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경찰(LAPD),노숙자 구타하고 총기난사(동영상) > 국제

본문 바로가기
영문뉴스 보기
2024년 3월 28일
남북공동선언 관철하여 조국통일 이룩하자!
사이트 내 전체검색
뉴스  
국제

미국경찰(LAPD),노숙자 구타하고 총기난사(동영상)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5-03-05 06:11 조회20,992회 댓글15건

본문

[사진]로스엔젤레스 다운타운에 있는 노숙자거리


[경찰의 현장난사 동영상 보기]







[로스엔젤레스=민족통신 종합]이럴수 있는가. 로스엔젤레스 중심가에 있는 노숙자들의 거리거처에 다가온 LAPD 소속 경찰들은 천막에 있는 노숙자를 구타하는 한편 갑자기 추가된 경찰들이 비무장한 흑인 노숙자를 향해 5발의 총을 난사해 현장에서 즉사하는 참혹한 사건이 발생해 미국내 흑인을 비롯한 소수민족들에게 분노를 일으키고 있다.
 
흑인들은 3일 로스엔젤레스 경찰국 앞에서 항의시위를 벌였다.
 
한편 작년 8월 퍼거슨 시에서 발생한 비무장한 10대 흑인 소년, 마이클 브라운이 백인경찰의 총에 맞아 숨진 사건이 발생하여 전국적으로 흑인들과 사회정의 운동단체 회원들의 항의를 받아 왔으나 아직까지 가해자 그 누구도 구속되지 않고 있어 이에 대한 불만이 고조되고 있다.
 
미국사회는 여전히 인종차별의 벽이 무너지지 않고 흑인들과 유색인종에 대한 백인들의 차별은 법적인 차별(De Jure Segregation)은 없다고 주장하고 있으나 실제적인 차별(De Facto Segregation)은 그대로 존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은 겉으로 혹은 말로는 민주주의라고 외쳐 왔지만 실제로는 가진자들의 세상이고 흑인들과 유색인종들은 가난과 인종차별의 늪에서 탈피하지 못하고 빈익빈의 수렁에서 허덕이고 있을 뿐이다.
 
미국 대도시들 어디에서나 노숙자들과 거지들의 행렬이 끊이지 않고 늘어나고 있고, 연방정부 자체가 17.5조 달러의 빚더미에 올라앉아 정부부서의 국민봉사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면서도 지구촌 곳곳에서는 침략과 전쟁을 일삼고 있어 이에 대한 진보적 지식인들의 비판과 규탄의 목소리는 하늘을 찌르고 있다.

이런 지경에 처한 미국 당국이 조선이나 중국 등 다른 나라들을 향해 인권 운운하는 것은 지나가는 소가 웃는 형국이다.

한편 한국의 조선일보나 동아일보, 그리고 조선TV나 동아일보 A채널 같은 종편방송들은 자유민주주의를 표방하면서도 민족통신을 비롯한 자주민보(요즘엔 자주일보)에서 다루는 기사들을 놓고 친북이니 종북이니 하면서 몰상식적인 잡소리들을 늘어놓고 있는 것이 이른바 언론자유를 선전해 온 자유민주주의 세상의 추태로 나타나고 있다.  



 
usa-poor002.jpg

usa-poor02.jpg

usa-poor2.jpg

usa-poor003.jpg

usa-poor03.jpg

usa-poor3.jpg

usa-poor5.jpg

usa-poor6.jpg

usa-poor08.jpg

usa-poor09.jpg

usa-poor.jpg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교민님의 댓글

교민 작성일

동영상을 자세히 보면 노숙자를 체포 하려는 미국 경찰이 노숙자에 대해 " Drop the Gun ! " 이라는 경찰의 고함 소리가 나온다

총기 소지가 합법적인 미국의 사회에서 공무상의 행정 집행을 수행 하려는 경찰의 체포에 반항하고 총기를 소지한 경찰과

몸싸움을 벌이면서 노숙자가 경찰의 총을 움켜 쥐었거나 , 노숙자가 움켜진 물건을 총기로 오인한 경찰의 실수 일 수도 있다

신분을 위조한 은행 강도 용의자의 용의자인 노숙자로서는 경찰에 체포 될 경우 지명 수배 중인 자신의 신분이 탄로 날 것이

두려워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경찰의 체포를 벗어 나려고 총기를 소지한 경찰과 몸싸움을 하다가 총에 맞아 죽은 것 이다

