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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제3차 조미전쟁은 전자전으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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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실 작성일16-03-11 23:29 조회4,75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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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북미대결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재미동포 김성호 군사전문가는 12일 분석글을 통해 제3차 조미전쟁은 전자전이 될 것으로 예상하면서 "조선의  선제공격은 장거리 탄도미사일 보다는 수중탄도탄위성탄두가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선제타격으로 위성탄두를 발사해 타격을 가하면 미국과 남한도 어디서 날라 왔는지 조차 전혀  수가 없다이게극비문제이고 기술인데 이것을 수행하자면 다탄두 종합체의 경량화는 필수적인 것"이라고 분석한다.[민족통신 편집실] 



[분석]3 조미전쟁은 전자전으로 예상

 

 

조선 다양한 주체적 핵과 통일탄으로 승리

-화학적《이온반응》과《융합핵 전자립자》탄두로,분


세계3 조미전쟁은《전자전》-


*글:김성호(재미동포 군사전문가)

 

 

조선인민군 소형화로 ‘선제타격’ 으름장


2016 3 9 조선중앙통신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우리식의 《혼합장약》구조로 열핵반응이 순간적으로 급속히 전개될 있는 합리적인 구조로 설계된 핵탄두가 정말 대단하다" "당의 미더운 전투원들인 핵과학자 기술자들이 국방과학연구 사업에서 커다란 성과를 이룩한 " 높이 평가한다고 하였다. 그이는 또한 "핵시설들의 정상운영을 높은 수준에서 보장하며 필요한 핵물질들을 꽝꽝 생산하여 핵무기 기술을 끊임없이 발전시켜 보다 위력한 소형화되고 다종화, 정밀화된 핵무기들과 운반수단들을 많이 만들 아니라 이미 실전에 배비한 타격수단들도 부단히 갱신하기 위한 대책을 세워야 한다." 강조하였다.

정의의 선을 지키는 것은 악을 행하는 보다 어렵다. 조선은 20 전에 이미《핵 선제타격 권은 결코 미국의 독점물이 아니다》라고 선언하였다. 오늘날 까지 진전된 무장력을 완성하고"미제가 우리의 자주권과 생존권을 핵으로 덮치려고 때는 주저 없이 핵으로 먼저 냅다 "이라고 미국을 향해 선제공격성 경고까지 하였다. 미국과 적대세력의 움직임만 보여도 선제타격으로 뭉게 버리겠다는 것이다. 김정은 동지께서는"핵탄을 소형화 경량화 탄도 로켓트에 맞게《표준화》《규격화》를 실현하였다" 선언하였다.

김정은 동지께서 핵무기 연구부문의 과학자, 기술자들을 만나 핵무기 병기화 사업을 지도하는 자리에서 "이것이 진짜 억제력"이라며"전술 전략탄도 로켓트 전투부들에 핵무기를 장착하기 위한 병기화 연구 정형에 대한 조선식의《혼합장약》구조로 설계제작 것은 대단한 기술적 진보를 이룩한 것이며 위력이 세고 소형화된 핵탄두의 구조작용 원리라고 지적”하였다.

그는 "우리가 보유한 무력이 상대해야 진짜 '' 핵전쟁 자체" 라며" 무력을 질량적으로 억척같이 다져나가는 것이 우리 조국강토에 들씌워질 핵전쟁의 참화를 막을 있는 가장 정당하고 믿음직한 "이라고 지적 하면서 핵무기 보유의 정당성을 있게 시위하였다.

조선중앙통신은 지난 3 3일자 보도에서 신형대구경방사포 시험사격을 현지 지도하는 자리에서도 김정은 동지께서 "실전에 배비된 핵탄두들을 임의의 순간에 쏴버릴 있게 항시적으로 준비해야 한다." 지적하시였다. 말은 소형화되고 경량화, 다종화 '핵능력' 제국주의 면전에서 과시한 발언이 것이다.

지난 2016 39일자 노동신문에는 김정은 동지께서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인《KN-08》로 추정되는 미사일과 기폭장치로 추정되는《힌 은색 공》모양의 물체 앞에서 현장지도를 하는 사진을 보도하였다. 김정은 동지의 발언을 통해 탄두의 소형화, 경량화, 다종화, 정밀화의 성공을 공식화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남한의 전문가들은 김정은 동지의 발언에 무게를 두지 않고 마지못해 소형화 기술의 일정 부분을 확보했을 것으로 판단한다고 협소한 생각들을 피력하고 있다.

