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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9월5일 낮12시14분께 동해상 탄도미사일 3발 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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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실 작성일16-09-05 15:13 조회9,967회 댓글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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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민족통신 종합]조선은 9월5일 낮 12시14분께 황해북도 황주일대에서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3발을 발사했다고 연합뉴스가 남측 군합동참모본부의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이 보도는 북측이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것은 지난 8월24일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을 발사한 지 12일만으로, 노동미사일 발사는 지난 8월3일 이후 한 달여 만이이라고 지적하면서 이번 북의 탄도미사일 발사는 중국 항저우에서 주요 20개국(G20) 상회의를 계기로 성사된 박근혜 대통령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 간의 정상회담이 종료된 직후 이뤄졌고, 또한 북의 정권수립 기념일(9·9절)을 나흘 앞둔 시점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한편 이 보도는 북의 탄도미사일 발사는 4일부터 시행에 들어간 북한인권법에 반발하는 측면도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하면서 북의 선전 매체들은 최근 남측이 시행에 들어간 북인권법에 대해 "부질없는 망동"이라며 비난한 점도 거론했다. 

조선탄도수중발사성공07.jpg

조선탄도수중발사성공05.jpg

 
                                 조선의 김정은 로동당 위원장 시대에 들어와
 북의 중·단거리 발사체 발사한 일지

(연합뉴스 2016.9.5 보도)

