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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110]정신병 수용소-미국과 그 노예-대한망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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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실 작성일16-07-08 16:25 조회5,939회 댓글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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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숙 재미동포 자유기고가는 110번째 연재글에서 '정신병 수용소가 된 미국과 그 노예가 된 대한망국'이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미국과 한국에서 벌어지는 사회현상을 냉소적으로 기술하고 있다. 그 내용을 여기에 소개한다.[민족통신 편집실]



[연재-110]

정신병환자 수용소가 되어버린


 미국과 그 노예 대한망국



*글:이인숙(재미동포 자유기고가) 


이인숙-작은사진.jpg


어제는 7월4일  미국이  영국에서 독립된 날이다.

미국은 갈수록 미쳐가고 있다. 어제 어둡지도 않은 저녁 6시부터 터트리기 시작한 독립기념일 불꽃놀이는 거의 밤 12  까지  이어졌다.


매년 갈수록  난폭하게 터트리는 폭죽소리에  온몸과 영혼이  얼어붙는  했다.    

 

지금은  세상에 없는 나의  골든리트리버 개가 7월4일때 마다 터트리는  굉음에두다리를 사시나무 떨듯 하여  수면제 안정제를 먹여도 소용이 없었던 기억이 되살아나마음을 아프게한다.  

개를 길러보니, 배신 배반 변절 살인 강간 도적질을 일삼고 외세에는 비열하기 짝이 없는 박정희나, 똥갈보 같이 윤리도 모르고 어릴때 부터 잡지랄을 하더니만 세월호 학살에 7시간 동안 무슨 지랄을 했는지 말도 못하는 부정선거 사기꾼 국제화냥 대똥령 다카키 딸  보다 훨씬 더  우리 개가 착하고 영리하고 지조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렇게  들쥐들이 동상을 세우고 반신반인으로 숭배하는 매국노 똥벌레만도 못한 다카키 부녀 보다도 비교할  없이 훌륭한 우리 개가 불꽃놀이 폭죽에도 무서워 떨고 있는데, 

 마음을  아프게  것은 미국이 자작극  9.11 일으킨  아프카니스탄을 침략하고 이라크에 있지도 않은 대량살상무기가 있다고 거짓말 프로파간다를 날리며 쳐들어가 Shock & Awe 이라는 이름으로  죽음의 불꽃을 터트리면서 무죄한 인민들을 무자비하게 살생하기 시작한 것이다.  폭탄 소리로 찢기고 파괴된 삶의 터전을 떠나 유리하는사람들의 심정은 어떨까 생각하게 된다. 

 

어제 주위 불꽃놀이의 소리가 어떤 것은 따발총으로 갈기는듯한  공포의 굉음을 쏟아부었고  어떤 불꽃은 집이 송두리체 날라가는 폭발의 괴성같기도 했다.

 몇시간의 불꽃놀이도  미쳐버릴  같은 심정이었는데,  이라크 리비아 시리아 아프카니스탄 예멘 등에서 끊임없이 일어나는 이  굉음과 파괴 살상을 직접 보고 당하는  나라  인민들과 모든 생명체들이 이런  공포에 사시나무 같이   생각을 하니  인민들에 대한 연민에 눈시울이  뜨거워진다.  

그리고 전쟁광들에 대한 분노가 이글거린다. 

 

자본주의가 아무리 돈을 우상화 한다지만 어찌 인간의 목숨을 똥파리 보다  쉽게 날려보내면서 자원을 강도질하고  살상무기 장사로 재미를 보는가 말이다.

양심과 정의가 죽어버린  미국 지배층은 입만 열었다하면 북한인권을 매도하지만 미국이야말로 인권불모지이며  인간의 생명에 대한 존엄이 전혀 없는 나라이다.  

 

 근래에 기하급수적으로 쏟아져 나오는 걸인들을 보면 미국의 빈부차이가 얼마나 극심한가를 보여주고 있지 않는가?  