지난 3 7 마크 웰쉬 공군참모총장은 조선의 핵미사일 능력과 관련, 조선이 소형화된 핵무기를 대륙간 탄도미사일(ICBM) 같은 장거리 미사일에 탑재할 있는 단계에 도달하지 못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웰쉬 공군참모총장은 미국 국방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조선이 운용 가능한 소형핵탄두를 장거리 미사일에 장착할 있는 능력을 개발했을 경우 이에 어떻게 확실히 대처할 것인가를 걱정하면서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다" 말하면서 '조선이 핵탄두를 장거리 미사일에 탑재할 있다는 단계에 도달했다고 보느냐' 질문에 대해"나는 조선이 아직 그런 단계에 도달하지 못했다고 생각한다." 답변하였다.

남한의 국방부는 "9 공개된 사진과 관련해 지금까지 조선이'소형화된 핵탄두' KN-08》의 탄도미사일의 실전능력을 확보하지 못했다면서 정보당국과 문제를 정밀하게 추적하고 있다" 밝혔다. 남한은 조선의 소형화된 핵탄두를 독자적인 기술로 인정조차 수가 없는 나라가 되었다, 언제나 조선의 것은 무엇이든지 깍아 내리는데 익숙해진 남한 군부는 한미정보당국의 평가가 나온 다음에야 사실을 인정하겠다는 태도이다.

남한의 핵전문가들도 유사한 평가를 내렸다. 서균렬 서울대 원자력공학과 교수는 "( 모양 물체는) 전시용 모조품이 분명하다" "설계도 사진을 봤을 때는 증폭 핵분열 탄까지도 갔고 플루토늄 폭탄의 원시적 형태로 보인다." 위증하였다. , 따져 물어보자. 공학교수라는 서균렬은 미국의 소형화된 탄두의 실체를 적이 있기는 있는가.

김성걸 한국국방연구원(KIDA) 연구위원은 조선의 핵탄두 투발수단 개발 수준에 대해 "사거리는 2012 은하 3 발사를 통해 보여줬지만 탄두의 대기권 재진입 기술은 여전히 필요한 상황" 이라고 말했다.

조선이 오늘 영사사진으로 보여준 소형화된《은빛 색깔에 둥그런》물체는 소형화된 수폭이며 이미 오래전에 정밀화된 초소형 핵탄두를 개발한 것으로 보인다. 조선의 소형화된 핵이 장거리포나 방사정포, 박격포탄 한발로 일개사단 무력이 전멸한다면 남한 군부는 끔찍한 상황을 상상이나 본적은 있는가.

문제는 미래의 문제가 아니라 현실의 문제라면 어쩔 것인가. 핵탄두의 소형화를 이해한다면 다음을 상상할 있는 것만큼의 탱크포탄이나 장갑포탄, 기관포탄, 박격포탄. 소총 탄알도 초소형 기술이 적용되는 시대로 발전 있을 것이다.

사진에서 보는 《둥근》소형 기폭제에 조합한 전선들, 조선의 시험 때마다 독특한 인공지진파가 발생하는 원인 그간 조선에 핵실험들은 모두 폭약을 이용한 내폭 수소탄이 되는 것이다. 초기엔 고폭 대신에 우라늄 또는 플루토늄을 사용한《혼합장약》기폭제로 핵융합에 충분한 내폭 압력을 얻었을 있으며 폭약압력을 최대로 끌어 올려 물리역학적 정밀도로 최고수준의 내폭압력을 찾아 것이 아닌가 추정된다.

내폭압력을 견딜 있는 기술적 진보를 이뤄야만 수폭 소형화를 이룰 있는 것이다. 사실 핵분열방식 만으로는 탄도미사일에 장착할 만큼 소형화 시키는 것은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다. 핵융합 방식이 아니라 핵분열 방식이라면 탄두는 재래형의 길쭉한 탄두 모델이면 충분하다. 또한 붉은 천우에 놓여있는 둥그런 두개의 원형물체, 이것은 무엇을 기능하는 물체일까. 고폭탄인가 기폭제인가. 무엇일까? 핵의 소형화된 탄두는 그것을 만든 과학자들만이 정확하게 말할 있을 것이다.

조선의 지구인공위성은4 쏘아 4 방에 완벽하게 성공하였다. 핵의 소형화도 아주 세련된 기술로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장착되는 탄두용도 뿐만 아니라 수중탄도탄 로케트 시험발사도, 신형반함선 로케트 시험발사도, 전술유도탄 시험발사 탱크 유도무기타격시험 모든 것을 통해 제국주의 세력과 맞대결하여 본토를 쓸어버리겠다고 천명하면서 여직것 세상이 알지 못하는 기상천외한 신묘한 무기도 소유하고 있다는 것을 이상 숨기지 않는다.