▲ 2013.2.10 = 동해로 KN 계열 미사일 추정 발사체 수발 발사

▲ 2013.3.15 = 동해로 KN 계열 미사일 2발 발사

▲ 2013.5.18 = 동해로 300㎜ 방사포 6발 발사

▲ 2013.5.19 = 동해로 300㎜ 방사포 1발 발사

▲ 2013.5.20 = 동해로 KN 계열 미사일 2발 발사

▲ 2013.6.26 = 동해로 300㎜ 방사포 4발 발사

▲ 2014.2.21 = 동해로 300㎜ 방사포 4발 발사

▲ 2014.2.27 = 동해로 스커드 계열 미사일 2발 발사

▲ 2014.3.3 = 동해로 스커드 계열 미사일 2발 발사

▲ 2014.3.4 = 동해로 300㎜ 방사포 4발, 240㎜ 방사포 3발 발사

▲ 2014.3.16 = 동해로 프로그 로켓 25발 발사

▲ 2014.3.22 = 동해로 프로그 로켓 28발 발사

▲ 2014.3.23 = 동해로 프로그 로켓 16발 발사

▲ 2014.3.26 = 동해로 노동 계열 중거리 미사일 2발 발사

▲ 2014.6.26 = 동해로 300㎜ 방사포 3발 발사

▲ 2014.6.29 = 동해로 스커드 계열 미사일 2발 발사

▲ 2014.7.2 = 동해로 300㎜ 방사포 2발 발사

▲ 2014.7.9 = 동해로 스커드 계열 미사일 2발 발사

▲ 2014.7.13 = 동해로 스커드 계열 미사일 2발 발사

▲ 2014.7.14 = 동해로 240㎜·122㎜ 방사포 및 해안포 100여 발 발사

▲ 2014.7.26 = 동해로 스커드 계열 미사일 1발 발사

▲ 2014.7.30 = 동해로 300㎜ 방사포 4발 발사

▲ 2014.8.14 = 동해로 300㎜ 방사포 5발 발사

▲ 2014.9.1 = 동해로 신형 단거리 미사일 1발 발사

▲ 2014.9.6 = 동해로 신형 단거리 미사일 3발 발사

▲ 2015.2.8 = 동해로 신형 단거리 미사일 5발 발사

▲ 2015.3.2 = 동해로 스커드 계열 미사일 2발 발사

▲ 2015.3.12 = 동해로 SA 계열 지대공 미사일 7발 발사

▲ 2015.4.2 = 서해로 KN 계열 미사일 1발 발사

▲ 2015.4.3 = 서해로 KN 계열 미사일 4발 발사

▲ 2015.4.7 = 서해로 KN 계열 미사일 2발 발사

▲ 2015.5.9 = 동해로 KN 계열 미사일 3발 발사

▲ 2015.6.14 = 동해로 KN 계열 미사일 3발 발사

▲ 2016.3.3 = 동해로 300㎜ 방사포 6발 발사

▲ 2016.3.10 = 동해로 스커드 계열 미사일 2발 발사

▲ 2016.3.18 = 동해로 노동계열 중거리 미사일 2발 발사

▲ 2016.3.21 = 동해로 300㎜ 방사포 5발 발사

▲ 2016.3.29 = 강원도 원산서 300㎜ 방사포 추정 발사체 1발 발사

▲ 2016.4.1 = 동해로 신형 단거리 지대공미사일 3발 발사

▲ 2016.4.15 = 무수단계열 중거리 미사일 1발 발사

▲ 2016.4.23 =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 시험발사

▲ 2016.4.28 = 무수단계열 중거리 미사일 2발 발사

▲ 2016.5.31 = 무수단계열 중거리 미사일 1발 발사

▲ 2016.6.22 = 무수단계열 중거리 미사일 2발 발사

▲ 2016.7.9 =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 시험발사

▲ 2016.7.19 = 동해로 노동 미사일 2발, 스커드 미사일 1발 발사

▲ 2016.8.3 = 동해로 노동미사일 2발 발사

▲ 2016.8.24 =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 시험발사

▲ 2016.9.5 = 동해로 노동 미사일 추정 탄도미사일 3발 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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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패《우리 민족끼리》님의 댓글

패《우리 민족끼리》 작성일

주체105(2016)년 9월 5일 《우리 민족끼리》
 
《인권》이라는 말을 입에 올릴 자격이 없다

 
박근혜패당이 지난 8월 30일 《국무회의》라는데서 《북인권법시행령》이라는것을 확정하였다.
이에 앞서 박근혜년은 8월 29일 청와대수석비서관회의라는데서 《<북인권>실태를 체계적으로 조사, 기록하고 <북인권>활동을 유기적으로 결합해야 한다.》느니, 《<북의 참혹한 인권실상>을 대내외에 널리 알려야 한다.》느니 하고 피대를 돋구었으며 그 수하졸개들은 《<인권문제>와 관련한 <북의 태도변화>를 적극적으로 유도》하겠다는 희떠운 수작을 늘어놓았다.
박근혜패당의 《북인권법》시행놀음은 존엄높은 우리 공화국의 영상에 흠집을 내고 우리 제도를 흔들어보려는 어리석은 망동이며 파멸의 벼랑끝에 몰린 추악한 동족대결광들의 단말마적인 발악이다.
우리 공화국은 인간의 존엄과 권리가 최상의 경지에서 보장되고있는 참다운 인권의 화원이다.
인권은 사회적인간의 자주적권리이며 국가와 사회로부터 응당 선차적으로 보장받아야 할 인간의 가장 보편적이며 신성한 권리이다. 인민대중의 자주적지향과 요구를 원만히 실현시켜주고있는것이 우리의 사회주의제도이다. 참다운 인간중시의 나라, 인권존중의 아름다운 화원에서 우리 인민은 무상치료, 무료교육을 비롯한 온갖 사회적혜택을 누리며 보람찬 삶을 마음껏 꽃피워가고있다. 려명거리건설이 보여주는바와 같이 온 세상이 부러워하는 사회주의문명강국을 지향하며 창조의 구슬땀을 흘리고 애국의 열정을 바쳐가는 우리 인민의 긍지와 보람은 하늘에 닿고있다. 세상에서 가장 우월한 우리의 사회주의제도에 대해 우리 나라를 방문한 외국의 수많은 사람들은 《조선의 사회제도가 인민을 위한 제도라는것을 깊이 느낄수 있었다. 사회주의조선에서는 인민을 위한 정치가 실시되고있으며 인민이 나라의 주인으로 되고있다. 모든 정책이 인민대중을 위하여 펼쳐지고있는 조선은 진정 훌륭한 사회주의나라이다.》, 《예수가 와도 할 일이 없는 나라》라고 격찬을 아끼지 않고있다.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사회에서는 애당초 《인권문제》라는것이 존재하지 않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극악한 인권교살자인 박근혜패당이 그를 내걸고 반공화국도발소동을 일으키는것이야말로 주제넘은 망동이 아닐수 없다.
더우기 남조선은 이 세상에서 인간의 존엄과 권리가 가장 무참히 유린되는 세계최악의 인권불모지, 인간생지옥이다.
최근에도 유엔인권리사회가 조사보고서를 통하여 남조선의 험악한 인권실태자료를 공개한바와 같이 《유신》독재체제가 되살아나고있는 남조선에서는 보수《정권》의 반역정책을 반대하는 합법적인 정당, 로조, 언론들이 정치적탄압의 대상으로 되여 강제해산, 강제페간되고있으며 수많은 량심수들이 철창속에서 모진 고통과 박해를 당하고있다.
남조선에서는 당국을 비호하거나 동족을 헐뜯는 《표현의 자유》는 있어도 정의와 진리를 위한 표현의 자유는 꼬물만큼도 찾아볼수 없다. 우리 공화국을 방문하였던 한 해외동포녀성이 《북의 맥주가 맛이 좋다.》는 말 한마디 하였다고 하여 《종북》으로 몰려 남조선에서 강제추방당한 사실은 괴뢰패당이 말끝마다 구정물처럼 토해내는 그 무슨 《표현의 자유》라는것이 과연 어떤것인가 하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남조선인민들은 가장 초보적인 인권인 로동의 권리, 생존의 권리도 무참히 빼앗기고있다. 경제파국으로 실업사태가 날로 심각해지는 속에서 하루아침에 직업을 잃은 한 로동자가 자식들에게 죄많은 아버지를 용서해달라는 마지막말을 남기고 목숨을 끊는 바로 이것이 도탄에 빠져 신음하는 남조선근로인민들의 불행한 모습이다.
이런 비참상을 만든것이 바로 박근혜패당이다. 
다 꿰진 창호지구멍으로 남의 집 대문을 흉본다고 남조선을 사람 못살 인간생지옥, 인권의 처참한 무덤으로 만들어버린 범죄자들이 감히 인민대중의 자주적삶이 활짝 꽃펴나고있는 우리 공화국을 악랄하게 걸고들고있는것이야말로 파렴치의 극치이다.
세계최악의 인권유린범죄자들이 반공화국《인권》모략소동에 제아무리 미쳐날뛰여도 거기에 귀를 기울일 사람은 없다. 더우기 해외에서 우리 공민들을 백주에 유인랍치하여 끌고가 가족들과 생리별시키고 아직까지 부당하게 감금해놓고있는 박근혜역적패당은 그 무슨 《인권》이라는 말을 입에 올릴 초보적인 자격조차 없는 반인륜범죄자들이다.
박근혜패당이 동에 닿지도 않는 《북인권》나발을 계속 불어대며 모략에 광분할수록 저들의 처참한 인권허물만 세계면전에서 더욱 드러내게 될뿐이다.
동족을 걸고드는 악담질과 대결망동에 끈덕지게 매달리는 박근혜의 그 더러운 몸뚱아리는 머지않아 력사의 무덤에 통채로 매장되고야말것이다.
남조선인권대책협회 최 경 철

