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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숙 칼럼]"몸주고 뺨만 맞을 굴종적 한미동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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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5-04-08 23:55 조회14,788회 댓글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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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동포 간호원 아줌마는 지난 5일자 로스엔젤레스에서 다룬 미국의 미사일 방어체계 실패에 관한 기사를 읽고 "한미동맹은 몸주고 뺨만 맞을 굴종적 행위"라고 지적하며 "시도 때도 없이 종북을 부르짖으며 탄압하고 배척하는 것이야말로 반민족 반통일 반평화"라고 꼬집는다. 그의 직설적 논평은 독자들의 호응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민족통신 편집실] 




몸주고 뺨만 맞을 굴종적 한미동맹

시도 때도 없이 종북을 부르짖으며 탄압하고 배척하는 것이야말로 반민족 반통일 반평화

4월 5일자 일요판 로스엔젤리스 타임지의 한 보도기사가 나의 눈을 끌었다. 

첫 페이지 1/4면과 10~11페이지 전면에 '100억불을 들인 미국의 미사일 방어체계 실패'라는 글이 실렸다. 2011년 시애틀 항구에 있었던 THE SEA- BASED X- BAND RADAR 의 모습도 제 1면에 보였다. 미사일방어청(MDA)이 신기술이라고 자랑했던 미사일 방어 시스템이 실패작이라는 것이다. 2006~2009년 사이 미국 무기체제 계약을 지켜본 전 미공군대령 마이크 코베트는 "돈은 억수로 쓰고 남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라고 말했다. 

이 실패작들은 해상 기반 레이더(SBX)와 에어본 레이저( Airborne Laser.ABL), 운동에너지 요격체( Kinetic Energy Interceptor- KEI), 다탄두 요격체(Multiple Kill Vehicle- MKV) 등이다. 전 우크라이나 주재 미국대사 스티븐 파이퍼 수석 연구원도 '내셔널 인터레스트' 잡지에 미국 미사일 방어체계가 신뢰할 만 하지 못하다고 결론을 내렸다했다. 또 그는 미국의 MD가 북한 미사일 조차도 방어할 수 없다 했다. 

남한은 북한위협에 대처한다면서 '패트리오트' 요격미사일을 무려 1조 3000억을 들여 상전으로 부터 사들여 온다고 한다. 이어 지금은 국민의 눈을 속이기 위하여 잠시 쑈를 하고 있지만 남한에 사드 설치는 거의 확실한 것 같다. 미국이 사드를 한국 어느곳에 배치를 할것인가 물색하고 다니는 동안 박근혜정부는 어느누구도 몰랐다고 하지 않았는가.  

우리나라의 방어에는 아무것도 아닌 MD 시스템에 마이크 코베트가 말한 것 처럼 한국은 억수로 돈을 퍼 부어 설치하고 국민들의 밥그릇까지 빼앗아 그것을 관리해야 하는 꼬락서니이다. 

박근혜는 미국의 도움으로 부정선거로 대통령이 되자 마자 상전 오바마에게 쪼르르 달려가 미의회 연설에서 13번이나 '혈맹'을 내 밷으면서 '한미동맹 강화' '피흘린 혈맹' 을 찾더니 고철덩어리 무기까지 다 사들이고 있지 아니한가. 허울 좋은 '한미혈맹'이라는 이름하에 몸주고 마음주고 영혼까지 받쳐 우리민중은 피골이 상접하여 삐쩍삐쩍 더 말라가고 있다. 

겨우 미군 3만여명이 죽은 것에 반하여, 중공군은 90여만 명이 전사했는데, '혈맹'을 진짜로 따지면 중국과 북한이다. 정작 미국은 눈꼽만큼도 한국을 혈맹으로 생각지도 않는데 숭미 푸들 한국은 아부 아첨이 입에 붙어있다. 

한미동맹의 속살을 들여다 보면, 실지로 이것은 주종동맹이고 예속과 굴종의 불평등 동맹이며 침략정책실현을 위한 전쟁동맹임이 확실하다. 미국은 남한과 맺은 "상호방위조약"을 통해 미군의 남한영구강점의 법적기초를 마련했고, 동맹이라는 미명하에 군사적 예속을 강화하는 한편, 전쟁도발을 위한 무력증강정책에 광분해 왔다.  

1953년 10월 1일 워싱톤에서 정식 조인된 "한미상호방위조약" 제 4조에 의해 한국의 영토 영해 영공은 무조건 무제한 무기한 미국에 양도 되었다. 제 6조에서는 " 본 조약은 무기한 유효하다" 고 규정함으로서 미군의 남한 영구강점은 합법화 되었다. 즉 한마디로 한국은 미국에 철저히 장악당하고 있는 '식민지 예속국가'이다.  