같은 장거리 포탄용, 고사포용, 핵배낭 다종화 용도로 핵을 경량화로 완성시킬 있는 기술을 갖고 있다는 진실에 반북세력들은 조선은 수십 년이 가도 소형화를 달성 못했을 거라는 세뇌되어진 편향적 사고를 갖는다면 얻어터지고 나서 후회하게 것이다. 순수 수소탄 소형화는 악의 세력 살상용 무기라는 가치로 보나 투자대비 저비용 효율적인 수소탄을 보유한 것이 전시에 훨씬 유리해 지는 것이다.

개발은 인본주의가 투철하지 못하면 감히 도전할 엄두를 정도의 고난의 험로의 길을 걷는 것이다. 그와 같은 험로를 넘어서서 순수 수소탄에 초정밀 운반수단을 가지고 있다면 얘기는 그야말로 달라지는 것이다. 진정한 핵의 소형화 경량화 기능은 도덕적 책임에서 자유롭다. 순도 우라늄과 이중수소 삼중수소를 합금하여 촉매제로 사용하면 저온에서도 핵융합폭탄은 폭발하게 된다. 뇌관은 레이저를 발사 기폭제를 사용하거나 화학적 기폭제로 사용하거나 약한 전류12v로도 반응을 일으키고 대포나 총알로 발사 충격으로도 적들의 아성을 격멸 소멸시킬 수도 있다.

 

조선 수소탄 소형화 능력, 정말 놀라운 기술


미국의 과학국제안보연구소(ISIS) 9 조선정권은 '핵탄두 소형화 경량화' 주장과 관련해 이미 핵탄두의 소형화 능력을 갖추었다고 분석 자료를 놓았다. CNN방송 보도에 따르면 데이비드 올브라이트 (ISIS) 소장은 조선이 이미 핵탄두를 소형화하는 성공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강조하였다. 올브라이트 소장은 지난해 조선 문제 전문웹사이트 '38노스' 재한 글에서도'2020년까지 조선이 많게는 100개까지 대륙간탄도미상일에 탑재가 가능한 핵무기를 만들 있다' 기존 주장의 근거가 충분하다고 설명하였다.

과정에서 조선의 핵탄두 소형화 가능성을 언급한 있다. 조야에서 조선이 핵탄두를 소형화 미사일에 탑재할 만큼 성공했는지에 대한 논란은 끊이지 않아왔다. 이와 관련 미국에서는 민간 전문가는 물론 관계자 사이에서도 조선이 핵무기 소형화 능력을 보유했다는 주장을 믿지 않는다면 그것은 실책라면서 과학은 거짓말을 없다고 하였다. 그는 조선의 소형화주장을 믿어야 된다고 하였다.

월스트리트저널(WSJ) " 미군 관계자들의 발언을 토대로 조선은 미국 본토를 타격할 장거리 미사일에 핵무기를 탑재할 능력을 갖추었을 것이라고 보지만 아직 실증사례가 없다는 점을 주목하고 있다" 설명하였다. 그러나 지하에서 1회만 수소탄 시험을 했다는 것을 무시해서는 된다고 하였다. 조선은 지형적으로 수소탄 시험을 만한 넓은 지역이 없기 때문에 지하에서도 지상과 같은 시험을 있다면서 지리적 조건 속에 핵무기의 수송 과정에서 엄청난 열과 충격으로부터 탄두를 보호할 이동 수단과 목표물을 성공적으로 타격할 있는 기술 개발 도전 과제는 여전히 남아있다고 지적하였다.

2016 39일자 연합뉴스 보도에 의하면. 남한의 전문가들은"조선이 소형화 주장이 사실이라면 소형화는 너무 잘된 "이라고 증언하였다. 전문가들은 조선이 9 공개한 원형 핵탄두 추정 모형사진을 보면 "사진만으로는 진짜 핵탄두인지 판단하기 힘들다" 밝혔지만 다만 조선의 주장대로 사진 모형이 실물이라면 조선의 핵탄두 소형화 기술이 상당히 높은 수준의 진전된 것이라고 평가하였다.

이춘근 과학기술정책연구원 연구위원은"사진만으로 사진 모형이 실제 핵탄두인지 있는 방법이 없다" 말하면서 다만"조선의 주장이 사실이라면 핵탄두의 소형화가 상당히 진전된 것으로, 무시할 없을 만큼 만든 것으로 보인다." 평가하였다. 그는"사진 모형은 내폭 기폭장치로 보인다." 면서"표면의 반짝이는 동그란 것들을 고도로 높은 수준의 광학렌즈라고 치면 72개가 넘는 같은데 그렇다면 상당히 정교한 기폭장치"라고 말하였다.

