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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평]미일한의 운명 선택을 앞당긴 주체조선!(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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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실 작성일16-06-26 04:10 조회3,82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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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준식 민족통신 논설위원은 이번 시평을 통해 주체조선이 미국, 일본, 한국의 운명선택을 앞당겨 주는 역할을 했다고 지적하며 "조선의 인민들이 노래한 통일<조선의지도>는 단군 조선이 물려준 금수강산 삼천리 조선 반도이지, 5천년 역사에서 최초로 외세를 끌어들인 신라의 김유신김춘추의 통일이 아니며그런 매국적인 통일은 역사변증법의 과학적 필연에 의해 미일한의 아시아 회귀 전쟁동맹 야욕은 세계가 알지 못하는 미일의 “제2패전”을 백두산혁명대국으로 계승미일한의 운명 선택을 앞당긴 주체조선의 김정은 위원장의 8천만 겨레의 영웅적 승전가를 온 세상의 <흙수저>들이 함께 부르게 될 것"이라고 예견한다.[민족통신 편집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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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평]미일한의 운명 선택을 앞당긴 주체조선!


*글:리준식(민족통신 논설위원)

 

 

- 숨길 수 없는 코레아전쟁의 진실  

 

코레아전쟁(1950년∼1953)은 우리 온 겨레에게 잊을 수도, 씻을 수도 없는 깊은 상처와 아픔이 66년이 되는 오늘까지 현재진행형인 이 참혹한 전쟁비극이 남긴 민족적 상흔의 치유 당사자는 그 누구도 아닌 8천만 우리 겨레 자신들임을 깨달아 더 이상은 외세(미일)와 서방의 농간과 이간질에 넘어가지 말아야 한다.

 

2차 대전을 핵으로 이긴 미 제국이 38이북 코레아반도와 중국과 소련까지 지배할 세계 지배 야망으로 미제가 일으킨 침략전쟁의 진실은 진보적 국제사회의 학자들과 연구진들이 밝혀낸 진실만으로도 충분하다. 그러나 미제의 힘에 굴복하고 타협한 서방의 우파 언론사 방송사들은 보도의 기본수칙인 육하원칙(누가, 언제,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의 보편적 진리의 정의마저 미국()에 팔아 넘기고 오늘날 까지 코레아전쟁(1950년∼1953)의 원인을 동족간의 체제이념분쟁으로 매도하면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전쟁도발자로 선전, 선동하면서 자유민주주의대한민국을 구하기 위해 미국과 유엔(15개국)이 불가피하게 참전한 6.25코레아전쟁으로 왜곡한 범죄적 역사를 반성하기는커녕 오히려 정당화하기에 급급하고 있다.

 

우리 이제라도 다시 한 번 냉철하게 생각해보자. 전쟁은 아이들 병정놀이가 아니다 우리가 어린 시절의 병정놀이를 회억해 봐도 대장의 힘은 절대적이어서 힘 있는 대장의 편이 되는 것이 곧 싸움에서 이기는 것이기에 어린 시절 서로 힘 있는 대장의 편이 되기 위한 첫째 편 가르기인 가위, 바이, 보에서 이기기 위해 안간힘을 쓴다.

 

하물며 세계최초로 1945 86일 원폭을 투하(히로시마/나가사키)로 일제(히로히토)에게 무조건 항복을 받아낸 세계 최 강자 미제를 상대로 조국해방5, 건국2년도 채 안된 사회주의 신생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먼저 도발(?), 힘의 역학구도자체가 성립 않되는 미 제국의 패권 프로파간다를 66년 동안 아무런 합리적 의심, 아니 반공법(국가보안법)의 공포에서 자유롭지 못한 반북반동의 사회구조 속에 끝없이 자기검열로 살아가며, 민족적 자존심 운운 자체가 사치스러운 정신적 자괴감, 자아의식의 괴리현상, 정신적 심리적 갈등과 한국의 묻지 마 반북대결정책의 피해를 고스란히 떠 안아온 99% 민중들은 624, 25 <전국노동자대회> <국민대회>의 서울개최를 예고하는2016 6월의 상황에서 <6.15공동선언> <10.4선언>이 담아낸 우리 민족끼리 정신이 유일무이한 <민족구원>의 치유법이 되는 이유인 것을 다시금 절실하게 느끼며 이 글을 쓴다.   