남한의 '6.25전쟁'이란 명칭에 대해 북한은 "조미전쟁'이라 칭하는 것도, 남한은 군통수권도 없이 미군에 종속되어 미국의 지휘 명령에 따라서 뛰어다녔을 뿐이기 때문에 남한과의 전쟁이 아니라 '조선과 미국의 전쟁'이라는 것이다. (1,2차 세계대전 등 어느 전쟁도 언제 일어났는지 일반인들이 기억 할 수 없는데 반하여, 유독 우리 한국만 '6.25'라는 명칭을 쓰는 저의를 이재봉 교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미국은 기만적인 원조를 통해 남한 경제에 대한 신식민주의적 자본지배 체계를 강화했다. 예속적이고 박탈적인 '원조정책'으로 미국은 벌써 1960년대 중반기에 남한 재정예산과 금융자금의 대부분을 움켜 쥐었으며, 원자재공급의 70~80%, 무역의 80%를 독점하였다. 
미국과 남한의 자유무역협정에서도 미국의 의무조항은 겨우 7개인데 반하여 남한의 의무조항은 55개나 된다. 

왜 미국이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명박근혜를 시녀로 내세웠는지 답이 나오지 않는가. 
이러니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이 미국의 눈에 얼마나 아픈 가시였을까? 박근혜가 가짜 대통령이 되자마자 동네방네 치맛바람내고 다니면서 '북한 핵'을 없애버려야 한다고 국제적으로 호소 하고 다닌 것이 이해되고도 남을 만하다. 

입만 열었다 하면 북한의 핵을 없애야 한다고 말한 것에 대해 북한은, 
"우리가 핵을 보유함으로서 한반도의 핵 불균형 상태는 끝장나게 되었으며 '핵의 전쟁억제 효과'로 우리 한반도에서의 핵전쟁 위험은 현저히 줄어들게 되었다. 우리의 군대와 인민은 핵을 가진 침략세력, 지배주의 세력과는 정의의 핵무력에 기초한 초 강경입장으로 맞서야 자주권과 존엄을 빛내고 민족의 운명을 수호 할 수 있다는 것을 철의 진리로 새기고 그것을 당과 국가의 노선으로, 법으로 고착시켰다. 정정당당한 핵보유국인 우리 앞에서 그 어떤 흥정이나 우롱이 있을 수 없다" "미국의 꼭두각시인 주제에 감히 자주로 존엄높고 정의로 그 위용 떨치는 우리의 자위적인 핵억제력에 대해 횡수설 하는 것이야 말로 식민지 하수인들의 가소롭기 짝이 없는 추태에 지나지 않는다. 하늘 중천에 떠 있는 달보고 아무리 개가 짖어 댄다고 달이 떨어질리는 만무하다" 고 답했다. 

일제시대 항일독립운동가들을 조상으로 둔 북한은 자주를 생명보다 더 귀중한게 여기는 반면, 친일 매국노를 조상으로 둔 남한은 자주와 자존심은 전무하다. 그래서 북한은 미국의 노예 남한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라, 미국을 상대로 '이는 이로 눈은 눈으로' 해 보겠다는 것이다. 

김일성주석이 남겼다는 '남한의 유리창 하나 깨지 말라'는 유언과, 김정일위원장이 남겼다는 '남한의 꽃 하나라도 죽이지 말라'는 유언이 꼭 아니더라도, 북한은 남한을 같은 민족 형제로 믿기에 북한에 대한 남한의 더러운 짓들이 끊임없이 일어나는데도 불구하고, 친일숭미 매국노들 같이 온갖 조작 왜곡 모략질을 하면서 같은 민족에게 칼질을 하지 않는다. 

남한은 실로 미국의 충성스러운 노예가 되고자 북한을 '악의 축'이라고 매도하여 이득을 취하고 있는 미국의 앞장에서 노예 식민지의 자리를 굳건히 지켜왔건만, 70여년간 미국의 핵위협과 남한 매국노들의 거짓 누명을 뒤집어 써온 당사자 북한은 오랜 세월동안 이들의 악한 짓에 대해 억울하게 당하지 않기 위해 철저한 준비를 해온 듯 하다.  

김국기 최춘길을 10년동안 간첩질하게 하면서 거미줄 같이 한국 중국에 망을 쳐 가며 위조화폐까지 만들고 폭력이 담긴 가짜 동영상까지 만들어 배포까지 하면서 북한을 뒤집어 엎고 인권 사각지로 만들기 위해 얼마나 광분해 왔는가? 