연구위원은 "공개된 사진 희미하게 모자이크 처리된《KN-08》미사일의 탄두 설계도면을 보면 기폭장치 앞에 반원 형태의 물건이 있는데 이게 만약 핵연료 물질이라면 수소폭탄일 수도 있다" 말했다. 연구위원은"조선이 보여준 핵탄두가 실물이라면 크기가 직경 5070, 무게는 500700 정도로 노동미사일이나 스커드미사일에 충분히 탑재할 있을 "이라고 전망하였다.

김성걸 한국국방연구원 연구위원은 핵탄두의 형태가 일반적이지 않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그는 "통상적인 핵탄두의 모습은 원뿔형이지만 조선이 이번에 공개한 사진에 나온 것처럼 둥근 구형은 아니다."라며 "보통 탄두를 감싼 페어링이 벗겨지면서 탄두가 나오는데 지금까지 그런 형태는 없었다." 말하였다. 연구위원은"보통 탄두가 원뿔형인 것은 재진입할 때의 기술과 관련이 있는데 조선이 공개한 것은 상식적인 핵탄두의 모양과는 다르다" 말하였다.

전문가는 이렇게 증언 해준다.《백색 둥근물체》는 소형화 순수핵융합에 집초적 수소탄 이라고 보아야 한다고 찍어서 명쾌하게 밝혀주었다. 먼저 이해하고 짚고 넘어가야 부분은 전문가라는 남한의 이춘근 연구원이 말한 내용을 보면 사진 속의 모형이 핵의 실물이라면 조선의 핵탄두 소형화 기술이 상당히 진전된 이라고 하였다. 그는 모순된 소리를 하였다. 조선이 주장한 것이 사실이라면 , 렌즈 문제는 소형화 기폭제라고 설명하였다. 그런데 사진을 보면 장거리 탄두미사일은 다탄두 발사체인데 Mt(매가 ) 될지 궁금증을 남긴다.

이춘근 연구위원이 말이 타당성이 있는 인가를 따져보자, 우리의 진솔한 평가는 핵에 대해“무식하면 용감해진다”고 한다. 핵탄은 소형화와 경량화라는 말부터 풀어야 맞는다. 소형화는 플라즈마 기술에서 이온기술로 전환된 것을 소형화 핵탄두라고 한다. 다음 핵의 경량화란 중수소와 삼중수소, 초중수소에서 기폭제가 분열핵 기폭제로 사용했을 때를 핵탄두 소형화라고 정의한다.

이춘근 위원이 핵무기의 실체를 얼마나 보았는지 묻고 싶다. 남한의 과학기술정책위원인 이춘근의 말은 사실 핵에 대해서 이론은 알고 있을 있지만 기술적 측면에서는 무식의 극치를 이룬다고 해야 한다. 결론을 먼저 말하자. 책상머리 론평가들의 말을 들으면 대체로 관념적이다. 미국은 중수소와 삼중수소에 의한 기폭제를《중성자탄》이라고 말한다. 말의 의미는“수소탄 기폭제는 핵분열 탄의 기폭제이다.”라는 결론에 도달한다. 알아야 것은 재래 중성자탄의 디자인은 크기와 무게가 어마어마하다. 너무 크고 무거워 초음속 장거리 탄도미사일에 장착을 못하고 선제공격은 불가능 하다.

전략장거리 폭격기만 공중에서 중성자탄을 싣고 공격이 가능하다. 그렇다면 미국의 장거리전략 핵폭격기의 요격은 식은 먹기이다. 조선이 모른 놔두는 것이지 미국이 쩍하면 공중급유기, 전자첩보기까지 동원해 전략폭격기를 보위하고《B-2》형,B-52》기 F-22》랩터 기를 남한 상공에 띄우는 것은 미국이 정말로 전략폭격기로 상대의 타격을 가하기 위해서 띄우는 물건이 아니라 그저 일일행사용, 시위용일 뿐이다. 그거 한번 뜨는데 돈이 얼마나 드는지 아는 . 남한 국방부는 국방비에서 경비를 대주어야 뜨는 물건이다,

보통 사람들에게는 무섭고 위협적이며 미국만 있는 전략자산이라는 인상을 심어주지만 상대국 군사전략가나 군사엘리트들에게는 신호를 보내는 것에 불과하다. 무슨 신호? “우리는 너희들과 핵전쟁을 의사가 없다. 핵탄두를 싣지 않았다”는 신호로 보면 된다. 남한 청와대나 군부는 머저리들이니 그냥 속아 넘어갈 뿐이다. , 그러면 사진에 제시된 물건이 무슨 물건이냐, 물건은 이미 지나간 세대의 . 내놓고 미국이나 핵보유국에 보여주어도 무방한 그런 물건이다. 진짜는 신묘한 무기체계는 여전히 내놓지 않고 있다.