그리고 미국은 감옥에 갇혀있는 자들이 가장 많은 나라이다. 물론 이중에는 미국 파워엘리트들의 죄악을 규탄하는 사람들을 조작 음모로 갇아  경우도 있지만 대다수는 범죄자들이다.  이들 범죄자들 대다수는  나라 지도자들의 뻔뻔스러운 것을 닮아서 자기의 범죄를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한다.   

 

<사진 : 세계의 죄수 밀도>

 

그래도 미국 사회는 형식적이나마 정의를  말로라도 내세우는 척이라도 하는데 비하여, 

다카키 마사오의 더러운 죄악의 세균이  사람들의 마음과 뇌와 뼈속까지 썩힌  미국의식민지 한국은    떠서, 범죄를 하고도, 윤리에 어긋나는 추악한 일들을 하고도, “내가  이익을 챙기는 것이 무엇이 잘못이냐? 다카키 무리들을 보라, 잘만 지내고 떵떵거리지 않느냐? 못하는 놈이 병신이지…” 라는 뻔뻔스런 풍조가 대세를 이루고 있다.   

정의를 말하면 바보가 되는 식민지 나라 특색이기도 하다.   

 

미국은 자국의 젊은이들을 전쟁터에 내밀어  죄없는  인민들을 죽이게 하고 살인자가  젊은이들은   영원히 씻을  없는 정신적인 상처를  안고   일생을 죄의식속에서 허우적거리며살아가게  만들고 있다.

  위험한 것은 마리화나를 화법화시키는 주정부가 서서히 늘어나고 있다는 현실이다.몸의 진통이 오면  얼마든지  강한 진통제를  사용할  있건만  어찌 환각의 효과를 내는 마리화나를 허용할  있는가?

 

앞으로 마리화나를 인정하는  주가 많아질 수록   자동차 사고도 부쩍 늘어날 것임은 뻔한 일이 아니겠는가?  지금도 이따금 비뚤거리며 운전하는 사람들을   있으며  차사고를 피하기 위해  비뚤 운전자를 피해간다.   

또   어느 지인 같이 운전하다 재수 없이  경찰의 티켓을 3 받으면 최소임금을 받는노동자들은 한달 봉급 이상이   날라가  버린다.

 

아무리 좋은 보험이 있다해도 고용인 부담금( 페이먼트)  너무 높아 아파도 병원을마음 편히   없고 약값도 많은 부담을 준다.   

버지니아에  살고 있는  지인은 병원에 가서 3천불 고용인부담을 지급해야 했다. 

월급은 오르지 않는데, 아파트 렌트비는 갈수록 높아만 간다. 

서민들의 삶은 책한권 읽을 여유도, 정치에 관심을 가질 여유도 없이 무조건 노동만 해야 하는 꼴이다. 

오늘 하루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입을까 걱정하면서 살아야 하는, 들꽃보다 공중에 나는 새들보다도  못한 삶을 살아야 하는 생활이다.  

 

미국의 크리스 헤지스(Chris Hedges)가 Truthdigdp 기고한 글에 의하면,  미국 4가정중 1가구는 소득의 70% 이상을 월세에 쓰고, 빈곤층 숫자로볼 때 1930년대의 대공황수준 이라고 한다. 2013 월세 내는 8가구중 1 가구가 월세를 내지 못한다고 한다. 당연히  식구들이 노숙자가 된다 (2016.06.14 sputnik).

 

<사진 : 미국의 노숙자들>

 

국가 역시 파산 위기라는 말들이 나오고 있다.  

서브프라임모기지(파생금융상품)이라는 자본주의의 특색인 자유로운 합법적사기’ 미금융가는 돈을 긁었지만  2008 미경제는곤두박질하게 되고, 그러자 미정부가 무려  $4 달라를 풀어  구멍난 경제구조를 매웠다.  돈은 당연히 사기질로  벌이한 금융가 소수를 다시 배불리었고, 세계 기축화폐인 달라를 마구 찍어내었으니 당연히  세계경제를 파산위기로 몰아 넣었다.