총기를 소지한 사람과 몸싸움을 하면 둘 중 하나는 총에 맞게 되기 때문에 경찰도 죽지 살기로 덤벼 드는 은행 강도 용의자

노숙자를 제압한 것이다 . 민족 통신 노길남 발행인은 영어를 제대로 모르기 때문에 동영상의 경찰이 외치는 " Drop the Gun "

영어 소리를 정확하게 못 알아 듣는 것이 아닐까 ?

교민님의 댓글

교민 작성일

엉터리 사건 핵심 에게

공무를 집행 하는 경찰이 100 명이고 강도 용의자 노숙자 1 명 일 지라도

공무를 집행 하는 경찰 1 명이 총에 맞고 강도 용의자가 도주 한다면 치안은 불안 해 진다

총에 맞은 강도 용의자 이 외에도 지나가던 흑인이 몽둥이를 들고 경찰에 대항 하려다가

경찰에 제압 당 했다. 경찰이 흑인 노숙자를 죽일 목적 이었다면 경찰에 대항 하던 다른 흑인도 죽여야 하지 않을까 ?

그럼에도 불구하고 경찰에 제압 당한 흑은(몽둥이 든 사람)은 체포 당 했도

경찰에 제압을 벗어 나려는 강도 용의자 노숙자는 죽었다

수 십년전 엘에이 흑인 폭동때 한인 여성 두 모 여인이 비무장한 거구의 절도 용의자 10 대 흑인 소녀를

가게에서 총으로 죽였지만 정당 방위로 풀여 났다

미국 경찰은 총기를 발포 할 때 경찰 가이드 라인 (경찰 수칙) 이 엄격하게 있다

교민님의 댓글

교민 작성일

덧붙여서,

미국 경찰이 체포 과정에서 단 1 명의 용의자가 경찰 총에 맞아 죽을 경우

총기를 발포한 경찰은 내부적 조사가 끝날 때 까지

수 개 월간 거리 순찰이 일시적으로 정지 된다

그러나 강도는 단 1 명의 무고한 시민을 살해 하고도 거리를 활개 친다

교민님의 댓글

교민 작성일

사건의 진정한 핵심은

흑인들의 데모와 반발에도 불구하고

경찰이 발포 과정에서 경찰 가이드 라인 (수칙)이 엄격하게 지켜 졌는지 여부를 가려 내게 될 것 이다

교민님의 댓글

교민 작성일

언론은 여론에 의해 움직여 지고 생존 하는 것 이지만

경찰 내부 조사는 여론에 좌우 되지 않고 경찰 가이드 라인 (수칙)에 의해 판명 한다

교민님의 댓글

교민 작성일

치안 공무를 집행하는 경찰이 언론의 주먹에 의해 휘둘려 진다면 법과 질서가 유지 될 수 있나 ?

교민님의 댓글

교민 작성일

체포에 불응 하고 죽은 노숙자는 무고한 은행 직원의 생명을 위협 하고 돈을 강탈 하던 강도 용의자 이다

체포에 불응 하고 경찰과 몸 싸움을 하는 강도 용의자가 경찰을 죽이지 않는 다고 보장 할 수 있나 ?

교민님의 댓글

교민 작성일

강도는 무고한 시민을 죽이는 것이 목적이지만

경찰은 무고한 시민들을 살리는 것이 목적이다

교민님의 댓글

교민 작성일

정신 치료 받은 정신 이상자가 무고한 타인의 생명을 위협 한 다면

정신 이상자의 위협적인 행위를 무방비로  가만 둬야 하나 ?