원래 조선이 발표한 과학기술 명부에는 플라즈마에 의한 분열기폭제는 이미 15 전에 발표된 것으로 기록되어있다. 그때 바로 사진 속에 보이는 대륙간탄도미사일의 속을 비밀리에 발표 적이 있었다. 말이 무슨 말이냐 핵탄두가 이중수소와 삼중수소 탄화에서 플라즈마 기폭제로 전환 사용되였다. 그것을 말하는 것이다. 둥근 같은 물체의 렌즈는 광학성 고열전달 장치를 말한다. 광학기술이야 조선이 세계 최고의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는 것은 알려진 사실이다.

광학기술의 총아가 레이저 발사 기술인데 지난번 37 조선이 반탱크요격 시험을 했던 레이저 사거리는 세계에서 제일 5,5Km까지 나간다. 세계에서 조선의 레이저 사거리가 제일 길다. 미국은 현재 레이저 사거리가 1Km 못나간다. 그것도 엄청난 비용이 드는 전기를 사용해야 가능하다. 1970~80년대 당대를 풍미하였던 당시 동독 사회당 총서기였던 호네커 집권시대에 독일이 김일성주석에게 광학기술을 선물로 , 독일에서 조선으로 넘어온 기술 중에 하나가 광학기술이다.

현대전은 누가 선제공격으로 제압하는 가에 판가름이 난다. 미국이라는 나라가 한방으로 사라질 지도 모른다. 조미대결에서 조선의 선제공격의 대상에서 조선이 노리는 것이 무엇일까. 얼핏보면 논리가 맞지 않는 같지만 남한의 참수작전과 평양점령 작전에 조선은 청와대를 포함해 통치기관 선제공격을 말하였고 군사기지를 타격하겠다고 하였다. 분명한 것은 조선은 한미일을 대상한 전쟁을 선포하였다. 전쟁에서 중국과 러시아가 얻는 득이나 실은 무엇일까.

선제타격 기술적 종착점은《핵융합폭탄》이 담당한다. 그러나 아무리《핵융합폭탄》이라고 해도 말은 근사하지만 이것은 그리 강위력 폭발력을 내지 못한다. 미국 땅에 핵융합폭탄이 터져서 발광할 열이 보통 10억도-25억도까지 발광해야 핵융합폭탄이 몫을 다하는 것인데 그게 약하다. 그래서 플라즈마 기폭제를 화학적 방식으로 폭발력을 높이게 것이다. 이중수소 발광 열과 삼중수소 발광 열이 융합해도 열은 고작 1억도 밖으로 웃돌게 된다.

이래가지고는《융합핵 폭탄》이라 수가 없는 것이다. 지금 조선이 보여주는 사진은 미국에 보여주는 하나의 자신감에 대한 시위이고 힘자랑이다. 실제로 플라즈마 기폭제가 아니라 《이온기폭제》로 이중수소 삼중수소, 초중수소로 분열핵 기폭제를 사용한다면《융합핵폭탄》도 무한대의 , 25억도 이상을 초과하게 된다. 태양열 보다 수십 이상의 열량을 발휘하게 된다. 바로 분열핵 기폭제는 새로운 융합핵 기폭제 기술이 요구된다. 그것을 《이온핵분열반응》이라고도 하고《융합핵 전자 립자반응》이라고도 한다.

핵의 세계는 알면 알수록 신묘하며 세계는 더욱 광범위하고 복잡하다.《이온핵융합반응》을 수소반응 적용해야 하는데 이중수소와 삼중수소를 핵분열 기폭제로 사용해도 융합반응 필요한 열량을 얻을 수가 없다. 그러면 어찌해야 하는가. 허용된 범위 내에서 간단하게 요점만 나열해 보자. 기술적 결론은 삼중수소 대신 초중수소를 이용한《이온열핵반응》을 시도해야 응당한 융합반응에서 얻고자 하는 열량을 얻을 수가 있다.