달라가 기축화폐이니 미국은 파산에서 빠져나왔지만 지금 세계 경제가  어렵게 되고 따라서 정치적으로도 불안하게 만들어 심지어 유럽까지 분열되고 소용돌이에서 해매게만들었다. 

그러나 세계 경제의 악화는 다시 미국에게 되돌아 영향을 미치며 미경제가 안전 지대에안착하지 못하게 발목을 붙잡고 있다.

 

그러나 자본주의 인간은 탐욕이 끝이 없다.

주인 없는 정부돈을 먹어야 돈을 번다”라고 30여년 전에 어느 유태인 친구가 말했었는데, 

미정부의 양적완화를 통해서 마이나스 금리의 채권을 마구 사들여  ‘마이나스 국채’ 무려 $10 달라나 되어 조만간 폭발할 초신성과 같다고 미금융계의 채권왕  그로스는 경고하고 있다. 

 증권가의 대표적 회사인 골드만 삭스도 금리를 1% 올려도 미국채에서만 $1 달라   손실을 입게된다고 했다. 그러니 미정부도 정상으로 올려야 하는 금리를 올리지도못하고 엉거주춤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다.

 

미국의 억만장자  로저스는 미국은 미래가 암울하다…. 2018~2019 아니면 2020년에 경제가 무너질  있다”라고 말한다.

미증권가의 대표적인 회사 모건 스탠리의 경제분석가들 역시 미경제가 1930년대의 슬럼프 상황과 비슷하다고 평하고 있다.

 

이렇듯 무기장사  장사 (군산금융복합체) 사기꾼 살인마 1% 지배층의 배만 불리고  99% 일반 서민들의 생활은 각박하게 만들면서 어찌 입만 열었다 하면 북의 인권을 떠들어 대는가?

북은 무상의료 무상교육 무상주택을 정부에서  제공하고 있지 않은가?

산후처리의 휴가도  몇달간이나 주고 있는  북에 비해 미국은 애를 출산하고 하루라도빨리 나가서 일을 해야만 생계를 유지한다.

오래된 일이지만 나의 경험담이기도 하다.  

 

인권옹호 천사’ 미국이 자작극을 이르키고 거짓 명분으로 매도하며 침략한 나라들이지금 얼마나 생지옥인가?!

1 이라크 전쟁으로 죽은 사람  보다도  많은 사람들이 그때 이라크에 가한 경제제재로 죽었다(170만명) 한다.  미국과  똘마니들의 전쟁 돈벌이로 5천만명 이상이난민으로 고통 받고 있다. 

 

북부조국에 경제재제와 침략위협을 장장 60여년이나 해오면서 못산다고 비웃는다.  그래도 공산주의권이 무너지기 전까지는 북이 남쪽 보다   살았었다는 것은 무었을말하는가? 

남한이 1년만 경제제재 받고 무역을 못한다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 

살인강도 매국노 개자석들이 독립운동가들을 거지라고 욕하는 세상이다.

 

우리 북부조국을 봉쇄하고 있으면서도 폐쇄국가’라고 욕한다.  

부정선거 돈선거도 민주주의랍시고 똥폼잡으며 북을 세습’이라고 욕한다.  

선거의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다.  

유럽 사람들은 미국식 선거를 중도나 좌파도 없는 우익만의 양당체제로 끼리끼리해 먹는 가짜 민주주의라고 한다.  그리고 민주적 형식은 갖추었으나 실질적으로 다수 민의를나타내기 보다는  선택의 여지가 없는 선거,  파워엘리트들의 돈과 프로파간다 선거라고한다.  

미국식 이라면 똥도 좋다는 남녁또라이들은 조작 불법 부정선거를 했어도 구데타로 정권을 강도질했어도 미국식 우리가 민주주의라고 한다. 


만일 북이 남쪽 처럼 미국식 선거를 한다면, 미국CIA 남한매국노 국정원 등이 침투 공작하여 거짓 프로파간다와  공갈 협박 조작 사보타지등으로 박근혜의 부정선거 처럼엉뚱한 외세의 매국노가 당선된다거나 내부혼란을 이르켜   중동 우크라이나 유고 처럼 것이다.   