46명의 젊은이들을 검푸른 바다에 수장한 천안함 사건 , 부정불법 대통령선거, 간첩 유우성사건, 탈북자들의 거짓증언, 변소간의 문짝도 북한의 드론이라는 사건, 남한의 증거라는 것이 '아닌보살' '통채로' '통화요록'이란 말을 사용했다하여, 그리고 악성코드의 IP가 중국 심양과 유사하다는 어처구니 없는 증거로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 사이버 공격이 북한의 해킹이라는 사건, 우리민족을 사랑하고 평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을 무조건 '종북'이라며 감투를 뒤집어 씌워 철창에 가두는 만행을 벌여왔다. 

북한을 주적으로 삼는 국가 보안법을 최고의 법으로 지탱하면서 어찌 한입으로 '통일은 대박' '삼팔선 국제 평화공원' 을 말할 수 있는지 뻔뻔스러움의 극치가 아니겠는가? 

한수원 해킹이 북한의 소행이라는 것에 대해 북한은 "우리는 어떤 경우에도 동족에게 불이익을 주는 불미스러운 일은 생각 조차 하지 않는다" "민족적 화해와 단합을 이루고 자주적인 평화 통일을 성취하는 것이 우리가 시종일관 견지하고 있는 불변의 입장이다" " 우리가 정세나 살피고 청와대의 손발노릇이나 하는 명색뿐인 기관들에 대해 그 무엇을 알아내자고 시간을 소비하며 공격 한다는 것은 음모꾼들의 추상일 뿐이다"고 답변했다. 그리고 해킹공격자들은 후에 스스로 "남한의 원자력 발전소 운영을 막기위해 감행한 '원전반대그룹'이라는 해킹 조직이라고 밝혔다. 

세계 제1의 자살공화국, 교통 사고 공화국, 생존권을 위한 노동자들의 끊임없는 사투, 민족주의자들을 종북으로 매도 억압하며, 아이들의 밥그릇 까지 빼앗는 마당을 만들고, 세월호 300명이상의 어린 생명들을 학살하고도 그 원인을 숨기고 있는 최악의 인권불모지인 한국은, 북한의 인권을 사기치기 위해 탈북자들에게 엄청난 돈을 쏟아붓는 것도 모자라 종편방송을 이용하여 수많은 거짓말을 여유있게 웃어가면서 쏟아붓고 있다. 

미국에서 계시는 어느 선생님에 대한 종편방송을 듣고 소름이 끼치고 치를 떨었던 기억이 있다. "대갈통을 까 죽인다" "개새끼" 등등 우리가 평상시 들어보고 싶지 않은 쌍욕들과 거짓말을 서슴없이 내 밷고 그를 모욕하는 것이 재미있어라 하는 방송이다. 

기독교에서 말하는 말세를 믿어본 적은 없지만, 이런 것을 볼때 이것이 바로 말세의 증상이 아니겠는가라는 생각이 든다. 가짜 대통령인 수장이 외세를 등에 업고 흡수통일에 광분하여 민족말살의 짓거리를 하고 있는데 그 아랫 물이 어찌 맑을 수 있겠는가? 

상전 미국의 1000개가 넘는 핵과 최첨단 살상무기들을 몽땅 남한에 끌고 들어와 평양을 단 30분만에 점령하기 위한 합동전쟁연습을 하늘과 땅과 바다를 두루두루 휘저으며 '키 리졸브' 에 이어 '독수리' '맥스썬더' '을지프리덤 가디언' '호국' 훈련등을 하면서, 미일한의 침략전쟁을 방어하기 위한 북한에 대해서는 "안보위협" " 도발" "인권" "고립" "변화" ....등을 외쳐대는 것이야 말로 제눈에 있는 들보는 상관없이 남의 눈의 티를 가지고 떠드는 것이다. 북한이 중국이나 쏘련을 업고 남한을 침략하는 훈련을 했는가? 

서민들의 생존권을 지키기 위하여 미국의 FTA등 경제불평등 침략을 반대하며 민족의 화해 평화 협력을 주장하는 사람들에 대한 남한정권의 종북몰이 탄압에 대하여, 북한은 "북과 남 사이의 사상과 제도의 차이가 아무리 크다해도 반만년에 걸쳐 이어져온 민족의 공통성 보다 더 클 수 없고, 그것이 동족끼리 불신하고 대결해야 할 이유가 될 수 없으며 민족분열을 정당화할 근거가 결코 될 수 없다. 시도 때도 없이 종북을 부르짖으며 탄압하고 배척하는 것이야말로 반민족 반통일 반평화이다." " 종북몰이로 초래 될 것은 불신 갈등 충돌 전쟁만이 있을 뿐이다"라고 말하며, 그래가지고 어떻게 통일을 말할 수 있겠는가라고 말한다. 

인간이 동물과 다른 점은 자존심이 있다는 것이다. 지금 남한의 모습은 그야말로 자존심없는 동물과 다름 없지만 북한은 자존심과 함께 인간의 애정과 따뜻함이 넘쳐 흐르지 않는가? 

