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나가자는 우리의 력사적인 호소는 날을 따라 내외의 커다란 지지와 공감을 불러일으키고있다.

그러나 남조선에서는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조선반도의 긴장완화와 평화를 바라는 겨레의 지향과 열망에 찬물을 끼얹는 북침전쟁소동이 날로 우심하게 벌어져 세상사람들의 우려를 자아내고있다.

최근에는 새해벽두부터 각종 북침전쟁소동으로 정세를 격화시켜온 괴뢰패당이 오는 3월 미국과 함께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 사상최대규모에서 강행하겠다고 부산을 피우고있다.

괴뢰군부호전광들은 올해 합동군사연습을 괴뢰합동참모본부의 주관하에 규모를 대폭 늘여 괴뢰군에서는 대대급이상 륙해공군부대, 구분대들이 대거 참가하게 된다고 광고하고있다.

괌도와 미국본토로부터는 특별히 편성된 핵전략폭격기 《B-52》, 《B-1B》, 《B-2》편대들이 투입되며 일본본토와 오끼나와에서는 미리 전개하여놓은 《F-22》, 《F-35》스텔스전투기들이 무리로 출격한다고 한다. 한편 해상으로는 서부태평양수역에서 행동하기 시작한 《칼빈손》호 핵항공모함전단을 끌어들인다고 한다.

괴뢰패당은 이처럼 방대한 미제침략군의 핵타격수단들을 남조선과 그 주변수역에 끌어들일데 대한 문제는 이미 미국의 새 행정부와 이루어진 합의라고 떠들어대고있다.

문제로 되는것은 미제침략군의 모든 핵타격수단들을 포함한 방대한 침략무력이 동원되는 올해 합동군사연습이 우리의 핵 및 미싸일기지를 《탐지》, 《방어》, 《교란》, 《파괴》한다는 《4D작전계획》과 미국이 떠드는 《참수작전》을 포함한 우리에 대한 선제타격계획에 따라 강행된다면서 북침핵전쟁기도를 로골적으로 드러낸것이다.

우리는 이러한 광기어린 북침핵전쟁소동이 미국의 힘을 빌어 동족을 반대하며 《안보불안》과 《안보위기》를 조성하여 특대형추문사건으로 최악의 통치위기에 빠져 허우적거리고있는 가련한 처지에서 벗어나보려는 괴뢰패당의 무분별한 망동임을 모르지 않는다.

친미사대에 환장이 되고 동족대결이 체질화된 괴뢰패당의 이러한 히스테리적인 북침전쟁소동과 이를 적극 부추기고있는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이 평화와 통일을 바라는 우리 겨레의 지향과 요구에 대한 용납할수 없는 도전이며 우리의 존엄과 자주권에 대한 공공연한 침해행위로 된다는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오늘 북남관계는 최악의 국면에 처해있다.

적대와 반목, 불신과 대결이 한계점을 넘어 그 어떤 사소한 우발적인 충돌사건도 예측할수 없는 사태로 번져질수 있는것이 오늘의 조선반도정세이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괴뢰패당이 미국을 끌어들여 북침핵전쟁소동을 계획하고 강행하는 정도에 따라 그에 맞는 적절한 강경대응을 보란듯이 따라세우게 될것이다.

이와 관련한 우리의 원칙적립장이 이미 내외에 엄숙히 천명된바가 있음을 다시금 상기해볼 필요가 있다.

침략자, 도발자들은 무모하고 엄중한 북침전쟁소동이 그 어떤 대응을 초래하겠는가를 심사숙고하고 함부로 경거망동하지 말아야 한다.

 

주체106(2017)년 2월 13일

평 양

 





조선 올림픽위원회 부서기장 체육부문에 대한

미국과 적대세력들의 제재책동을 규탄

 

(평양 2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올림픽위원회 부서기장 강룡길이 체육부문에 대한 제재문제와 관련하여 13일 주조 프랑스AFP통신사 대리지국과 영국련합통신TV보도회사(APTN) 대리사무소, 조선중앙통신사 기자들과 회견하였다.

강룡길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체육이 인간의 체력과 정신력발전을 추동하고 사람들사이의 리해와 친선, 협력관계를 발전시켜나가는데서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것으로 하여 지구상의 모든 나라와 민족, 인민들은 체육을 고상하고 신성한것으로 여기면서 체육발전에 한결같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고있다.

인민들의 체력을 증진시키고 나라의 체육을 발전시켜 체육강국, 문명강국을 건설하려는것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의 정책이며 우리 인민의 지향이다.

그런데 유감스럽게도 지금 국제적인 범위에서 우리 공화국정부의 정책에 제동을 걸고 우리 인민의 지향과 발전을 저애하는 적대행위가 공공연히 벌어지고있다.

미국을 비롯한 적대세력들은 우리 공화국을 고립압살하기 위하여 핵문제를 구실로 2006년부터 유엔안전보장리사회에서 6차례에 걸쳐 비법적인 대조선《제재결의》들을 조작해냈으며 2016년 3월에는 《결의》 제2270호를 강압채택하고 제재항목에 사치품들을 추가하면서 터무니없게도 대중체육기재들까지 포함시키였다.

일부 나라들은 《결의》를 리행한다는 미명하에 우리 나라에 대한 수출금지항목들을 밝힌 결정 또는 정령들을 발표하고 우리에게 스키, 요트, 등산신발, 눈오토바이, 눈다짐차를 비롯한 체육기재와 설비들, 지어 당구대와 같은 기재들도 팔지 못하게 하고있다.

한편 미국과 적대세력들은 국제올림픽위원회와 종목별 체육기구들이 성원국들에서의 올림픽운동 및 종목발전을 위하여 우리 나라에 제공하는 자금협조도 실현되지 못하게 송금경로를 차단하면서 장애를 조성하고있다.

여기에는 우리 나라와 다른 나라들과의 체육교류를 막고 점차 올림픽경기대회를 비롯한 국제체육경기들에 대한 참가를 제한시켜 현대문명세계에서 우리를 밀어내며 나아가서 우리 제도를 무너뜨려보려는 대조선적대세력들의 악랄한 정치적목적이 깔려있다.

우리는 이를 인간의 체력과 정신력발전을 추동하는 체육을 통하여 보다 훌륭하고 평화로운 세계를 건설할데 대한 올림픽리념과 주권국가의 자주권과 평등권, 발전권을 보장할데 대한 유엔헌장에 완전히 배치되는 비렬하고 불법무도한 행위로 단호히 규탄한다.

유럽의 일부 나라들과 체육기재업체들이 체육을 정치화하려는 불순한 시도에 맹목적으로 말려들어 스키, 요트, 경기용총이나 총탄, 활과 화살 등 체육기재들을 우리에게 팔거나 수송해주는것을 꺼려하고있는데 이것은 자기들의 명성을 스스로 훼손시키는것으로 된다.

체육기재인 경기용총이 로케트가 되거나 경기용총에서 로케트가 날아오르는것은 아니다.

세계는 우리의 눈앞에서 신성불가침의 체육을 상대로 하여 제재소동이 벌어지고있는 비정상적인 사태를 통해 제재라는것이 현대 문명을 파괴할뿐아니라 세상을 중세기적인 암흑세계로 되돌리려는 악착하고 미개한 반인류, 반문명행위라는데 대하여 똑똑히 알아야 할것이다.

미국에 적대시당하는 나라가 체육발전권리까지 내놓아야 한다면 그것은 무엇으로써도 정당화될수 없는 강도적론리이며 국제체육사는 이를 반드시 계산하게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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