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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숙 칼럼]터키 3살 아기의 학살범은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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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실 작성일15-09-14 03:01 조회8,359회 댓글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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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동포 간호원 아줌마 이인숙 칼럼니스트는 터키해변의 3살난 아기의 학살범이 누구인가를 질문하고 이에 대해 그 주범을 규탄하는 글을 보냈다. 그의 글을 여기에 게재한다.[민족통신 편집실]

터키 해변에 떠밀려온 3살 아기의 학살범은 누구인가?
미국 전쟁광들과 언론들

시신이 되어 터키 해변가로 밀려 온 시리아 북부 코바니 출신의 난민 에이란 쿠르디(3)

9.11 사건이 14회를 맞는다.  개인적으로는 한국의 빨갱이 세뇌, 전라도 세뇌, 기독교 세뇌되었던 나의 머리를 광주5.18 항쟁이라는 깊고 쓰라린 아픔속에서 알이 껍질을 깨고 새로운 세상을 보듯이, 9.11은 미국이 천사의 나라, 인권존중, 민주주의 나라라는 거짓을 깨고 미국의 제국주의 패권주의의 참모습을 보게 해주는 계기가 되었다. 

9.11이 터지자 마자 모든 미국인들은 똘똘뭉쳐 가는 곳 마다 성조기의 물결을 이루었고 달리는 차에도 성조기를 달고 다니면서 그렇게 하지않는 사람들을 매도했다.한국 사람들은 말할 것도 없이 미국인들 보다도 더 설쳐대었다. 

2001년 9월 11일 110층 짜리 뉴욕의 쌍둥이 빌딩(World Trade Center) 과 그 주위 건물들이 일순간에 무너져 내리고, 펜실베니아 여객기가 테러리스트에 의해 위협을 받고, 미국방부까지 공격을 당했다며 전쟁분위기가 온 곳에 물씬 감돌았다. 

어느 “애국자”는 택시운전수가 중동인으로 생겼다 하여 그를 죽이고, 모슬렘 교도들은 모두 테러리스트 취급을 받아 밖에 나 다니기도 겁내던 때였다. 모든 매스컴은 테러리스트 오사마 빈 라덴으로 장식되었다. 오사마 빈 라덴은 그 당시 건재하며 미국 CIA 의 보호를 받고 병원에서 신장을 걸러내고 있다는 사실도 알았다. 

사건 바로 후 부터 아프카니스탄의 탈레반 대표와 미국대표들의 대면 영상이 자주 있었는데, 무하마드 오마르 수장을 비롯한 아프카니스탄 정부는 “우리는 전쟁을 원하지 않는다” “우리나라의 전래는 손님을 잡아 넘겨주는 것이 아니다. 하지만 오사마 빈라덴이 9.11을 일으킨 장본인이라는 증거를 보여주면 오사마 빈 라덴을 찾아 인계하겠다” 고 까지 했지만, 여론 몰이 조작 밖에는 미국이 증거라고 보여 줄 것이 없었다. 

내 지인은 전쟁이 날까 염려되어 미연방부 청사 앞에서 일인시위를 시작했었지만, 결국 이들은 2001년 10월 7일 아프카니스탄을 쳐 들어가 그 나라를 작살낸다. 그 곳에서 새 무기를 시험했다는 말도 있다. 그때 어린아이의 사지가 떨어져 나가는 모습을 보고 불꽂들이 여기저기 튕기는 모습을 보면서 사지가 떨려 일이 손에 잡히지 않았었다.처음에는 전쟁의 모습을 그대로 방송했지만, 부시가 그대로 방송하지 말라고 지시한 후부터 참혹한 모습들이 많이 방송에서 사라졌던 것 같다. 

결국 이들은 오마르 정권을 없애고 친미 정부인 카르자이로 과도 정부를 수립했다.내 지인의 일인 시위가 몇 만명의 전쟁반대 시위로 늘어났건만 그 외침과 함성에 아랑곳 없이, 미국은 2003년 3월 20일 쿠르드족을 화학가스로 즐비하게 죽였던 사담 후세인을 “후세인은 우리의 친구”라며 옹호했던 레건때와는 반대로 이라크를 쳐 들어갔다. 자기들의 이익에 따라서 정의도 인권도 늘었다 줄었다 제 멋대로이다. 대량살상무기가 없다는 것을 이미 알고 있는 그들이지만 이들은 침략의 명분을 만들어야 했다. 

무상의료 무상교육 무상주택을 받고 살았던 이라크인들은 1991년 걸프전에 이어 두번째 침략을 당하면서 그야말로 생지옥으로 변해 버렸다. 전 미법무부 장관 램지클락은 이 미국의 잔악 무도한 행위에 대해 세상에 알렸으며 부시를 십여차례 국제 재판소에 고소했다. 하지만 미국의 하수인인 유엔은 국제 힘센 전쟁 깡패를 건드리지 못했다. 클린턴은 백악관을 떠날때 흑자를 남겼지만 부시는 전쟁에 몽땅 쏟아부어 적자가 되었다. 

이라크 침략후로 이어지는 시리아 리비아 등의 파괴와 살상의 참상을 어찌 글로 다 나타낼 수 있겠는가? 지금 세계 난민이 4천3백만이라 하는데 이들 대부분은 중동의 난민들이다. 이번에 물에 떠내려와 터키 휴양지 바닷가에서 발견된 3살박이 어린애 아일란 쿠르디가 무슨 죄가 있어 죽어야 했는가? 이 티하나 없이 순결한 3살 아이의 죽음은 수천만 난민들의 억울한 죽음과 비참함을 상징한다. 