 

(조선)측은 물론 진보적 국제사회의 학자, 전문가들이 미 제국의 6.25코레아전쟁도발의 진실을 끈질기게 밝히는데 결정적 증거를 제공하는 것은 <미 국립문서보관소>. 코레아전쟁 초기 제네바협약에서 반 인륜 범죄로 엄격히 금지한 미제의<세균전>진상을 밝혀 국제사회에 경종을 울린 내려는 국제진상조사단(영국/이태리/프랑스/소련)의 학자, 전문가로 구성된 <세균전국제진상조사단>이 북측 지역에서 조사한대 따르면, “북(조선) 169개 지역에 세균탄, 또는 살인용 미생물이 든 각종 물체를 총 804차례나 투하해 페스트, 콜레라균을 보유한 파리, 모기, 거미, 개미가 생겨났고, 이에 감염된 민간인들이 심한 고통 끝에 사망 했다”는 조지프 니담 진상조사단 단장의 진상조사결과 보고서”를 당연히 미제는 인정하지 않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2010 317일 알자지라방송의 <피플파워>프로그램에서 미제가6.25코레아전쟁 당시 세균전을 수행한 <1951 921일자> 비밀문서를 <미 국립문서보관소>에서 발견한 것과 더욱 놀라운 사실은, “미제의 세균전이 악명 높은 일제의 731부대에서의 생체실험에서 습득한 연구 자료에 의한 세균전 수행”이었음을 세상에 폭로하면서, 20여 년 미제의 세균전을 연구한 일본인 학자 <모리 마사타카>교수는 미국이 세균전을 인정하면 <제네바협정>을 위반”한 것이기에 인정하지 않을 뿐, “나는 미국이 북(조선)에서 <세균전>수행을 확신한다.”는 인터뷰에서, 2016년 서울과 부산에서 현재진행중인 <탄져균>실험과 <지카바이러스>실험의 가공할 피해에 도 미국의 힘에 눌려 무 대응, 무 대책인 정치권이 누구와 무엇을 위해 존재하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

 

623일자 <프레시안>에서는 이토록 직무유기가 체질화된 정치권에 경종을 울리는 “일본은 한국전쟁 참여한 당사국이었다.”서울대 일본 연구소 남기정 교수가 최근 서울대출판문화원에서 출판한 화제의 책에 대해 남기정 교수와 대담한 내용을 인용 정리하면, “일본은 미국의 코레아전쟁 군사기지국가로서 전쟁을 위한 미국의 전진기지, 병력, 물자중계기지, 보급, 훈련, 미군병사 휴양 후방기지 역할”을 충실히 복무하면서, “미 공군의 전투폭격기 100만 번의 출격, 투하한 폭탄만도 70만 톤, 인천 상륙작전에1만 병력수송, 원산 앞바다 기뢰제거와 수송에 약 8천명(옛 일제군)동원(참전)”은 유엔군 15개국 중에 6번째에 달하는 규모와 53 1월 일본 영토에 미군사기지가 무려 733곳에 달했다”는 연구 결과는 미일 두 제국주의가 코레아전쟁도발 공범들인 것을 다시 한 번 역사적으로 증명해주고 있다.

 

미제의 6.25전쟁도발과 관련, 66년이 되는 오늘날까지 세인들에게 회자되는 김일성 주석의 “미국 놈들이 조선 사람을 잘못 보았소!”라고 한 백두산호랑이의 서릿발 같은 의지와 불퇴전담력은 2016 622, <화성-10>시험발사성공을 현지 지도한 김정은 위원장의 “태평양 작전지대안에 있는 미국 놈들을 전면적이고 현실적으로 공격할 수 있는 확실한 능력을 가게 됐다.”는 백두혁명의 확고한 승리의 신심으로 진화한 이음동의어로 세상, 미제를 경악, 모골이 송연 하게 해주고 있다.  

