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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관광총국과 세계관광기구사이 양해문 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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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실 작성일15-07-13 09:06 조회3,910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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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국가관광총국과 세계관광기구사이의 량해문 조인

  (평양 7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관광총국과 세계관광기구사이의 량해문이 12일 평양에서 조인되였다.

  조인식에는 조성걸총국장을 비롯한 국가관광총국 일군들,관계부문 일군들과 탈레브 리파이총서기를 단장으로 하는 세계관광기구대표단 성원들이 참가하였다.

  조성걸과 탈레브 리파이가 량해문에 수표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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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멋진인생님의 댓글

멋진인생 작성일

북녘이 관광국가라 될려면 아직도 멀었다는거~!!!! 그이유가 바로 첫째:안내원 두세명이 붙어서 24시간 감시하는것보다 혼자서 자유롭게 여행하도록 내비둬야함. 둘째:여행객들이 원하는 음식들을 맘대로 먹게 해야함. 셋째:지정된 공연관람보다는 자기가 가고싶은곳을 맘대로 가게해야함. 넷째:이하동문....

멋진인생님의 댓글

멋진인생 작성일

내소원은 북녘으로 의거해서 조선중앙텔레비죤 방송원들을 만나서 행복하게 웃는것~!!!! 5.24조치 당장 해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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