팔레스타인을 비롯한 시리아 리비아 소말리아…등등의 난민들의 비참한 삶을 누가 만들었는가? 이렇게 비참하게 만든 저 악당 - 전쟁광에 대해 분노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그리고 반미 레지스탕스(미국 왈 ‘테러리스트’)가 안되면 그것이 비정상 바보가 아닌가? 

그 처럼 민주주의를 침이 마르도록 외치며 침략한 미국이, “독재자” 사담 후세인, 카다피를 죽이고 그 나라들을 더 살기 좋은 민주주의 나라로 만들었는가?   리비아 역시 무상의료 무상주택 무상교육을 받으며 부하게 살던 나라가 아니던가?  수백만이 넘는 생명들을 죽이고, 여기 저기 자신의 생명을 걸고 피난나오는 난민들을 만든 것은 전쟁광 미국과 그에 동조한 나라들이다. 억을하게 죽어간 영혼들이 그들의 핏값을 요구할 것이다. 

9.11의 분위기가 한창일때 흑인 팝송가수가 만들어 부른 가사중에, ‘그날 왜 2500여명의 유대인들이 하나 같이 근무하러 나오지 않았는가?’ 가 있었는데 그 기사를 LA Times에서 본 기억이 있다. 9.11 이 사건 훨씬 이전에 엠파이어 빌딩 주차장에서 어떤 남성이 폭발물을 들고 있다가 잡혔는데 그 범인에게 경찰이 물으니 미국 CIA가 시켜서 했노라 대답했는데, 그 사건은 금방 언론에서 사라졌다. 9.11이 터지자 마자 앞뒤가 모순되며 너무 많은 의문 투성들이 있었다. 

우리가 진실을 알지 못하면 내가 “옳은 일을 한다”고 하는 것이 오히려 큰 범죄를 저지르는 경우가 허다하다.  예수를 죽이라고 외쳤던 군중들 처럼, 자기도 모르게 범죄하는 것이다.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하셨다.그 진실을 알려야 할 언론들이 힘있는 자들의 편에서 왜곡 거짓 보도를하고, 또는 입다물고 있음으로써 없는 것 만도 못한 범죄 집단이 되어 있다.  

이런 돈(이익)이 지배하는 사회에서는 우리 각자가 깨어 백배의 노력을 기울여야 진실을 겨우 조금 알게 되고 보다 나은 사회를 우리 후손들에게 줄 수 있을 것이다. 

다음은 과거에 9.11에 대하여, 그리고 언론에 대한 생각들을 국민뉴스에 기고했던 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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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국주의 국익위해 짜고치는 미국의 사깃꾼 언론 (제1 부) 
2013-05-04 국민뉴스 
세계의 골빈 인간들을 가지고 놀기 위하여 얼마나 미국의 메스콤이 사기치고 왜곡하는지 알아야 한다 

만일 어떤 언론에서 A라는 동물을 소개하면서 한시간 줄곧 “길고 자유자재로 휘어지고 털이 노랗고…”등등 묘사하면 뱀 같은 어떤 형태의 동물 정도로 추측할 것이다. 그리고 이런 묘사가 몇 차례 더 반복 되어 나오면 깊게 주의하지도 않게된다. 그런데 그 언론이 “덩치가 크고 밟으면 사람의 등뼈도 부러진다”라는 단 한마디를 흘리는 말처럼 단 몇초 했다면 1000명 중에 한명도 그 말이 A라는 동물을 아는데 얼마나 중요한지 흘려버리거나 못들었을 것이다. 

대다수 사람들은 뱀같은 것을 머리 속에 결론 지었을 것이고, 오직 주의 깊게 대수롭지 않은듯 스쳐 말한 그 부분에 주의를 기울인 소수만이 혹시 코끼리 같은 것은 아닐까라고 생각하게된다. 언론은 결코 거짓을 말하지 않았다고 강변할 것이다. 그러나 이 언론은 사람들을 엉뚱하게 판단하도록 명백하게 사기를 친 것이다.이 글은 언론과 사회 대중 들에 대하여 연속 글로 실례를 말하고자 한다. 

요즈음(이 글을 쓸 당시) 신문방송에는 김정은 해외 비자금 10억달러가 밝혀 졌다고 연이어 떠들고 있다. “또 새로운 사기극 장면이 시작 되었군” 이라고 코웃음 처지는 이유는 무엇일까? 내가 1980년대에 벌써 들었던 박정희의 스위스은행 10억 달러 (조웅 목사님의 증언은 60억 달러)에 대해서는 왜 그렇게도 조용할까? 80년대 10억 달러라면 지금의 10억 달러 와는 비교도 될 수 없는 큰 차이인데, 그것을 차치하고 라도 그 비자금의 성격은 어떻게 다를까? 
북한은 철저한 경제제재를 받고 있기 때문에 해외 거래를 음성적으로 할 수 밖에 없고 공식적 은행간의 거래는 미국(UN좀비)의 철저한 통제를 받기 때문에 개인구좌형식 즉 음성적인 금융거래 밖에 할 수 없다. 따라서 개인구좌를 해외에 그것도 미국의 직접통제를 받지 않을 곳에 할 수 밖에 없다. 