박달산님의 댓글

박달산 작성일

지당하신 말씀 여기서 들으니 너무너무 반갑습니다.
앞으로도 가끔 의견 개진하여 우리들에게 힘과 지혜를 주십시요

KimChaek님의 댓글

KimChaek 작성일

세상이 다 안다. 가장 악랄한 사상 최악의 인권유린 학살만행 국가야 말로 미제이며 그 괴뢰들이다.
미제와 그 살인도구인 유엔이 숨통이 끊어질 날이 하루 하루 다가오는 것만이 유일한 기쁨일 지경이다.
뻔뻔스러운 제국주의자들과 그 언론이다.
아무리 떠들어봐라 소용이 있나 이 개새끼들아, 거짓말쟁이들아.
개새끼가 아무리 미친듯이 짖어도 기차는 그냥 간다.

재미한인님의 댓글

재미한인 작성일

시발 이제 불장란좀 그만해라. 불장난 자꾸하면 밤에 잘때 오줌 싼다.

을지연습님의 댓글

을지연습 작성일

ㅋㅋ 박대통령은 을지연습기간 잠자리에 오줌잘눳겟네

아침님의 댓글

아침 작성일

외세를 등에 없고 동족 말살하려는 괴뢰들
어린 처녀를 랍치하고 정치에 리용하는 국정원깡패색끼들
자진해서 탈북했다고 사기치는 협잡언론색끼들 모조리 죽여야 한다
처녀들 2명이나 죽었다고 하는데 네놈들 언제가는 교수대 오를날이 있다.
핵폭탄으로 모조리 죽여 버리라,미국이 하라면 나라도 팔아먹을 개새끼들 찢어죽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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