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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북, 인공위성 발사 통보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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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실 작성일16-02-03 08:11 조회6,051회 댓글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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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은 인공지구위성을 발사할 계획을 국제전기전기통신연합(IPU)에 통보했다는 소식이 발표되자 한국 정부측은 3일 북측의 위성발사 예고와 관련,  "북한이 장거리 미사일 발사 강행시 국제사회로부터 혹독한 대가를  치르게 될 것임을 엄중히 경고한다"고 반응해 이를 보는 국내외 상식있는 동포들은 물론 국제사회 지식인들은 조소를 보내고 있다. 자주시보 보도를 여기에 게재한다.[민족통신 편집실]

광명성3호.jpg

광명성3호-01.jpg



[서울=자주시보 이정섭기자]조선이 국제전기통신연합(ITU)에 '위성 발사' 계획을 통보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위성로켓 발사가 임박한 것이 아니냐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연합뉴스는 2일 교도통신을 인용 조선이 '지구관측 위성'을 발사할 것이라는 통보를 했다는 사실을 밝혔다고 보도했다.
 
교도 통신은 그러나 조선이 언제 인공위성 로켓을 발사할 것인지에 대해서는 명확히 밝히지 않았다고 전했다.
 
한편 조선은 오는 8일~25일 사이 '광명성' 위성을 발사하겠다고 국제해사기구(IMO)에도 통보한 것으로 확인 돼 인공위성 발사가 기정 사실화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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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차대용님의 댓글

차대용 작성일

한국 괴뢰 정부는 3일 북한의 장거리 미사일 발사 예고와 관련,
 "북한이 장거리 미사일 발사 강행시 국제사회로부터 혹독한 대가를
 치르게 될 것임을 엄중히 경고한다"고
허풍을 떨었다.조태용 국가안보실 1차장이란 놈은
이날 청와대에서 이러한 내용을 담은
괴뢰정부의 공식 입장을 발표한다고 떠들었다.

 웃기는 일이다. 미국과 한국괴뢰는
 언제나 북의 인공위성을 장거리 미사일이라고
 거짓선전을 하면서 북의 첨단과학기술 시위를 훼방하여 왔다.

허나 "개는 짖어도 열차는 달린다"는 것이
 조선의 입장과 자세였다.

민족통신 편집실님의 댓글

민족통신 편집실 작성일

[알림]게시판에 알바생들 반평화, 반민족 글 횡포 심해
 

         
요즘들어 민족분열을 조장하고 사대주의를 조장하는 글들을 목적의식적으로 게시판에 올리는
알바생들 혹은 반민족 세력의 횡포가 심해지고 있습니다.

민족통신은 본 언론의 목적에 어긋나는 민족자주, 평화통일, 민족대단결에 어긋나는 글들은
삭제함을 독자여러분에게 알려드립니다.

그리고 이러한 알바생들과 반민족 세력의 행위를 IP추적으로 나름대로 조사하여 그러한 행위의
진원지를 알아보고 있습니다.


요즘 알바의 IP는 다음과 같습니다.
217.170.207.86

민족통신 관리자

다물흙, 림원섭님의 댓글

다물흙, 림원섭 작성일

북조선 인공위성 발사 주야로 만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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