그와는 반대로 박정희의 해외 비자금이 정말 있다면 그건 완전히 개인적으로 해 먹은 돈으로 사실이라면 능지처참감이다. 박정희의 핏줄들이 무슨 일을 해서 그렇게 떵떵거리며 살고 있고 정치자금을 쓸 수 있는가? –참으로 ‘그것이 알고 싶다’. 

그러나 언론매체들이 일부 사실만을 부각시켜 그렇게 색칠하며 떠들면 골빈 인간들은 그 문제 본질을 보는 것이 아니라 들려주는데로 TV화면 대로만 세뇌받는다. 

세계의 이런 골빈 인간들을 가지고 놀기 위하여 얼마나 미국의 메스콤이 사기치고 왜곡하는지 예를 들어보자. 

민족주의 반외세를 주장하는 모사데크가 미국 영국회사들의 수중에 있던 이란의 석유를 국유화 해버리자 아이젠하워 미 정부는 군부를 움직여 구테타를 일으켰다. 다시 권력을 장악한 팔레비 왕은, 1979년 국민들의 혁명에 의해서 다시 쫒겨 날때까지 부정부패 친미의 대명사로, 석유이권을 미국에 넘겨주고 그 대신 왕과 그 추종자들은 호화스러움이 하늘을 찔렀으나 대다수 국민들은 무척이나 곤궁하였다. 잔혹한 탄압으로 얼굴이 알려져 비밀경찰에게 잡혀갈까바 마켓봉지를 뒤집어 쓰고 데모하곤 하였다. 

팔레비 샤는 “반대하는 자들을 250만명을 죽여도 좋다”고 말했다 한다.샤가 쫒겨나기 바로 전전날 레건 미 대통령은 “샤는 건재하다” 라고 샤를 두둔했지만, 샤가 먼저 도망쳐 버리고 말았다. 

즉시 미국은 이란을 악마 공산주의자들의 반란이라고 악선전을 해댔다. 교회에서도 호메이니는 극악 무도한 악마 공산주의자로 설교되곤 하였다. 근본주의 종교인 호메이니가 무신론 공산주의라니 말이 되는가? 

그래도 미국의 머저리 국민들은 호메이니가 공산주의자라고 믿었고, 후세인을 시켜 이란을 침략하도록 하는데 열렬히 환영하였다.악마 호메이니를 없애야 인류의 평화가 올듯이, 민주주의를 외치면서도 사악한 왕 샤를 지지하는 것이다. 

후세인의 이란 침략으로 피해는 막중하였으나 오히려 이란 온 국민을 반외세로 똘똘 뭉치게 하였고 결국 국권을 지켜냈다. 후일 후세인이 ‘잘못했다.용서를 빈다’라고 했지만, 당시에는 미국의 사주하에 움직이던 후세인이 화학무기를 사용하여 쿠르드 족들의 죽은 시체가 길거리에 즐비하리 만큼 악랄했다. 세계 인권단체들이 후세인을 규탄하였지만, 레건 미대통령은 “후세인은 우리 친구”라며 두둔했다. 

이락 이란 전쟁이 끝나자 미국은 이란 대신 이락의 석유에 눈독을 드렸다. 당연히 사냥을 못했으니 사냥개를 삶아 먹어야 하지 않겠는가. 후세인은 세계가 ‘사악한 놈’이라고 알아주는 놈 아닌가? ‘악마로 부터 이락을 해방시켜 민주주의 국가 건설’이라는 멋진 포장이있다. 

그런데 일이 더 잘 되려고 미국의 전적인 신뢰 후원을 믿어 의심치 않던 후세인이 쿠웨이트를 병합하겠다고 미국대사에게 말했다.¯¯¯¯(원래 이락과 쿠웨이트 사우디 아라비아들은 한나라 였으나, 미국 영국이 “분리해서 통치한다”라는 전략에 따라 조각으로 분리해서 충성스런 개들을 왕으로 삼아 다스리게 한 나라들이다. 사우디는 민주주의와는 먼 왕정국가이고 왕은 세계적으로 몇번째 부자이다. 사우디 여성은 잔혹하게 차별 받지만 여론에 몰매 맞지도 않는다. 30여년전 미국인 동료들이 “사우디 석유는 우리것이다. 우리가 석유로 지불한 돈은 우리 무기를 팔아서 다 되돌아 온다. 쓸 줄 모르면서도 우리 무기 사가는 놈들” 이라고 하는 말을 들었었다.)¯¯¯¯ 

미국대사는 “We don’t care”(우리는 관심없다)고 대답했다. 우리나라 6.25 바로 전 에치슨이 한반도는 관심 밖이라고 말한 것과 너무도 같다. 쿠웨이트나 남한은 미국의 식민지이다. 자기들의 식민지를 잃고 가만히 있을 제국주의 나라가 있을 수 없다. 멍청이 어리석은 후세인이 쿠웨이트를 신이나서 쳐들어 갔다. 

당연히 “독재자 후세인” “사악한 후세인” 악마의 흉악함이 대대적으로 반복 홍보되고, “이락의 민주주의를 위하여”라는 양의 탈을 쓴 미국의 이락 침략은 시작된다. 이 전쟁에서 사상자 파괴 오염으로 병들어 죽어가고, 이락의 고대 인류유산은 차치하고라도, 미국이 열화우라늄(우라늄은 원자폭탄물질)을 포탄에 사용하여 신생아 10명중 1명이 기형아로 태어난다. 