미국이나 남한은 아직도 융합기술을 제대로 응용하지 못하는 기술적으로 제한된 상태에 있다. 연구는 몇십 년째 계속 해오고 있지만 아직도 미국이나 선진국들은 풀라즈마 기폭제를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 미국의 나사는 조금은 이해를 있을까.? , 사진에 보이는 무시무시한 것을 만들었다면 다음 순서는‘이온 핵반응기폭제’《핵융합폭탄》도 만들 있다는 결론을 내리게 된다. 조선은 미국이 상상도 못했던 둥그런 기폭제를 내놓고 핵전쟁을 하겠는가. 아니면 평화협정을 하겠는가,

양자택일 하라는 시위성 위협을 가하고 있는 것이다,

 

조선, 진짜 신묘한 무기체계는 여전히 내놓지 않았다


조선이 보여준 하얀 은빛이 나는《둥근 물건》은 1억도 정도 열량을 있는 융합핵폭탄이 맞다. 그러나 조선의 과학집단은 이것만으로 만족할 수가 없었던 것이다. 이중수소와 초중수소를 폭발시키자면 반드시 기폭제가 강력해야 한다. 이것을 화학적《이온반응 핵》기폭제라고도 하고 4차원의《융합핵 전자립자》기폭제라고도 한다. 그래서 3 조미대전은《전자전》이 된다는 것을 오래전에 떠든 것이다.

핵의 다종화라는 말의 의미는 여러 종류의 기폭제로 분열핵 반응열로 이중수소 증수소를 폭발시킬 수가 있다는 것을 말한다. . 독자들이여, 25 도의 태풍 속에 생명체가 보존 있다고 생각하는가? 절대로 생명체의 존재가 불가능하다. 질문을 하면 아마 미국이나 남한은 “그런 고열쯤이야 아무것도 아니다”라고 것이다. 소방서 요원들이 있고 안전요원이면 충분하게 막을 있다고 있을까.? 수소탄의 초소형화, 이온반응탄의 초소형화, 전자립자 탄의 초소형화, 경량화라는 용어는 다른 탄두를 말하는 대명사이다.

이것이 핵무기에 대한 지식의 시작이다. 조선이 미국 땅에 터트 있는 핵탄은 고열 25 도의 거대한 열량을 방출하는《전자립자탄두》단 한방으로 끝내자고 한다. 시간을 질질 필요가 없는 것이다. 고열열량 온도가 되면 대기의 산소와 질소가 타버린다. 질소는 대기폭발을 유도하는데 10 도의 태풍을 일으키게 된다. 태양이 지구에 부딪치는 것만큼이나 고열 충격을 받는다. 태풍으로 아메리카 전부, 심지어 태평양상에 까지 몰아치게 된다. 그러면 그때 그것으로 열량이 끝인가. 아니다.

이제 우에 무서운 것이 존재한다. 그러면 어쩔 것인가. 그것이 무엇인 아는가. 미국이나 남한의 머저리 과학자들 정치인들만 득실거린다. 한마디로 사람값에도 들어가는 사대매국노들이 과학이나 정치를 한다고 어깨에 힘을 주고 있다. 지금 그들을 조롱하는 말도 이해를 못하고 있다. 전쟁이 나면 남한의 사대매국노들은 지난 삶의 죄과를 국민에게 용서를 빌지 않는다면 길은 없게된다.

실상은 이래 가지고 사는 것도 이상할 지경이다. 보잘 것이 없는 경제 형편에 한방에 사라지는 나라, 전략물자란 집들과 도로, 빌딩과 기름 없이 서있는 차량들 공동현상에 남한은 사람들이 있는 안전지대가 전무하다. 이와 같은 형편에서 있는 것이란 아무것도 없다. 조선의 기폭장치인《하얗게 빛나고 동근》물체, 미국에 존재하지 않는 기폭제를 보여주었다. 남한은 그림조차 상상도 적도 없는 물건을 나름대로 평가를 한다. 어불성설이다.

다음 미국과 남한은 대기권 재진입 기술을 하는데 재진입 기술이란 다른 것이 아니다. 우주에서 대지로 공격할 대기권의 열선 통과 고열을 해소하는 기술을 말한다. 대기권 고열 7000~8000 폭풍을 이겨내는 문제이다. 대체로 미국이나 러시아, 중국도 위성체가 지구로 진입할 때는 고열을 이겨내는 재진입 기술이 있었기 때문이다.

고열을 이겨내는 기술은 위성체나 탄두를 대기권 열로부터 보호하는 막이 필요한데 소재가 무엇이냐, 그것으로 결정된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신소재가 있어야 한다. 신소재 기호 3-3-7 말하는 것이고 기호 3-3-7 가지가 보편적인 신소재 기호번호《3-3-7》과 3-3-9》로 첨단 신소재를 구분해서 말한다. 여기서 깊숙한 첨단 신소재로 발전하면 기호《3-6-9》로 등급이 된다. 미국은 지금 기호번호가 가장 낮은 신소재《3-3-7》조차 없어서 이것을 구입하기 위해 무척 애를 쓰고 있다고 한다.