외세의 끊임없는 내부붕괴 공작하에서는 대의원회에서 가장 적당한자를 추천하고 인민이 추인하는 선거 방식이  바람직하기도 하다. 


그래도 북은 항일독립운동의 뼈대로  나라가 강고히 뭉치니까 지금까지 버텨왔고 미침략 전쟁광들과도 맞장을 뛰는 것이다. 

인류 최악의 매국노살인강간학살범의 구데타 정권탈취에 이어,  딸년  불법 조작

부정선거 세월호 대학살범을 4 동안이나 핥고 있는 주제들이 남말하기는, 퉤퉤퉤…    

 

인간의 자유와 평등과 존엄이 전혀 지켜지지 않는 미국이  북에 대해 인권유린이니 뭐니 떠든다는 것이 실로  황당하다.

미국의 가장 충성된  박근혜 정부의 대한민국은  그야말로 인권 최악의 폐허지역이고인권생지옥이다.  초보적인 인간 생존권마저 없는암흑지대이다. 

도저히 사람이 살아갈 수없는 썩은 물만 고인 곳이며  온전한 생명들이 살아가기에는너무 힘들고 괴로운   사회이다.   

 

김영삼  대통령의 말대로 7푼이라서 만이 아니라,  초대형 범죄를 저지른 박정희의 딸을 불법부정선거로 대통령을 만든  자체 부터  기네스 북에 오르고도 남는 일이다.

박근혜가 손톱만큼의 양심이라도 가졌다면 아비의 악독한  많은 범죄행위에 대해 일말의 사죄의 증명으로 자살을 했거나 아니면  깊은 산중에 들어가 차마  해를  없어 손으로 가리며 살아야 하는 처지이다. 

 

그러나 뻔뻔스런 박근혜는 저   4대강을 망쳐 놓은 쥐새끼를 뺨칠 정도로 범죄를 저지르고 있다.

혈서로 왜왕에게 충성을 맹세하고 항일독립군들을 때려잡던 일제의 주구 매국노, 미국의 명을 받들어 구테타로  헌법을 짖밟은 국가반역 매국노, 동지를 팔아먹은 반역 변절배신의 대명사, 끝없이 도둑질하고 해외에 빼돌린 사기꾼 도적놈, 수많은 여인들을 강간하고 강제이혼 시키고 해외에 추방시킨 강간범,  많은 사람들을 조작 모략 음모로 죽인 살인범, 이디아민 보다도 흉악하고 인류역사에서도 가장 더럽고 비열한 살인악마 박정희 – 그것도 자기 아비라고  박정희의 기념사업을 여기 저기 펼쳐놓고 거기에 소비되는 돈이 1873억원이라 한다.  단돈 몇푼이 없어 3모녀가 집단 자살한 나라인데….

 

 

이것이 어디 나라인가? 

이런  기막힌 기념 사업을 듣고도 멍청하게 보고만 있는 국민들도 한심하기는 마찬가지이다.

양심과 정의가 죽어버린 한국 국민들에게 던진 위컴의 말대로 들쥐’라는 소리를 들어도싸다.

 

 애비에  딸년이지, 첩의 딸이 첩이 되어 낳은  답게도 어린 나이에  애비보다도 늙은 놈의 첩지랄을 하더니 급기야는  사위하고도 붙어 먹느라고 수백명 생명이죽어가는 데도 7시간 오리무중이라는 소문도 있다. 

아니지, 부정선거 논란을 없애려고 계획적으로 대학살을 벌렸으니 인간세상 윤리 따윈무시하고 즐기면 그만이었겠지…   

어려서부터 독재자의 공주로 주위의 아부만 받고 자라서 인지, 도대체가 인성이건 지성이건 감성이건 우리가 길렀던  만도 못하다. 

똥구데기 만도 못한 존재를 4년이나 대통령으로 받들고 있는 들쥐’들도 이해불능인 것은 마찬가지이다. 