불과 얼마전 까지만해도 CIA 국장이었던 아버지 부시와 우정 - 협력의 악수까지 나누었었는데 (악수하는 사진도 있음), 이제는 사악한 개망나니 팻말을 목에 달고 단두대에 서야 할 처지가 된 것이다. 그제야 속았다는 것을 깨달은 후세인이 세계에 무조건 항복하고 ‘잘못했습니다’ 빌었다. 세계 여론에 밀려 미국은 미완의 탈취작전으로 아쉽지만 중지해야 했다. 

중동에서 민간인들의 삶이 상위였던 이락이 경제봉쇄와 갖은 제재로 이제 그 비참함은 말로 다 할 수 없게 되었다. 이락의 상황을 점검하고 감독하기 위하여 이락에 파견 되었던 UN의 부사무총장이 “이렇게 비참하게 만드는 악랄한 정책을 더 이상 할 수 없다. 이것은 범죄다”라고 말하며 사표 냈다. 그 후임자도 똑 같이 말하고 사임했다. “대량살상 무기는 없다”고 보고 하였으나 후일 아들부시는 “있다”라고 사기치며 이락을 재 침략했다. 

뱀의 머리를 짓바수고 이권을 장악하지 못했으니 미국의 아쉬움은 엄청컸다. 더욱이 후세인이 “세계의 기축 화폐를 달라가 아니라 다른 화폐로 바꿔야 한다”고 말했다. 이 말이 가지는 의미는 미국 위주의 세계 경제질서를 바꿔야 한다는 말이다. 

¯¯¯¯(미국이 레거노믹 경제정책으로 말미암아 감독 규제가 풀리자 미 증권 금융가는 합법적 사기 행각을 벌려 미국 경제를 대 불황으로 2008년 무너트렸다. 그러자 미국은 $3조라는 어마어마한 돈을 증권 금융가에 0~0.25%라는 공짜같은 이자율로 대출해 주었다. 찍어 낸 돈만 해도 천문학적 액수이다. ($1.7조? 정확하지 않음). 돈을 과도하게 찍어내면 인플레이션으로 심각한 문제가 된다. 그러나 미국의 $는 그렇게 많이 찍어도 기축화폐이기 때문에 그 고통이 다른 나라로 고스란히 전이되고 미국은 거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 <지금 세계 경제는 고통, 미국은 회복중!>. 

한국이 미국보다 또 지금의 어느 유럽 국가들보다 훨씬 빚이 적었음에도 불구하고 IMF로 한국기업들을 똥값으로 먹어 치우고 국민들이 고통받았던 것을 비교하라.)¯¯¯¯ 

아들놈 부시는 애비가 못 이룬 미완의 강탈을 완성해야만 했을 것이고, 또 미국의 파워엘리트들은 치밀하게 계획을 짰을 것이다. 9.11테러 사건이다. 나는 9.11테러를 CIA작품으로 본다. CIA의 작품이 아니고는 도저히 앞뒤를 논리적으로 설명할 수 없는 사항들이 수십가지 된다. 그러나 이것은 백년 뒤에나 밝혀 질 것으로 보이고 지금은 평화운동 단체들의 작은 목소리로만 남아있다. 9.11테러로 가장 신나게 이득을 본 자 들이 미국의 파워엘리트들이고 국가로는 미국이 또 최고 이득을 봤다. 

아프칸의 탈레반은 “오사마빈 라덴이 했다는 증거를 제시하면 오사마 빈 라덴을 체포해서 넘기겠다”고 까지 했다. 그러나 미국은 아프칸 여자들이 학대받고 탈레반은 폭악하고 아편으로 세계를 멍들게 한다고 계속 방송했다. 그래서 탈레반은 악마이고 테러범, 그래서 아프칸 정권을 바꿔주어야 선한 일인 것처럼 도색했다. 

(병원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필요한 약 중에 하나가 바로 아편이다. 만일 아프칸의 아편 생산이 전면 중단된다면 아마도 세계의 병원들이 아우성 칠 것이다. 그러나 철저히 규제 감독을 받지 않는 의료계 밖의 보편적 경향은 ‘아편쟁이’를 만드는 마약사범으로 흉악한 범죄이다. 이것이 대다수 사람들이 갖는 견해이며, 마약 재배 왕국 탈레반 정권은 흉악 무도한 꼭 타도 되어야 할 정권으로 각인 되고, 그 악마정권과 싸우는 미국은 천사의 칼을 들고 정의를 실현하고 있는 것이다.) 

그 속셈은 1년전 미국 석유회사의 송유관 건설에 탈레반이 $ 10억을 요구하고 그 회사는 $1억만 지급하겠다고 하여 미 석유회사의 송유관 건설이 무산 되었다. 그 석유회사가 한 말 “1년 뒤에 다시 올 것이다” “너희는 후회할 것이다”. 당연히 이런 속내는 일체 보도 되지 않았고 들어주는 사람없는 평화운동가들의 목쇤 소리로 사라졌다. 