 

천하무적을 자랑하는 일제를 김일성 주석만의 <항일게릴라전법>인 주동적인 반공격전략, 현대포위전의 전형을 창조하며 강력한 적후 제2전선 형성과 진지방어전의 독창적인 전법, 전술로 미제의 허구(신화)를 천재적 지략과 현명한 영도로 세계의 유명전략가들을 전략과 전술을 모조리 뒤집어엎으며 1953727일 미 제국을 조선인민 앞에 무릎을 꿇게 한 위대한 영장에 대해 당시 포르투칼군 참모장으로 대통령이 된 <고메스>는 회고록에서 “당시 미국이 만든 작전계획은 미국 편에 선 서방나라들의 참모장들, 군 장성들이 모여 만든 세계적인 작전계획도 김일성 주석의 신출귀몰한 전법에 모두 격파”되었다고 쓰고 있는 고백이 다음과 같이 이어지고 있다

 

“나는 역사상 승리하지 못한 <정전협정>에 조인한 최초의 미군사령관이 되었다”고 자인한 당시 유엔군 사령관 ‘클라크’와 “신화는 깨지고 말았다. 우리는 남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그렇게 강한 나라가 아니었다.”유엔의 이름을 도용해 동원한15개 나라들을 진두지휘한 미 국방장관 ‘마샬’의 고백에도 불구하고 날조자의 명수인 미제는 조미<정전협정>체결 60주년이 된2013, 미 국방부본청에 <코레아전쟁기념전시관>개관식을 열어 미 전사에 최초 패전의 치욕을 지우기 위해 써 먹은 <잊혀 진 전쟁> 간판을 <잊혀 진 승리> 간판으로 바꿔 다는 역사왜곡에 패전15개국은 물론 미제를 추종하는 서방세계가 한바탕 무당 굿판을 벌린 진짜 이유도 산산이 무너져 내리는 미제국의 진실을 가리고 덮기 위한 <위장깃발>에 부화뇌동하는 대한민국의 정치, 외교, 교육, 문화, 경제, 종교, 심지어 전시작전권까지 미제에 애걸복걸하여 종속시켜 놓고 <국가보안법(미제보안법)>을 휘두르며 주장하는 <안보의식> 과연 얼마만한 효력, 효능이 있는지에 대한 성찰과 반성이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할 때다.   

 

- 산산이 무너지는 미제의 실상  

 

주체적 민족자주를 갈망하는 우리겨레와 세계의 자주를 갈망하는 민중들은622일 주체사회주의조선에서 일어난 또 하나의 세기적 사변의 쾌거에 환호하고 있다. “주체조선의 국방력일대과시, 지상대지상중거리탄도로케트 <화성-10> 시험발사에 성공”,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지상대지상중거리전략탄도로켓트 <화성-10> 시험발사를 현지에서 지도하시였다.”는 제목으로 시작되는 로동신문 623일자 <로동신문>은 정치보도반 사진기자들이 찍은 역사적 한 장면, 한 장면의 사진영상들만으로도 수 천 만 마디의 말과 글을 대신해 주고 있다.

 

김정은 원수님과 국방과학자, 기술일군들이 함께 찍은<화성-10>시험발사성공 축하기념사진은, 세상 사람들이 아는 단순한 단체기념사진이 아니다. 이 세상에서 주체조선에만 있는 “하나는 전체, 전체는 하나”를 위하는 영도자와 인민들이 혼연일체를 이룬 진실한 <백두산혁명동지애>의 영원한 사랑의 증표인 것이다.   

