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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성남 유엔주재 조선대사,김련희 송환촉구 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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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실 작성일17-01-29 17:10 조회4,104회 댓글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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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자주시보 이창기 기자]자성남 유엔 주재 조선 대사가 평양으로 귀환하기를 원하는 김련희 여성의 송환에 유엔이 협조해줄 것을 요청하는 서한을 쿠테헤스 신임 유엔사무총장에게 보냈다고 1월 28일 일본 교도통신이 뉴욕발로 보도하였다.


교도통신은 “북조선(북한) 자성남 유엔대사는 27일, 북조선 탈출주민(탈북자)라며 한국 정부가 ‘국민’으로 인정한 김련희 씨에 대해, 본인이 희망하는 북조선으로의 즉시 송환을 실현할 수 있도록 유엔에 협력을 요청하는 서한을 구테헤스 유엔 사무총장에게 제출했다.”면서 교도통신이 이 서한을 입수했다고 보도하였다.


계속해서 교도통신은 “북조선 유엔대표부인 리성철 참사관은 취재에 응해 ‘인권문제에 힘 쏟고 있는 구테헤스 총장이 우리의 요청에 응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고 유엔 주재 조선 리성철 참사관과의 대담 내용을 전하였다. 그러면서 “사무총장은 이달, 한국 출신인 반기문 전 총장에서 포르투갈 출신의 구테헤스 총장으로 얼마 전 교체됐으며, 이를 기회로 유엔에 대한 주문을 강화하려는 의도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조선이 김련희씨 송환에 구테헤스 신임 유엔사무총장이 협조해줄 것을 요청한 편지를 보낸데 대한 의미를 평하였다.


“김련희 씨는 북조선 정부로부터 여권을 발부받아 2011년에 중국으로 출국한 후 지병의 치료비를 벌기 위해 브로커를 통해 한국에 입국했다. 김 씨에 따르면 브로커에게 여권을 빼앗겨 출국할 수 없게 됐으며 한국 정부에 송환을 요구하고 있다.”다면서 김련희 씨가 한국에 오게 된 경위와 한국에서 외국으로 출국을 할 수 없는 사정 그로인하여 평양송환투쟁을 벌이게 된 과정을 짧게 전하였다.

 

▲ 김련희 북녘동포     ©자주시보, 이창기 기자


“한국 당국은 김 씨를 송환하면 북조선 당국이 자국 선전에 이용할 것이라고 경계하며 ‘송환하는 법적 제도는 없다’고 주장하였다. 지난해 10월에는, 송환을 요구하는 김 씨의 언동은 북조선의 칭찬을 금지하는 국가보안법 위반이라며 경찰이 자택을 압수수색했고, 이에 김 씨는 경찰서 앞에서 항의 기자회견을 열었다.”고 한국 당국이 송환을 왜 하지 않는지에 대한 이유와 국가보안법 제7조 고무찬양위반을 걸어 평양으로의 송환을 강력히 요구하는데 대한 보복성 압수수색이 지난 해 10월 말에 이루어진 경위 등에 대해 보도하였다.

 

평양시민 김련희씨는 본 지에 "따뜻한 내 나라"라는 제목으로 17회에 걸쳐 조선에서의 삶에 대한 수기를 연재하여 많은 독자들로부터 호평을 받기도 하였다. 김련희씨는 현재도 여전히 평양으로의 송환을 강력히 요구를 하며 투쟁을 멈추지 않고 있다. 또 전국 각지를 다니면서 남쪽 사회에 조성된 조선에 대한 그릇된 인식을 바로잡기 위해 강연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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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아구동님의 댓글

아구동 작성일

김련희님의 눈물겨운 호소를 외면하는 남한 정부는 인권유린의 왕초임을 여실히 들어내고 있습니다

어두움은 결코  빛을 이길 수 없습니다.

우리 모두 힘을 합하여 이 어둠의 자식들인 남한매국노들을 몰아내야 합니다.

김련희님 화이팅!!!!

다물흙님의 댓글

다물흙 작성일

김련희 선생은 꼭 자기 고향 평양에 가야 할 것이다.
올해는 꼭 실천되여야 할 것이다.

미주동포님의 댓글

미주동포 작성일

참, 너무합니다.

한국이 명색이 민주주의한다고 하면서 이럴수가...

가슴이 넘 아픕니다.

김련희씨가 반드시 가족품에 돌아가도록

남, 북, 해외 양심 동포들이 다같이 노력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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