아프칸 침공 후 미국은 종놈들로 새정권을 세웠는데 아프칸 여자들은 오랜 관습 속에서 똑 같이 남존여비이고, 아편 생산은 오히려 탈레반 때 보다도 더 많았다. 그러나 이제는 그렇게도 떠들던 이런 사실들이 보도 조차도 거의 없다. 아프칸은 생지옥으로 떨어졌다. 
당연히 미국은 송유관의 특권을 가지게 되었다. 더하여 중동에 14개의 군사기지를 가지게 되었고 확실히 중동을 손아귀에 넣을 수 있게 된 것 같다.(현재 레지스탕스들의 저항으로 어려움이 있다) 

아들 부시는 “악의축”이라고 “이락, 이란, 북한” 을 거론하였다. 4달뒤 국무차관이 “리비아, 시리아, 큐바” 를 추가하자, 리비아의 카다피는 무릎을 꿇고 미국 유럽에 투항했고, 미국 CIA의 훈련을 받은 자들이 침투하여 후일 리비아 반군의 주력이 되고 리비아는 비참한 나라로 전락한다. 북한도 숨을 죽이며 찍소리도 못했고, 다만 폐기하였던 핵연료봉을 다시 꺼내기 시작한다.(지금은 미 본토를 칠 수 있는 핵미사일로 자국을 지킨다. 지금 시리아 역시 내전상태 ㅡ 아프리카에서 국민생활 수준이 상층이었던 나라가 이제는 비참한 난민의 나라가 되었다.) 

미국은 이락이 ‘대량살상무기’를 가지고 있다고 인공위성 사진까지 보이며 대대적으로 여론을 만들어 세계를 속이고 이락을 재침략하여 완전 장악한다. ‘악마 독재자 후세인으로 부터 이락을 해방시켜 민주주의를 건설한다.’고 계속 미언론에서 떠들었지만, 당사자인 이락 국민들은 80%(82%?)가 ‘미국은 침략자, 즉시 물러나야한다.’고 했다. 그 나라 국민이 원하는대로 되는 것이 민주주의가 아니라 외국(미국)이 원하는대로 되는 것이 민주주의인가? 

세계의 인권 수호천사인 것 처럼 떠들어대는 미국에 의해서 죽은 사람, 삶이 파괴된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가?  단 하루도 전쟁하지 않는 날이 없다는 미국이다. 

인간의 생명 보다 더 귀한 인권이 어디에 있는가? 
자유 평등? 그 어떠한 것도 생명보다 더 귀 할 수 없다. 
그래서 전쟁 상황에서는 자유 평등을 전혀 지킬수 없는 것이다. 

북한이 정전협정을 끝내고 평화협정을 맺자고 수십년을 계속 요고했지만, 미국은 끝임없는 침략위협과 경제제재로 북을 말려죽이는 작전을 쓰고있다. 
이것이 “인권국가”라는 미국이 인권을 박살 내는 모습이다. 

이락의 처지가 어떠한지는 모두 잘 아는 만큼 생략한다. 
여기에서 말하고자하는 것은 여론조성을 위한 왜곡과 그에 똥개처럼 따라 짖는 불량 짐승들 때문에 정의가 왜곡되고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고통 받게 되었는지를 말하고자 함이다.(제1부 끝) 

9.11테러의 진실그리고 덮어씌우기 사기꾼 美 언론 
<제국주의 국익위해 짜고치는 미국의 사깃꾼 언론: 2부> 2013-05-07 국민뉴스 

나는 9.11테러를 CIA작품으로 본다. CIA의 작품이 아니고는 도저히 설명할 수 없는 사항들이 수십가지도 더 된다. 9.11테러로 가장 신나게 이득을 본 자 들이 미국의 파워엘리트들이고 국가로는 미국이 또 최고 이득을 봤다. 

기억을 더듬어 몇 가지만 예를 들겠다. 알카에다는 미CIA에서 쏘련의 아프칸 침공에 맞서 싸우도록 조직하고 훈련시키고 엄청 많이 후원했던 조직이다. 그 수장 오사마 빈 라덴은 당연히 CIA와 긴밀한 관계였고, 그 집안 역시 부시 집안과 석유로 얽혀져 있는 친미 집안이다. 

병원에 입원해 있을때 그 정부가 (예, 소말리아, 두바이 등)체포하지 못하게 CIA에서 말린 일이 9.11나기 바로 얼마 전에도 있었다.(9.11같은 큰 사건에 증거라고 제시 할 수 있는 무언가가 있어야 했을 것이다. CIA는 오사마 빈 라덴에게 필라델피아 비행기 납치해 달라고 요청했을 것이고 오사마 빈은 응했을 것이다 ; 추축) 

미국은 아무리 공헌이 큰 미 CIA의 앞잡이라 하더라도 더 이상 이용가치가 없거나 미국 이익에 더 큰 일이라고 생각되면 타도 되어야 할 악마로 덮어 씌워 이용해 먹는다. (예, 노리에가, 후세인) 

칼날이 겨우 2.5cm 밖에 안되는 종이상자 자르는 칼로 위협해서 비행기를 납치하려 했다. 승객들이 보기에도 하도 가당찮아 승객들이 달려들어 제압했다. 제압했다는 연락과 함께 비행기는 그 순간 필라델피아 외곽에 떨어졌다(추락되도록 장치가 되어 있었을 것이다). 

이 필라델피아 사고는 진짜 알카에다가 했다고 생각 되며, 역설적이게도 알카에다의 실력이 딱 ‘Box-cut knife’ 수준임을 말해주고 있다. 