 

입법 행정 사법을 장악한 박근혜는 그나마 소수의 사람다운 사람, 정당다운 정당인 통진당, 전교조, 코리아 연대, 민변, 민주노총 등등을 종북’  ‘보안법’ 걸어 해체하고 파괴하고 감옥에  넣는 개망나니 짓거리들을 끊임없이 하고 있다.

 

인간이 인간을 복제하고, 인간과 다른 동물들의  합성 유전자조작을 실지로 하고 있는이  시대에, 아직도 북을 죽도록 미워해야만 산다는 국가 보안법’ 존재한다는 것이 얼마나 슬픈 코메디인가? 

독립유공자  명단에 있는  강진석이라는 분이  알고보니  김일성 주석의 외삼춘이라해서 다시 명단에서 빼는 한국의 인간말종의 모습을 보라.

 

광주학살때  붉은피로 물들였던 광주에   인간백정 살인범 공수부대를 끌어들여 퍼레이드를 하겠다니 이들의 정신이 제정신인가?  

무죄한 사람들을 총칼로  때려 죽이고 대낮에 군인들에게 술을 먹여 여대생을 강간하고젖가슴을 오려내고, 임신부의 배를 갈라 아이 산모  살인하고, 그를  노인네가 어찌그리 잔인   있냐고 하니  노인까지 때려 죽인놈들을 다시 불러들여 퍼레이드를?    

 

인간의 가장 기본 표현의 자유마저 강탈한  이  정부는 평화집회를 했다해서 한상균 민주노총위원장에게 5 징역을  때렸다.  국제엠네스티도 부끄럽고 부당한 일”이라고 석방을 촉구했다.    

아부아첨의 똥벌레들 – ”세월호 집회를 불허하면서도, 어버이연합 집회는 모두 허가”했다는 비열한 경찰처럼, 좀비 벌레들이 남녘 사회에 만연하다.

박근혜 집권초기만해도 보안법으로 기소된 경우가 이명박때 보다 30% 증가했다 한다.    

불법부정선거로 대통령이  박근혜는  범죄를 가리기 위해  304명의 어린 생명들을수장하고 그와 관련된 의인들 몇명이나   죽게했다.  292 시신을  구한 김관홍 잠수사도  중의  분이다.  

 

박근혜의  처음부터 이어지는 범죄행위는 꼬리에 꼬리를 물고 지속되고 있다. 대한민국에서 어느것 하나 정상인 것이 있고 썩지 않은 것이 있는가? 

 앞으로 살아  길이  막막하여 희망을 잃고  자살하는 숫자가 세계 제 1위,  노동자 산재 제 1위, 노인 학대 제 1위, 노인 빈곤층 제 1위,  부정부패 제 1위,  골빈여성들의 성형수술 제1위,  군대의 비리와  하급군인들의 폭행 제 1위, 썩은 개독목사들이 가장 많은 역시 제 1  등등…  외   사고, 국제 국내 성매매 등등 인간의 추악한 것은 제1위다.  

또한 세계에서 상전 미국을 가장  핥아대며  민족을 철천지 원수로 죽도록 미워하라고  강요 압박하는  나라도 한국이 세계 제 1위이다.       

 

일본의 식민지에서 미국의 식민지로 이양되면서 일본에 충성하던 개들을 미국이 다시사용한 때로 부터  대한민국은 이미 썩어들기 시작했고, 지금은   썩기 시작한 것이 발효가  되어   대한민국이 구석구석 썩었다.

박근혜는  애비가 개와 말이 되어 충성했던 일본을 다시 한반도에 끌어드리고 일본자위대 기념식이 서울 한복판에서 벌어진다 한다.

 

부정투표로 대똥이 되자마자 미국을 비롯한 세계 각국을 다니면서  상전인  미국보다한발  앞장서 나가면서  나라들에게  북에 대한 군사적 압박’  ‘정치적 압력’  ‘가혹한 경제 봉쇄’  해야 한다며, 우리 동족인 북의 목을  조이고 압박해 달라고 비굴한구걸을  하며 다녔다.