 

“국방과학자, 기술일군들은 수 차례나 실패를 거듭하면서 완성시켜온 탄도로케트개발의 흘러간 시간들을 끓어오르는 격정 속에 돌이켜 보면서 실패에 위축되고 주눅이 들세라 더 큰 사랑과 믿음을 주시고 진할 줄 모르는 힘과 용기를 북돋아 주시며 성공에로 이끌어 주신 원수님에 대한 다함없는 고마움에 감격의 눈물을 흘리고 또 흘리였으며 모진 시련도, 겹 쌓이는 난관도 이겨내시며 우리나라를 최강의 핵 억제력을 갖춘 천하무적의 군사강국으로 우뚝 올려 세우신 경애하는 원수님께 최대의 명예와 가장 뜨거운 감사를 올리였다.  

 

“최대사거리를 모의(수치계산?)하여 고각발사체계로진행, 최대정점고도 1,413.6km까지 상승 비행해 400km 전방에 예정된 목표수역에 정확히 낙차(떨어진).”“우리식 탄도로케트의 비행동력학적 특성과 안정성 및 조종성, 새로 설계된 구조와 동력계통에 대한 기술적 특성의 확정, 재돌입구간에서의 전투부열견딤특성과 비행안전성 검증”이 “이번 시험발사를 통하여 앞으로의 전략무기체계개발을 위한 확고한 과학기술적 담보를 마련하게 되었다.

 

“적들은 물론, 전 세계가 이번 탄도로케트의 비행 궤적만 보고도 중장거리전략탄도로케트의 능력을 바로평가 할 수 있을 것”이란 김정은 위원장의 담화 효과는 세계의 시선을 끈 6자 회담 나라들의 베이징 국제학술대회 <동북아협력대회(NEACD)>에서 최선희 외무성 미국국 부국장의 자긍심 높고 거침없는 발언으로 이어지고 있다. “우리의 핵개발 억제를 목적으로 한 6자 회담은 죽었다., “핵문제는 미국의 적대시 정책이 끝나는 때에나 가서 볼일”, “6자회담이 아니라 비핵군축회담이 필요한 때., “기쁘다. 국제사회(유엔안보리)비판? 아주 많이 익숙하다”는 기자회견이 세계에 화제를 뿌리며 인터넷상엔 “최선희부국장, 박근혜보다 백배 낫다”는 댓글 만으로도 산산이 부서지는 미일한의 실상을 세상 모든 사람들이 확인하고 있다.

 

-조선이 없는 세계지도는 필요가 없다

 

지난 5월 말 북 핵 문제에 대한 군사적 대응 보고서인 미 안보싱크탱크(STRATFOR)에서 총5장으로 된 정밀타격 시나리오는, B-2 폭격기10대가 지하시설 폭탄 20 GBU-31 폭탄30기를 쏟아 분 뒤 F-22 24대가 GBU-32 48발을 싣고 북측의 핵 시설 상공으로 침투해 들어가고 동해상에는 오하이오 급 잠수함 2-4척이 토마호크 순항미사일 300여기를 날려 북조선의 보복공격을 막고, 요코스카를 거점으로 하는 미7함대”가 가세한다. 이때 북조선에서의 대응을 보면, “정사정포, 생화학무기, 단거리 미사일, 특수부대, 사이버 공격”을 하는 것으로 보고되어 있다. 보고서에서, “북조선의 정사정포가 노후무기체계이고 불발탄 비율이 높은 점을 감안 남측(한국)의 인명피해를 겨우 수 천 명(?)에 그칠 것으로 분석하면서 미군의 물량공세에 북조선의 핵시설이 초토화 될 것이 분명한 바, 북조선의 모든 주요전력을 한꺼번에 무력화 하는 대규모 전쟁을 동시에 준비할 것을 제안한 보고서”와 관련, 지난 615일 북조선 외무성 대변인은 <조선중앙통신기자>와의 문답을 통해 다음과 같은 사실을 해 내외에 밝히고 있다.