9.11테러는 뉴욕, 필라델피아, 워싱턴 DC 에서 동시 일어났다. 국방성을 받은 비행기는 발표된 대로라면 파괴된 흔적이 실제보다 훨씬 컸어야 된다. 오히려 작은 미사일 싸이스와 딱 맞는다는 것이다. (국방부에서 일하는 군인이 “미사일이다”라고 처음 말했던 부분은 언론에서 사라지고 없다). 또 파괴된 그 쪽은 “다행히도” 건물을 수리하기 위하여 국방부 사람들을 전부 철수시켜 국방부 인명 피해가 없었단다. 그런데 그 비행기의 잔재에 대하여 일체 언급 조차 없었던 이유는 무엇일까? 비디오 그 어디에도 잔재가 없다. 워싱턴 DC와 뉴욕은 대공방위시스템이 되어 있는데 왜 모두 쉽게 뚫렸을까? 공군이 바로 출격하려 했으나 상부에서 지연시켰다고 한다. (공군 증언 딱 한번 언론에 나옴) 

뉴욕 쌍둥이 빌딩을 받은 비행기의 조종술은 일급 베테랑급이라 한다. 뉴욕 공항에서 이륙하여 그렇게 정확히 건물을 받으려면 그 비행술이 아주 정교하고 급회전 해야하는 고난도라 한다. 그런데 그 두 비행기를 조종했다고 알려진 알카에다 요원들이 샌디애고에서 1년동안 훈련 받았다고 하는데, 그 훈련시켰다는 교관은 “경비행기도 제대로 운전 못하는 바보들이다” 라고 증언했다. 

비행기에서 유출된 석유가 타면서 철근들이 약해져 무너졌다고 발표됐는데, 세계의 다른 화재사건을 보면 한달 동안 계속 불에 탔어도 무너지지 않았었고, 특히 쌍둥이빌딩은 고강도로 특수 설계해서 지었는데 그 정도의 철근이 약해졌다는 것은 말도 안된다고 그 건물을 지었다는 건축가의 증언이 있다. 
철근은 2700도 화씨에서 녹으며 젯트 석유의 온도는 1800도, 그 마저도 건물 밖으로 검은 연기가 나왔듯이 산소 부족으로 불완전 연소 되어 1300도 정도로 보면 철근이 약해졌다는 말은 성립되지 않는다. 

무너지기전 그 건물에 들어갔던 소방소 대원들과 경비원 등 여러사람들이 “팡팡팡하고 차례차례 폭발하는 소리를 들었다”고 건물철거폭파와 동일 한 소리 였음을 증언했다. 
왜 지하에서 폭발음과 빛이 나왔고 발밑이 흔들린뒤 무너지기 시작했을까? 

철근이 약해져서 무너졌다면 판캐익처럼 무너졌을 것이고, 파편들이 튀어 길건너 건물들까지 파괴하지 않았을 것이며, 그렇게 많은 가루와 조각 조각들로 되지 않았을 것이다. 
철거폭파 때와 같은 현상이라는 것이다. 

그날 2500여명의 증권거래 유태인들은 어떻게 똑같이 출근하지 않았을까? 
그 빌딩은 매달 1500만 달러 씩 적자를 보고 있었는데, 새로 쌍둥이 건물 전세 계약을 한지 1년도 안되어 불과 몇달전 테러보험까지 크게 들어서 돈벼락을 맞은 것은 우연일까? (1400백만불 보험들어 80억 달라를 벌었다!) 

비행기가 WTC를 받기 직전 찍은 사진을 확대해서 정밀 조사하면, 일반 상업용 비행기의 밑바닥이 아니라 미사일 가이드에 쓰는 것과 동일한 모양의 장치가 붙어 있었다는 말은 무엇인가? (그 비행기 밑바닥 확대 사진이 비데오로 있음) 

뉴욕 월드트레이드 센타는 쌍둥이 빌딩 2개와 다른 몇개의 빌딩으로 구성되어 있다. 
쌍둥이 빌딩의 옆에 있던 7번 빌딩의 무너지는 비디오 모습은 정확히 건물폭파철거와 같고, 그 건물의 지하에 언제나 보관 되어 있던 미 연방정부의 금괴들은 사고 두달 전에 갑자기 왜 다 옮겼을까? 쌍둥이 빌딩이 무너졌다해서 왜 다른 WTC빌딩이 그런 모습으로 무너져야 할까? 

< 참고: “911 in Plane Sight” http://thepowerhour.com/welcome.htm 
“9/11:The great Illusion – End Game of the illuminti” http://www.fearorlove.com/catalog.htm > 

미국 언론들이 사기치는 예들을 간단히 더 들어 보자. 미국은 전쟁을 일으키고 분쟁에 개입하기 위하여 자작극을 잘 꾸며 마치 상대가 문제를 먼저 일으킨 것처럼 사기를 잘 친다. 

19세기말 쿠바의 아바나 항에 있던 자기 배 ‘메인호’를 자기들이 폭파해 놓고 스페인에 
뒤집어 씌우고 미서전쟁을 일으켰다. 그리고 스페인으로부터 쿠바 푸에토리코 필리핀 
쾀 등을 빼았았고 남미를 좌지우지하게 되었다.  