 구걸의 효과로 유엔 북인권사무소도  한국에 설치했고 강도가 무지 높은 국제적인북제재를 가하고 있다.    

더하여 북의 마지막 피난처를 없애겠다’면서 북과 관계가 있는 나라들의 관계 마저 끊게 하기 위해 발악을 해댔다. 자원외교한답시고 쥐새끼가 해외에 퍼주고  처먹은 처럼 닥대가리도 하지 않겠는가?

아무리 원수지간이라 해도 이세상 천하에 박근혜 같이 이토록 더럽고 저질스럽게  동족을 미워하는 인간과 국가가  어디  있겠는가?

 

그에 비해 북은 너무 관대하게 대하여 왔다.

지금까지 눈물겹도록 우리민족끼리 서로 협력하고 자주적으로  평화  통일을  이루어나가자는 수많은 제안과 호소를 지속해왔다. 

 

그렇지만 남쪽은 한결같이  방해조작을 하거나 억지를 부리며 거절해 왔다.  

이번에도 북의 정부 정당 단체들은 온겨레가 힘을 합쳐 분열의 장벽을 허물고 조국통일의 대통로를 열어 나가자며 <통일대회합개최 위한 전민족 연석회의제전체 조선민족에게 보내는 호소문 남북해외 모든 단체들과 인사들에게 심지어는  인간말자인 새누리당에게까지  보냈다.

고장난 유성기 처럼 박근혜는  언제나 선비핵화‘ 자동식으로 변함없이 주둥이가 돌아간다.

 

60 이상 북에 대해 핵위협을 가해온 당사자도 미국이요, 약속을 지키지 않은 것도 미국이다.

북은 지금까지 성실하게 모든 약속을 지켰었다. 

오인동 박사님 말씀처럼 북의 핵은 미국이 선물한 것이나 다름없다.

전쟁광 미국은 남의 나라를 침략하고  인민을 죽이는데 이골이 났지만, 북은 지금까지 한번도 남의 나라를 침략한 적도 없고  나라 자원을 뺏앗은 적도 없다.

오직 북의 핵은 인민의 안전과 한반도를 보호하고  날강도들에게 억을하게 당하지 않기 위한 보검인 것이다. 

북은 남쪽에 귀가 닳도록 우리의 핵은 남한을 향하는 것이 아니라 한반도 우리 민족을지키기 위함” 이라고 수차례 말해왔다.    

 

박근혜는 민족의 평화 협력의 마지막 연결끈인 개성공단마저 중단시켰다.    

남쪽 노동자의 수입이 북의 노동자보다  50배나  많고, 북이 1년 $0.9 달라를 벌때남은 $30 달라 이상을 벌었다는데도 북이 마치 개성공단에서  이득을 본다고 선전해 대면서 말이다.    

북이 통큰  결정으로   북의 중요한  군사기지들을 뒤로 물리면서까지  양보한  개성공단을 말이다.   

 

애비를 이어  박근혜는 민족에 씻지 못할 대형 범죄를 저지르고 있다.

국가 보안법이라는 마녀사냥법이 국민들의 머리를  세뇌시키고 썩게 만들었기에  이런 행패가 가능한 것이다.

국가의 수장이면 당연히  나라의 인민의 복지와 안녕과 행복을 위해 책임을 다해야하건만 국민의 복지에는 안중에도 없다.  

말로만 창조경제니 복지니 떠들지만 창조가 아닌 후퇴로 가고 있으며 복지가 아닌  고난의 길로 밀쳐놓고 있는 것이다. .

드레즈덴 선언에서  야무진 흡수통일  개꿈을 꾸더니   결국 통일은 대박이 아니라 쪽박을 차게 됐으며  DMZ 평화 공원이 아니라   전쟁위협의 공터로  만들어 가고 있지않은가?   

 

인간으로서 수치스럽고 창피한 것은 맡아 놓고 일등을 하는 국민들과  정부에 미래라는 것이 있겠는가?   