남한은 '종북' '빨갱이'라는 마취에서 깨어나야 벌거벗고 대낮에 길거리에 나다니고 있는 자신의 수치스러운 모습을 보게 될 것이다. 자신의 추악한 모습을 바로 볼 수 있을 때에야 비로소 우리 민족에 희망이 있고 미래가 있을 것이다. 아니면 다음 세대에 괴물은 괴물보다 더 악한 괴물을 낳을 뿐이다. 아니 다음세대까지 가지도 못하고 민족이 전멸당할 수도 있다. 화냥질에 몸주고 뺨만 맞아도 다행일 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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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현준희님의 댓글

현준희 작성일

이인숙선생님 들 읽을때 마다 소아가 잘됩니다. 화끈하신 필체에 마음이 끌립니다.
다음 글을 기대합니다.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작성일

몸주고 뺨만 맞았나요?
집 빼앗기고 땅은 강탈 당하고, 이런 노놈들에게 빌붙어 사는 바끄네! 아 더럽다 씨바

무등산님의 댓글

무등산 작성일

어감이 쎄서 눈이 번쩍 뜨이는데 글 내용을 보니 몸이 공중으로 둥둥 뜬는 듯합니다.

멋진인생님의 댓글

멋진인생 작성일

전세계에서 가장 이상한나라:미국 대한미국 일본등등

강소영님의 댓글

강소영 작성일

이인숙선생님,

사랑합니다.

지금처럼 영원히

그리고 자주, 민주, 통일의  그날까지~

노갈남님의 댓글

노갈남 작성일

미주 종북세력들의 망언·막말 실태

지난해 9월 21일 재미 종북단체들이 뉴욕의 총영사관 앞에서 반(反) 정부 시위를 하며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막말을 쏟아냈다. 

박근혜 대통령이 유엔총회 참석을 위해 뉴욕을 방문하기 하루 전이었다. 

이들이 외친 구호는 정치 선동을 넘어 차마 입에 담지 못할 욕설 수준이어서 

재미 종북단체들의 편향된 시각을 적나라하게 보여주었다.



한복을 입은 백발의 노인이 ‘경축, 비행기 추락 바뀐애 즉사’라는 

문구를 적은 팻말을 들고 시위를 벌인 게 대표적인 예다. 

‘바뀐애’는 박 대통령의 이름을 발음과 ‘대통령이 바뀌었다’란 의미를 중첩한 표현으로 

항공편을 이용해 해외 순방 중인 박 대통령을 겨냥한 말이다. 



이 노인은 ▲누가 세월호를 침몰시켰는가? 청와대가 지시하고 국정원이 각본 짠 걸

빨끈해(박 대통령)만 모른다고? ▲빠○○ 빡꾼애(박 대통령)야 정○○ 치정정치

낱낱이 밝혀라 등의 문구가 적힌 팻말을 들었다. 

 


▲ 미국에서 친북 사이트를 운영하며 반정부 막말을 쏟아내는 노길남은 

이런 공로를 인정 받아 지난해 4월 '김일성상'을 받았다.


시위대의 구호도 마찬가지여서 이들은 

“살인마 빡근혜야 죽은 아이 살려내고 너도 당장 죽어라”고 외치며 정부가 의도적으로

세월호를 침몰시켰다는 음모론을 제기할 뿐만 아니라, 대통령을 상대로 성적 수치심을 불러

일으키는 표현을 사용하며 모욕했다. 



재미 종북단체의 막말 사례는 이날 시위 이후에도 계속됐다. 

지난해 4월 북한에서 ‘김일성상’ 받은 노길남은 같은 해 12월에 열린 연말 간담회에서 

“박근혜는 국제 창녀” 등의 입에 담기 힘든 막말을 퍼부었다.



그는 또 

“대한민국에서 여성 언론인 중에 가장 애국자라고 꼽는 게 황선이에요.   

대단합니다. 아이도 북조선에 가서 낳았어요. 평양에서요”라며 

종북 성향을 가감 없이 드러냈다.



종빨들의 수준은 국내외 할 것 없이

폐기물 수준이다!

정신이 폐기물 수준이니 그입에서 나오는 

말인들 오죽하겠는가!

일하며 싸우고 싸우며 일해야 한다는

박정희 대통령 구호가 아직도 유효하다!

그 선두는 이제 박근혜대통령이고 

전사들은 여전히 애국보수세력들이다!

이두만님의 댓글

이두만 작성일

이인숙 선생님

선생님 글 보며 이즘 위로삼고
삽니다.

명박근혜 하루빨리 청산될날
학수고대합니다.

시원한글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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