1940년대 후반에는 한반도에서 전쟁을 가상한 훈련을 빈번히 벌린 후 옹진반도 도발을 
해서 북한의 반격을 유도하여1950년 6월 15개의 추종국들과 함께 유엔의 이름으로 
전쟁을 했고)(Bruce Cumings, The Origins of the Korean War, Vol. II, p. 568.), 
1964년에는 월남의 바크보안에서 수십대의 비행기를 출동시키는 훈련과 함포사격으로 
침략연습을 한후 자기네 구축함 일부를 스스로 폭파시킨 통킹만 사건으로 전쟁을 
일으키고, 

1983년에는 카브리해의 작은 섬나라가 사회주의 대통령을 선출하자 미국인들을 보호 
해야하며 (불과 6명의 미국 유학생이 있었는데 그들이 “우리가 일상으로 잘 있는데 왜 말도 안되는 핑계를 대고 침략한다”라고 레건을 비난했다.)테러를 수출한다며 인구 겨우 20만인 그레나다를 쳐들어갔고, 1989년에는 미CIA가 구데타를 시키고 마약으로 정치자금하도록 가르치고 도왔던 파나마의 노리에가를 파나마운하를 파나마소유로 국유화하려하자 노리에가가 마약과 관련이 있다해서 쳐들어가 주권국가의 대통령을 끌고와 플로리다 감옥에 쳐 넣고, 

1991년에는 이라크침략 - 페르샤만 전쟁을 일으키고, 1999년에는 유고슬라비아가 인권탄압을 한다고 모략을 하여 전쟁을 일으켰다. (필독: “유럽 난민 위기, 미국의 전쟁이 불렀다” 2015.09.03 박인규 프레시안 // 미국과는 다른 경제체제를 유지하면서 독자 노선을 걷는 밀로세비치의 유고연방을 해체하려 전쟁. 송유관 장악을 위한 남발칸개발계획을 BBC 방송 보도. 마약밀매 인신매매를 일삼던 깽단 KLA들이 미국과 함께 싸워 현 코소보 정권이 됨.부정부패 만연) 

우크라이나에 미CIA의 훈련을 받은 자들이 Blackwater라는 회사 용병으로 침투하여 학살과 내부 반란을 종용하여 친러 정권을 뒤집고 지금 내전 분열 혼란 상태이며, 

지난 한해에 만도 아프리카에서 674번 군사작전을 해서 생지옥을 만든 나라가 미국이다(“The US Carried Out 674 Military Operations in Africa Last Year. Did You Hear About Any of Them?”, By Nick Turse, April 14,2015, tomdispatch.com) 

카스트로 큐바혁명 정권을 전복시키기 위하여 관타나모에 있는 미군함정을 미 CIA훈련을 받은 큐바인들이 폭파시키도록 했다.그것을 빌미로 카스트로 큐바를 쳐들어 가려하는 계획이었다. 실행 몇시간 전에 케네디가 알고 격노하며 못하게 했다. 전쟁을 수지 맡는 비지니스로 생각하는 미국의 전쟁광들 소위 파워엘리트들이 케네디를 좌시하지 않을 것은 뻔하다. 암살! 
(지미 카터가 백악관을 나오면서 자기가 하고 싶은 것은 하나도 하지 못하고, 하기 싫은 것만 하고 나온다고 말했다.간단히 한토막 나온 이 말이 길고 긴 모든 기사들 보다도 더 미국의 사실을 말해 준다). 

9.11을 핑계로 아프간, 이어 후세인이 알카에다와 연합이라고 사기치다가 너무 터무니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자 대량살상무기를가지고 있다고 선동하며 이락을 대량살상 파괴했다. 그리고 “악의축” 이라며 이락 이란 북한을 가르켰다. 이어 국무차관이 “리비아 시리아 큐바”를 추가했다. 

리비아의 카다피는 겁에 질려 미국 유럽에 완전개방했다. 오랫동안 CIA의 훈련을 받은 자들이 침투했고 군중을 선동하여 내전으로 들어갔다. 이들은 반군의 주역이 되었고 악랄한 짓들을 행하고는 카다피 정권에게 뒤집어 씌웠다. 미국언론은 무엇이든지 악마로 카다피를 페인트 칠했다. 예를들면 카다피가 향락을 좋아하고 그의 동생 집에는 호화스러운 술 ‘바’가 있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어쩌다 나온 그 술 ‘바’ 사진을 보면 미국 중산층 집의 ‘바’ 수준일 뿐이었다. 
참고 : http://www.answercoalition.org/la/news/video-brian-becker-speaks-at.html 
The Truth About the Situation in Libya 
By Brian Becker, National Coordinator, ANSWER Coalition August 22, 2011 
http://www.answercoalition.org/la/news/the-truth-about-the-situation.html 

시리아 정부가 화학 무기를 사용 했다고 떠들며 미군 개입의 명분을 만들려고 하고있다. 
시리아 반군 역시CIA의 훈련을 받은 자들이 주역이며 미국 이스라엘 유럽의 강력한 지원을 받아왔던 자들이다. 리비아와 꼭같다. 
참고 : http://www.globalresearch.ca/index.php?context=va&aid=29234 
SYRIA: NATO's Next "Humanitarian" War? 
Michel Chossudovsky (Editor) February 2012 

지금까지 미국이 전쟁을 이르킨 방법들을 보면, <자기들은 ‘평화’ ‘대화’로 문제를 해결하려 하였으나, 상대국이 도발 또는 불의하여 악행을 했기때문에 전쟁을 하게 되었다> 라는 공식이다. 그리고 자작극 조작극 왜곡 선전으로 미국이 정당한 전쟁을 하는 것 처럼 위장한다 

미국의 이중잣대를 보자; 
북한의 인공위성 발사에도 개거품을 물고 UN을 동원하여 규제압박한다. 그러나 미국 이스라엘 파키스탄 인도 강대국들 모두 위성발사는 물론 핵실험하고 핵탄두 미사일 실험까지 한다. 그러나 시비 전혀 없다. 

