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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정치인,"군위안부가 매춘부"라고 또 모욕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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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실 작성일16-01-15 04:32 조회14,885회 댓글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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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정치인 사쿠라다 요시타카 중의원이 또다시 일본군위안부는 매춘부였다고 망언을 토로해 이에 대한 국내외 평화애호민들의 분노가 고조되고 있다.  이에 대해서는 고노담화의 주인공인 고노 요헤이(河野洋平) 전 일본 관방장관도 군위안부가 매춘부였다고 발언한 자민당 사쿠라다 요시타카(櫻田義孝) 중의원 의원에 대해 "정치가로서 실격"이라고 비판했다.

 

기록영화 《지울수없는 일본의 죄악》

https://youtu.be/f-VPbKvFngg

 

[로스엔젤레스=민족통신 종합]일본 아베총리와 정치권은 다른 나라들을 침략하고 11개 나라 여성들을 성노예로 부려먹고도 양심의 가책을 느끼지 않는 철면피들이라고 비판받고 있다. 요즘에 일본  자민당 의원이 또다시 일본국 위안부로 끌려가 성노예로 핍박을 받았는데도 불구하고 그들을 가리켜 '매춘부'라고 망언을 쏟아냈다. 

 

일본 정치인 사쿠라다 요시타카 중의원이  또다시 일본군위안부는 매춘부였다고 망언을 토로해 이에 대한 국내외 평화애호민들의 분노가 고조되고 있다.  이에 대해서는 고노담화의 주인공인 고노 요헤이(河野洋平) 전 일본 관방장관도 군위안부가 매춘부였다고 발언한 자민당 사쿠라다 요시타카(櫻田義孝) 중의원 의원에 대해  "정치가로서 실격"이라고 비판했다고 한다.

교도통신에 의하면, 고노 전 장관은 14일 BS후지(방송사) 프로그램에 출연한 자리에서 사쿠라다에 대해 "전혀 공부하지 않는다. 그런 발언은 있어선 안 된다"며 이같이 말했다.사쿠라다 의원의 발언에 대해서는 일본 여야의원들의 비판도 쏟아졌다는 것이다. 

고노 요헤이 전 일본 관방장관(연합뉴스.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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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미주청년님의 댓글

미주청년 작성일

친미, 친일매국노 박정희나 그 딸 박근혜 같은 걸레들이  정권을 찬탈하니 이 모양 이꼴이다. 그 뒤에 양키들이 있기 때문이다. 재미동포들이 작년에 국정교과서 반대투쟁을 벌인것도 친일파의 왜곡된 역사관 때문이었다.

페북에서 이런 글이...

의지와 가슴을 모아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반대 광고>에 함께해 주신 동지 여러분,

우리는 지난해 박근혜 정권이 저지른 반민족적이며 반역사적인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에 반대하는 어린 학생들이 거리로 나선 모습을 보았고, 이에 학생들을 응원하며 함께 반대의 뜻을 밝히고자 하는 재외동포들의 의지를 담아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반대 광고>를 국내 및 해외 일간지에 게재하게 되었습니다.

이 광고를 위한 최초 모금목표액은 $4,000 이었으나 여러분들의 깊은 뜻이 큰 강을 이루어 최종 모금액은 $7,661.99이 되었으며 이를 통하여 한국 내 두 곳의 일간지(경향, 한겨레 / $4,765)와 해외 열 한 곳의 지역 신문(Los Angeles, Chicago, Washington D.C., San Francisco, Seattle, New York, Sydney Australia, Edmonton Canada, Vancouver Canada, Toronto Canada, Mexico / $2,900)에 각 1회 또는 2회에 걸쳐 광고를 게재할 수 있었기에 함께 해 주신 동지 여러분들에게 진심어린 고마움을 전하며 결산보고를 드립니다.

이번 광고 게재를 통하여 개인적으로는 ‘선거법 위반 경고조치’를 받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그렇다 하더라도 저는 반민족 친일과 반민주 독재 권력을 심판하여 대한민국의 민족정신이 바로 서고 민주주의가 회복되는 순간까지 결코 이 싸움을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이 싸움은 동지 여러분들의 의지와 후원 없이는 불가능한 것임을 알기에 다시 한 번 여러분들에게 고마움을 전합니다.