개만도 못한 윤리의식, 정의를 비웃고 불의와 이익을 위해서는 무엇을 해도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풍조, 강자에게 아부하고 약자에게는 갑질하며 사정 없이 깔아 뭉게는 사회, 

세월호 사건을 보고 외국언론에서 조차 이런 사고에 퇴출당하지 않을 정권이 선진국에는 없다” 라고 보도했는데,

우리 남부조국은 도데체가 어떻게 되어서 부정선거를해도 좋소”,  세월호 학살을 해도좋소”, 중국에서 북의 식당종업원 12명이나 유괴납치를 해도 좋소”,  

“5년만 지나면 새정권이   있는 데..”라고 백년하청을 막연히 기다리는 안이함, 다음 정권도 미국의 정책하에 다카키그룹’ 국정원을 통하여 총독을 임명하게 될텐데,

  모든 것들이 앞이 깜깜하고 암울하게 느껴진다. 

 

나는 북부조국 동포들이 참으로 착하다고 생각된다.

왜냐하면, 내가  만일 북녘 최고지위에 있다면 남녘을 수소폭탄으로 깨끗이 쓸어 버릴것이기 때문이다.  지구상에서 둘째가라면 서운할 머저리 비열한 노예 똥구데기들을 청소하여 인간행세하지 못하도록 하면 진짜인간의 존엄을 지키는 일이   아닌가? 


그런데도 북녘 동포들은 남녘 똥구데기들을 같은 민족이라고 애정으로 민족 대단결”평화 협력 대화를 외치고 있으니 말이다. 

 

지성이면 감천’이라는데 남녘 똥구데기들이 사람이 될지도 모르겠다.

그래서 남북이 화합하고 통일로 나아가게 되면 미증권계의 대부 골드만 삭스가 예언한대로, 우리 민족은 세계 1,2위의 대국이   있다.


 

<사진 : GS 세계경제 전망>

 

미국의 억만장자  로저스가 자기의   재산을 북조선’ 투자하고 싶다고 말했다. 

미국과 세계의 유래없는 최강도 경제제재와 침략위협을 그렇게 오랜 세월 받으면서도버텨나가는 북부조국 사회의 강인함과 능력, 인민들의 자유와 평등에서 오는 만족감 자신감 자부심, 자력갱생 경제구조, 자원, 지정학적 위치,  세계에서 유래를 찾아 보기힘든 나라이기 때문일 것이다.


우리 남부조국의 똥구데기들도 정신을 차리고 사람이 되어 북과 협력하면 남녘의 경제도 단번에 대박나게 된다. 

 

미국이  클린턴 대통령 말기에 북과 평화협정 까지 생각하였었고 오바마 초기에도 그런 분위기가 약간 재부상했지만, 미국의 이익을 먼저 생각하는 오사카 쥐새끼가 대북대결구도를 앞장서 나가자 미국도  쪽이  이익이   같아 전략적 인내’ 정책을쓰게 되었다.


왜놈  보다 한술  떠서  다카키 왜종닭이 세계를 싸다니며 창녀질을 하고, 왜군까지 끌어들여 한미일 삼각동맹 형태로 미국은 큰형님 일본은 작은 형님 한국은 쫄따구돌격대로 일본의 삼시작전’ 이루어지니  남부조국의 사정이  식민지 노예로 경제까지 개판되고 남북관계도 최악을 치닫게 되었다.   

 

그러나 이제 미국도 북과 평화의 길로   밖에 없이 되었다.

미국 자체 경제도 불안정 상태인데다가, 미국이 세계 경제를 어렵게 만들자 세계가 미국에 불만을 가지게 되고 과거 미국의 침략전쟁들의 정당성 까지 한마디씩 하게되는 미국의 위상이 추락하고 있다.


더욱이 북은 이제 미본토 까지 핵공격   있는 능력을 갖춤으로써 미국이 마냥 대결구도로   만은 없는 위치에  것이다.  북은 미국이 저지른 피해 배상액이  $65달라가 된다고 까지 미국을 압박하고있다. 