금년(2013년) 4월 달에 미국은 세계 어디에나 20여분 만에 날아가 최강의 핵 폭탄으로 박살 낼수있는 대륙간 탄도 미사일 실험 계획을, “북한을 자극 시키지 않기 위하여”라고 말하며 연기 했다. 자기들이 하면 로맨스고, 남은 다른 사람에게 말만 해도 불륜인가? 

04/28/2013 자 한국일보의 ‘서울시 공무원 간첩사건,국정원 조직”보도가 있다. 국정원의 사기행위가 대대적으로 국민들에게 각인되고, 후에 잠간 정정된다 한 들 이미 각인된 그 인상은 국민들의 머리에 맴돌게 되어있다. 이점을 노리고 양심없는 매국노 파쑈 사기꾼들은 “아니면 말고” 식으로 언론 플레이 하는 것이다. 

우리는 언론에 무조건 따르는 바보, 심지어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살인 범죄자들과 한패가 되어 자기도 모르는 살인 범죄자가 되지 않도록 깨어 있어야 한다.(2부 끝, 3부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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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멋진인생님의 댓글

멋진인생 작성일

정말로 안타까운일이라고 생각됩니다~!!!! 저 3살짜리 죽은아기를 해변에 있게한 미국야말로 진정으로 악질 전쟁광이라고 부를수밖에 없더군요?

멋진인생님의 댓글

멋진인생 작성일

이인숙선생님도 청봉악단의 노래 전쟁의 3년간을 들어보셨나요? 저는 참고로 그 노래를 수십번넘게 들었는데요? 특히 아기를 우물가에 던지는 미군의 간악한모습의 그림을 아직도 기억하고 있습니다~!!!!

다물흙님의 댓글

다물흙 작성일

침략 대 살인 강도질로 먹고사는 미제를 이 지구에서 지우지 아니 하고는
이 아름다운 꽃동산 지구에 민주주의도 평화는 없다.

무지개님의 댓글

무지개 작성일

이인숙 선생님의 글에 적극 지지합니다.

그리고 다음은 제가 최근 생각해본것을 글로 적어 보았습니다.
나중에 혹시 기회가 된다면, 참다운 인권이 무엇일까 하는 의미에서 선생님들의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다음--
후진국일수록 법조문을 중요시 한다.

율법보다 더 위에 있는것이 사람사이의 온정이고 사랑이다.
이기적이고 퇴폐적이며 인간성을 상실한 후진국일수록 강제화된 법조문에 의존할수 밖에 없다.

반면 문명선진국들은 깐깐한 법조문보다는 상식적이고 큰틀에서 유연한 사고를 가지고 융통성있게 사회를 각자가 주체가 되어 능동적으로 제어한다.

최악의 문화후진국 미국을보라. 하나부터 열까지 매뉴얼을 달달 외어야 하며, 망할놈의 수많은 상세 규칙과 알아야할 법조문은 왜그리 많은지.
인간사이에 융통성없고 사랑도 없는 인간성이 메마른 전형적인 후진국의 모습니다.

거기에 질세라, 한국은 어떤가. 후진국도 이런 후진국이 없다. 고의였건 단순한 실수였건 상관없이 무작정 기소하고 감방에 처넣는 지구상최악의 법률 후진국이다.

한국 법원의 많은 판사들은 로보트인가? 사람의 선과악을 마치 자로재듯 법조문만 암기하며 처벌위주의 판결을  하고 있다.
인간사이의 사랑 사회가 구성원에 베푸는 사람과 온정 따위는 없는 아주 심장도 없이 차가운 로보트들과 같다.

인간의 죄는 고의성이 심대한 척도가 된다.
그리고 율법과 규칙은 인간의 자유성을 극대화 할수 있도록 최소화되어야 하는데.

한국의 법이란 아주 사람을 물샐틈없이 꽁꽁 얽어 놓았다.
조그만 실수와 잘못만으로도 인생이 바뀌고 운명이 바뀌니. 이처럼 잔인무도하며 찬혹하고 비인간적인 율법이 세상 어디에 있다는 말인가.

율법보다 더 먼저인것이 사랑이다.
그 기본을 모르는 사람들이 정의의 심판대에 앉아있느것이다.

그러니 인생을 살면서 십계명의 중죄를 단한번도 지지 않았는데도, 무지로 혹은 작은실수로 조그만 행정상의 잘못 혹은 절차상의 잘못 혹은 사회구조의 모순으로 인해 잭임을 다할수 없는 잘못만으로 징역을 살고 인생을 망쳐버린 수십만 수백만의 낙오자들과 전과자들이 양산되는 곳이, 이지구상에 한국이외에 또 어디에 있다는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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