얼마전 미국이 초음 대륙간 탄도미사일을 실험을 하였다. 대륙간탄도미사일이 초음속 마하 속도를 갱신하였다고 발표를 하였다. 그런데 사실은 그게 아니다. 실패하였다. 재진입 속도 제어가 전파가 굴절된 것이다. 목표물을 기억에서 잃어버렸다는 말이다. 그러면 초음속 미사일이 어디로 날라 갔을까. 미국은 지금까지 행방을 모른다고 한다. 러시아가 우주에서 주웠을까. 아니면 대기권에서 녹아 진한 국물이 되었을까. 누가 파철로 주워서 가져갔을까. 그런데 조선을 극렬하게 경제제재를 가한다.

얼마나 가소롭고 웃기는 짓인가. 미국이여 조선에 전력을 다해 경제제재를 가하라. 나라의 경제제재는 정치군사적으로 써먹는 프로파간다가 아니다. 현재 박근혜 무지한 계집애는 조선경제제재에 사상유례가 없는 짓을 하고 있다. 그런데 진실을 파헤쳐 보면 지금 박근혜는“제 살을 제가 먹고 있는 짓”을 하고 있다. 안보를 위해서 국가적 경제희생은 불가피하다는 것이다. 원래 자본주의 사회는 실물경제보다 택크 사기경제가 많이 휭행한다. 알아야 한다. 장부에 기록이 되고 그래픽 도표에 나타나지 않는 국제《지하경제》가 펄펄 살아 움직이고 있다,

실물경제는 빙산의 일각이고 지하경제가 대단한 힘을 발휘하며 움직인다. 미국이 조선의 31 화물선에 제재를 걸었다. 조선의 화물선이 하루 만에 어디론가 사라졌다. 당분간 보이지가 않을 것이다. 미국의 위성 뭐하나 그것하나 감시하지 못하고... 조선의 상선주들은 쉬고 짐배 수리도 하고 그럴 것이라고 한다. 미국은 조선의 상선이 미사일이나 군수물자나 무기를 싣고 목적지까지 날라다 것이라고 생각 것이다. 착각이다. 그런 수출방식은 20세기의 무역방식이고 오래전 옛날이야기에 불과하다.

오늘날은 다르다. 총명한 두뇌를 가진 한사람의 신사가 컴퓨터 하나만 갖고 장기 출장을 간다. 아예 아미사일 플랜트를 건설해 준다. 기술과 자재를 나라 실정에 맞게 나라에서 조달한다. 그리고 기술을 직접 가르처 준다.“고기 먹는 법이 아니라 고기 잡는 기술적 방법을 전수 준다.”현재 신소재 국제암시장은 치열한 싸움이 벌어지고 있다고 한다. 여기에 유통되는 국제적 지하자금 유통이 대단하다는 것이다. 지금 무슨 소리를 하는 같은가. 유엔안보리? ㅎㅎ웃기는 조직이다. 유엔이 지하자금에 손이라도 댄다면 유엔사무총장은 하루 밤사이에 종적을 감추어야 된다.

누구도 시비를 한다. 가정에도 똑똑한 엄마의 치마 속에는 쌈지 이라는 것이 존재한다. 가정에도 비밀경제의 힘이 존재하는데 하물며 국가나 국제사회는 말해 무엇하랴. 국제지하경제가 존재하지 말라는 법은 없는 것이다. 움직임을 서로 모르는 것처럼 대한다. 이게 국제 지하경제의 힘이다. 전쟁도 지하경제의 힘이 좌우한다, 남한을 하루아침에 거지로 만들어라, 그러면 진짜 거지나라로 된다. 지하경제의 사령탑은 어디에 있을까. 귀신도 모른다.

힘이 있는 곳에 사령탑이 존재하는 것이다, 오늘날 지구촌에 현존하는 현실이고 유대의 음모론도 아니다. 유대의 시온의정서가 작성되었던 18세기에는 국제《지하경제》라는 말조차 존재하지 않았다. 박근혜가 남한의〈지하경제〉에 손을 대고 용인 때는 이유가 있는 것이다. 손대면 누구에게 죽는다. 조선은 경량화 핵폭탄이라고 하지 않고 소형화된 핵폭탄이라 하는가.