 

“미국에서 우리에 대한 정밀공습작전 논의가 이처럼 공공연하게 벌어지고 있는 것은 극도로 무모한 단계에 들어서고 있는 미제의 로골적인 반공화국 침략전쟁의 발로”이며, “우리는 미국의 무분별한 전쟁책동에 맞서 자위적 핵 억제력을 질량적으로 더욱 억척같이 다져 나갈 것”이며, “적들의 사소한 군사적 도발도 우리 식의 무자비한 군사적 대응으로 철저히 짓뭉개 버릴 것”과 다시 한 번 “우리의 병진로선의 정당성을 재확인”하고 있는 철의 진리를 622일 시험발사에 성공한 <화성-10>가 반증해 주고 있다.

 

주체조선의 <결심>의 힘은 이토록 위대하고 무변광대한 것이다. 그럼에도 622, “핵과 장거리미사일을 포기하지 않는다면, 세계 어느 나라도 정상적 관계를 맺지 않을 것이며, 어떤 기구도 돕지 않을 것”, “무모한 도발의 끝은 완전한 고립과 자멸이라는 것을 자각”할 것을 민주평통위원들과 해외자문위원들에게 한 박근혜의 독과점적 유체이탈적 발언에 대해 한 네티즌이 “박근혜의 주장과 달리, 북의 고립과 자멸 이전에, 대북제재와 압박 봉쇄로 점철된 한반도 프로세스가 실패했다는 것을 박근혜 머리위로 날아간 <화성-10(무수단)> 탄도미사일이 웅변해주고 있다.”는 댓글 하나가 더 설득력 있는 것은 체제와 이념에 앞서 민족의 주체적 자주가 민족의 운명과 직결 되어 있는 현실을 에돌지 않고 곧바로 가로지르고 있기 때문이다.

 

해군이 16일부터 6월 꽃게 철을 맞아 서해 북방한계선 근해에서 “북측 어선과 단속 정 활동증가로 국지전 도발가능성”에 대비해 해상기동훈련에 들어가고, 국군 제1야전사령부는 6.25를 상기한 군사대비태세강화”목적아래24, 25일 이틀 동안 예하부대들의 병력, 각 종 군사 장비들을 총 동원해 동부전선 일대에서 <2016년 통일훈련>실시가 “제2 6.25 도발”로 이어지는 건 아닌지 민초들만 걱정스러운 눈길로 주시하고 있다.

 

박근혜 정권은 지난 210 <개성공단폐쇄>에 이어 지난617일 땅값 상승을 핑계로 지난해 8월초 착공한 <경원선복원공사>중단을 발표한 것과 맞물려 뒤섞여 돌아가는 9월 위기설(?)의 정체는, “개성공단 폐쇄와 유엔안보리 제재(2270) 6개월(32)이 되는 9월이면 북이 더 이상 버티지 못하고 고립, 자멸 할 것”이다. 시대착오적이다 못해 자가당착적인 미친 선무당 년의 푸닥거리 반동굿판을 보며, 미일 두 나라 호전세력들을 제외한 세상 사람들이 “정신 나간 무당 년에게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는 반역의 못난이 짓”을 당장 걷어치우라고 비난과 조소를 보내고 있다.

 

김정일 국방위원장시대의 조선인민들은 “조선이 없는 세계지도는 필요가 없다”를 민족적 승리의 자긍심으로 노래했다.


한국의 반통일 반민족 사대매국세력들이 분명하게 새겨야 할 것이 있다. 조선의 인민들이 노래한 통일<조선의지도>는 단군 조선이 물려준 금수강산 삼천리 조선 반도이지, 5천년 역사에서 최초로 외세를 끌어들인 신라의 김유신, 김춘추의 통일이 아니며, 그런 매국적인 통일은 역사변증법의 과학적 필연에 의해 미일한의 아시아 회귀 전쟁동맹 야욕은 세계가 알지 못하는 미일의 “제2패전”을 백두산혁명대국으로 계승, 미일한의 운명 선택을 앞당긴 주체조선의 김정은 위원장의 8천만 겨레의 영웅적 승전가를 온 세상의 <흙수저>들이 함께 부르게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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