 

이런 상황에서 남부조국 동포들이 우물안 개구리 처럼 자기  앞의 이익만 보지말고새롭게 각성하고, 드골이 나치협력자들과 바른  하지 못한 언론인들을 수만명 처형하였듯이레지스탕스 운동을 벌려 먼저 매국노 처단부터 하여 들쥐들을 깨우고 나라를 새롭게 혁명해 나가야  것이다.  

 

 

<각설>

위에서 북이 자유 평등하다는 문구에 대하여 시비할 사람들을 위한 설명 :

 

먼저 신은미 교수님의   < “[수양딸 찾아 평양으로 16] 마식령 스키장에 가다”2016.06.18 OhmyNews >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생략)---


"예전에 남쪽에서는 쌀이 모자라 잡곡을 섞어 먹어야 했을 때가 있었어요모든 식당에서는 잡곡을 섞어 밥을 짓도록 정부에서 명령을 내렸고학생들은 점심시간 때 도시락 뚜껑을 열어놓고 잡곡을 섞었는지 선생님으로부터 검열받아야 했어요여기서도 국가가 그런 규제를 했으면 쌀 부족 문제도 해결하고 좋을 텐데…."
"벤또 검사를 했다구요?"

"그럼요지금은 쌀 생산량이 늘고 반대로 소비는 줄어 쌀이 남아돌지만 내가 어렸을 땐 항상 쌀 부족에 시달려 마침내는 정부가 식생활에 개입하게 된 거지요."
"아무리 기래도 기렇지 어떻게 국가가 인민들 밥까지 간섭을 합니까배급쌀 갖고 쌀밥을 먹건 옥수수 밥을 먹건 인민들 마음이지 국가가 기걸 왜 간섭을 한단 말인지…도저히 리해가 안됩니다."

우리의 대화를 듣고 있던 남편이 문득 할 말이 떠올랐는지 끼어든다리용호 운전기사에게 말을 건넨다. 

"이보게리 선생북에 오니 외국 담배들을 그렇게 많이 피우는데 이곳 담배도 좋은데 왜들 그렇게 외국 담배를 피워대남쪽에서는 외국 담배를 양담배라고 부르는데 예전에 양담배 피우다 걸리면 혼쭐 정도가 아니었어공무원 같은 경우에는 직장에서 쫓겨나기까지 했다구."
"공무원이 외국 담배를 피웠다고 직장에서 쫓겨났다구요?"
"예전엔 그랬었지."
"아니인민들이 무슨 담배를 피우든 국가가 왜 간섭을 합니까도저히 리해가 안됩니다." 

'국가가 명령을 내리면 따라야 하지 않냐'는 질문에 '그야 물론 당연히 그렇지만 국가는 그런 말도 안되는 명령을 내리지 않는다'며 김혜영 선생이나 리용호 운전기사나 "도저히 리해가 안됩니다"라는 똑같은 대답만 반복한다남편과 나는 '국가가 그럴 수도 있다'고 열심히 설명을 했지만 이해를 시키는 데는 실패했다.

---(생략)---

 

이 한가지 이야기 만으로도 많은 것을 시사하지 않습니까?

오카모도 미노루(다카키 마사오는 조선 냄새가 난다고 다시 개명한 이름시대이지만 남부조국 정부가  더 민간인들의 삶에 지랄떨고 자유가 적다는 말입니다그 매국노  독재시대로 가자고 하는 남쪽입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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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미주청년님의 댓글

미주청년 작성일

간호원아줌마 최고입니다.
손바닥이 닳토록 박수보냅니다.

다물흙님의 댓글

다물흙 작성일

훌륭한 글 퍼갑니다.

재미교포님의 댓글

재미교포 작성일

CIA 는 뭐하냐 이런 것 안잡아가고. 완전 사이코 수준이구나. 왜 아직도 부칸 안가고 그렇게 싫어 하는 미국에서 사는거냐?

무등산님의 댓글

무등산 작성일

곪아 터지는 상처를 보고,
치료약을 발라주는 간호원 아줌마답게,
한국이 썩어 곪아 터지는 사태를 보며,
문제점과 해결방향을 제시하는 듯하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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