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남녘의 괴뢰패당놈년들 당장 각오하시라~!!!! 저 조선중앙텔레비죤 방송원의 말투 기억하시라~!!!

북녘 아나운서가 발표하는 내용 모두가 바르 소리로 들립니다.

남녘  정치가  잔인하고  비인간적으로 느낀다.

우리 대한미국 남녘의 엉터리 방송원들은 그야말로 닭그네년의 나팔수내지 애완견들뿐이니라~!!!! 조선중앙텔레비죤 방송원들이 제일이야~!!!! *^^******

한국은 절대로 북을 향해 인권타령하지 말라....왜냐고?  전혀 자격이 없다.
한국은 절대로 자유민주주의라고 내세우지 말라! 왜냐고  초보적인 인권도 존중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리고 한가지 더 주의할게 있는데 어린 탈북자들을 납치해 강제로 극우개신교를 믿게하는 극우보수적인 사고방식을 가진 대북선교사들은 당장 중국에서 나가버려라~!!!

우리 대한민국 남녘이 제발 예멘처럼 무력통일당하거나 그것도 아니면 남베트남처럼 패망해버려라~!!!

몇일전 울릉도근해에서 표류중이던 이북의 소형 배한척을 구조했다는 기사가 나왔다. 선원 5명이 타고 있었는데 모두 구조했다고 하였다. 물론 북으로 송환될 것으로 믿고 있었다.
그러나 연합뉴스는 지난 14일 5명의 선원 가운데 3명이 귀순 의사를 밝혔기 때문에2명만 돌려보내겠다고 하는 것이었다.
북의 인권이 그렇게도 소중하게 생각해 사무소까지 차렸다는 자들의 입장에서 보더라도 이것은 또하나의 이산가족을 만들어 낸 반인륜적 폭거임을 세계의 면전에서 벌여놓은 것이다.
중앙통신은 "가족•친척들은 기자회견에서 혈육이 공화국을 배반한 것은 말도 되지 않는다고 하면서 직접대면확인조차 거부하며 화목한 가정을 파괴하고 부모 처자를 생이별시킨 괴뢰패당의 비인간적 망동을 단죄했다"고 전했다.
남측 당국은 자기들의 말처럼 진정으로 민족의 화합과 통일을 바란다면 억류한 3명의 선원(혈육)들을 부모와 처자의 품으로 지체없이 돌려보내 주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