문제는 핵무기가 경량화 되었던 소형화 되었던 간에 대소간의 차이가 아니라 작아도 핵만큼이나 위력적이라야 한다. 이게 소형화 핵의 본질적인 문제이며 조선이 말하는 경량화 핵의 다종화를 의미한다. 경량화, 다종화란《변형 탄두》를 말하는 것이다. 기술적으로 핵폭발 방사능이 없고 깨끗한 핵은 폭풍이 지나간 20-30분후에 일상대기로 다시 돌아와야 한다. 그런 핵탄을 변형화 핵탄이라고 한다. 바로 대목에 신경을 집중시켜야 한다.

현재 조선은 곳의 고정식 장거리 대륙간탄도미사일 발사대가 있다. 그것은 전시에는 그리 중요한 발사대가 아니다. 진짜로 중요한 발사대는 이동식 발사대이다. 이동발사대는 고정된 장소가 없다. 그대로 이동하면서 대륙간탄도미사일을 날린다. 미국과 동맹국은 전쟁에서 이미 패한 상태가 된다. 물론 조선의 미사일은 단순히 대륙간탄도미사일이 아니고 플라즈마 집초가 응축된 핵탄두로 상상을 초월하는 사거리와 속도, 원하는 대로 설계가 가능하다.

부연 설명을 하자면, 평양에서 20마하에 날라 워싱턴D.C에는 11 40초대에 찍을 있다고 한다, 사거리는 무한대이다, 미국의 다탄두 피스키퍼나《토폴 M-2》발사체는 60km 낮은 고도에서 비행한다. 사거리가 초기15000Km에서 시작해 날아가다가 급속하게 하강 2000Km이하로 줄어든다고 한다. 초반에 기와 정력을 소모하고 후반기에 기가 죽어 늘어진다. 이게 미국의 대륙간 탄도미사일의 고질적인 약점이다. 조선의 미사일 발사 관찰해 보면 발사되는 순간 불꽃이 날렵하다. 붓처럼 화기분사가 아래로 몰린다, 멋있지 않은가. 이러한 묘한 기술은 러시아도 갖고 있다.


러시아 미사일도 불꽃이 붓처럼 모인다. 조선의 기슬적 지도를 받았나 보다. 이것은 미사일의 비행에 안정도를 높여주면서 연료 소모를 줄여준다고 한다. 미국은 초반기부터 불꽃이 난사된다, 정력을 초반에 난사해 기를 소모한다. 조선의 낮은 포비스 궤도와 위도궤도를 자유롭게 오가면서 사거리는 무제한 장거리 비행이 가능하다. 국제적 미사일 기록을 보면 2톤짜리《KN-02》독사미사일도《IRBM,ICBM》으로 표기해놓은 것만 봐도 성능을 있다. 탄두 무게도 250~500Kg으로 소형화로 기술해 놓고 있다,


현재 미국은 남한의 자행포나 자주포에 핵탄두를 장착해 놓고 있다고 한다. 이게 숨겨진 비밀의 하나이고 나아가 핵폭탄을 장거리 폭격기에 실어서 상대에게 타격을 주는 쪽으로 전쟁을 전략자산에 크게 의존한다. 선제공격은 장거리 탄도미사일 보다는 수중탄도탄, 위성탄두가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선제타격으로 위성탄두를 발사해 타격을 가하면 미국과 남한도 어디서 날라 왔는지 조차 전혀 수가 없다. 이게 극비문제이고 기술인데 이것을 수행하자면 다탄두 종합체의 경량화는 필수적인 것이다.


이번 3월이나 4월의 봄이 가기 전에 조선이 통일성전을 시작해야 텐데...만약 ,미간 대전이 펼쳐진다면 본토 악의 제국 수도인 워싱턴D.C부터 타격이 시작되며 2단계 전략은 ,러가 본격적인 가담(?) 없게 것이다. 지금 미국 지배층은 쩔어 있다. 세계 군사정치적 패권국이라는 미국이 작은 나라, 조선에 쩔쩔매며 떨면서 정신적 혼미상태에 빠져있다.


너무 일찍 늙어버린 황혼의 나라 미국, 석양이 아름답게 지는 것처럼 늙어 죽는 것도 아름답게 죽어야 하는 것이다. 추하게 삶을 산다면 추하게 죽을 수밖에 있겠는가. 한심한 문제는 미국인들 대다수는 아카데미 영화제 여우주연상 수상자가 누가 것인지는 알아도 세계정세 돌아가는 판도를 모르고 저속한 의식은 무지하기 짝이 없는 것이다. 미국인들 자기 나라가 어떤 나라이며 어떻게 돌아가는지 조차 무관심하며 오직 자기만 살면 된다는 돈의 노예가 무의미한 헛된 삶을 살고 있는 것이다. (: 2016 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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