이제 시작입니다.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반대 광고>에 관한 결과를 알려드리며 2016년의 싸움에도 동지 여러분들께서 함께해 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장호준 올림

* 각 지역에서 게재된 모든 광고를 이곳에 다 옮겨 놓지 못한 점 양해 해 주시기를 부탁드리며 뜻을 모아 주신 분들의 개인 신상과 후원 내역은 ‘선거법’ 등을 빌미로 한 박근혜 정권의 탄압이 여러분들에게 미칠 것을 염려하여 공개하지 않을 것입니다. 또한 본 광고에 대한 모든 민, 형사상 책임은 제가 질 것입니다.

연길시민님의 댓글

연길시민 작성일

20세기 초반부터 중국에서 일어난 “공산혁명”에 대해 곡해가 너무 많다.
김일성 장군의 항일빨치산 부대의 항일혁명사를 너무도 모른다.

한 중국조선족 신문, 연변통신은 이렇게 쓰고 있다.

동북에서 벌어졋던 수많은 항일 구국 전쟁에서 독립군 외 좌익계열의 조선인 항일 투쟁사는 눈을 딱 감는다.한국 독립군의 항일사를 높이 평가하지만 솔찍히 말해서 미안하지만 전투 규모면이나 정면 투쟁을 견지햇던 년도수나 좌익계열과 비교가 안된다. 1932년부터 만주성위의 양림 양정우 조상지가 파견되여 파언 반석 해룡 연길 훈춘 왕청 안도 화룡 주하 밀산 영하 탕원 요하 유격대가 조직되엿고 이를 기초로 항일련군 11개 군으로 개편되엿는데 그중 7개군이 중공소속이엿고 4개군이 기타 항일부대(기의군 삼림경찰 지방무장)이다.

흑룔강 항일 전쟁 연구회 통계로는 항일련군은 전성기에 병력 30여만명에 이르럿고 도합 10만 여차례의 전투와 일본군과 위만 괴뢰군 18만 6천명을 섬멸하엿고 일제 관동군과 위만군 76만을 견제하고 잇엇다고 쓰고 잇다. 항일련군 제1군부터 7군까지 조선인 장령이 없는데가 없엇고 특히 동만에서 활동하던 항일부대 80~90 (조선건국 원로 항일 투사 포함)프로가 조선인이엿다고한다. 과연 이들이 처절한 항일투쟁을 지속할 수 잇엇던건 전적으로 화룡현 어랑천 근거지 왕청현의 소왕청 근거지 대황구 근거지 안도현의 처창즈 근거지 돈화현의 액목 근거지 등 수많은 항일 근거지 조선인들과 당지 주민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앗기 때문이다.

장우진님의 댓글

장우진 작성일

보천보 습격사건(普天堡 襲擊事件)은
 1937년 6월 4일 만주에서 활동하던
 동북항일연군 제1로군의 기획하에 함경남도 갑산군 보천면 보전리(량강도 보천군 보천읍)를
 공격하여 큰 성과를 올렸다.

이 사건으로 당시 동아일보 등 각 신문들은 보도했다. 이 땜에 김일성장군의 명성이 국내외에
크게 알려졌다고 한다.

진달래님의 댓글

진달래 작성일

보천보 전투의 장면이 나오는 동영상입니다.

https://youtu.be/QAkSc_39gng

멋진인생님의 댓글

멋진인생 작성일

이제는 다시는 일본영화나 일본텔레비죤련속극과 일본아동영화 절대로 보지않으리~!!!! 내가봐도 정말 일본은 한심해~!!!! 차라리 일본여행 안가는것이 더 나을듯~!!!! 왜? 일본은 저런쓰레기들이 아니더라도 젊은이들 대부분 니트족으로 살거나 히키코모리로 살거들랑? ㅡㅡ;;;;;;;

멋진인생님의 댓글

멋진인생 작성일

어디 헬조선뿐이랴? 헬본이랑 헬중국도 있당? ㅡㅡ;;;;; 그리고 한수더떠서 이제는 헬독일 헬영국 헬프랑스 헬탈리아 헬페인등 헬유럽권도 추가요~!!!! 왜? 난민들이 몰려오니깐....!!!!! ㅡㅡ;;;;;;;

멋진인생님의 댓글

멋진인생 작성일

나에게는 이제 후뢰시맨도 바이오맨도 마스크맨도 스필반도 없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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