학생님의 댓글

학생 작성일

미국 인종차별은 인디언 수천만명 학살때부터 시작되었다. 민족통신 보도가 맞다.

"""작년 8월 퍼거슨 시에서 발생한 비무장한 10대 흑인 소년, 마이클 브라운이 백인경찰의 총에 맞아 숨진 사건이 발생하여 전국적으로 흑인들과 사회정의 운동단체 회원들의 항의를 받아 왔으나 아직까지 가해자 그 누구도 구속되지 않고 있어 이에 대한 불만이 고조되고 있다. 미국사회는 여전히 인종차별의 벽이 무너지지 않고 흑인들과 유색인종에 대한 백인들의 차별은 법적인 차별(De Jure Segregation)은 없다고 주장하고 있으나 실제적인 차별(De Facto Segregation)은 그대로 존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교민님의 댓글

교민 작성일

경찰 내부 조사가 끝나지도 않았는데 ( 또는 법원 판결이 나지도 않은 상태) 에서

사건 목격자의 주장과 주관적인 판단에 의해 경찰 훈련 운운 하는 것은

사리 분별력이 없는 행동이다

축구 경기에서 상대편 팀이 자신의 행위를 두둔 하고 나설 지라도

심판의 판정에 모두 승복 해야 경기가 원활 하게 진행 되듯이

자유 민주 사회에서는 법과 질서가 존재 하고

공무 집행 기관이 조사와 법원의 판단이 존재 한다

교민님의 댓글

교민 작성일

엘에이 폭동 한인 여성 두 모 여인이 비무장 흑인 절도 용의자 10 대 소녀를 죽였을 때

흑인 여론은 반발이 거셌지만 법원은 한인 두 모 여인에게 정당 방위를 선언 했다

법원의 정당 방위 판결문이 나기 전에는 한인 두 모 여인을 살인자로 규탄 하는 흑인 여론과 반발이 높았다

교민님의 댓글

교민 작성일

학생에게

인디언은 하나의 국가로 이루어진 국민이 아니었고

서로 다른 부족과 종족으로 이루어 졌으며 인디언 부족 끼리도 서로 살육 쟁탈전을 벌였다

미국 역사와 세계 역사를 제대로 모르는 민족 통신은 인디언 수천명 학살 운운 하는 것 부터가 옷 단추를 잘못 꿰매는 것이다

교민님의 댓글

교민 작성일

사건 핵심 아이디를 쓰는 님에게,

 경찰과 몸 싸움을 하는 동영상에는 용의자에게 가장 근접한 위치에 있는 사람은 사건 목격자가 아니라 경찰들이다

사건 목격자는 경찰과 용의자가 몸 싸움을 하는 것을 바라 본 다면

경찰은 용의자의 손 동작을 바라 본 것 이기 때문에 경찰은 용의자에게 Drop the Gun 이라고 소리 지른 것 이다

사건 목격자의 주장이 어떻고 하는 내용보다 그대가 판단 해 바라

교민님의 댓글

교민 작성일

목격자의 증언은 그가 보는 위치와 보는 각도에 따라 달라 질 수 있다

대다수의 목격자는 그들이 본 것만 증언 한다

경찰과 용의자가 엉켜서 몸 싸움을 하는 동영상에는

용의자의 얼굴과 경찰의 얼굴이 서로 정면에서 바라 보는 각도이고

용의자의 손이 상체를 구부린 경찰 신체에 여러번 팔을 뻗치고 있다 

경찰이 캠을 설치 하는 이유는 범죄 행위자의 거짓 진술을 반박할  정확한 증거를 확보하기 위한 목적도 있다

단 1 명의 목격자의 진술이 마치 모든 것의 진술 인 것 처럼 억지를 부리는 님이 머리가 나쁘다

그리고 이 사건은 홈리스가 아닌 강도 용의자라고 해야 맞다

회원로그인

[부고]노길남 박사
노길남 박사 추모관
조선문학예술
조선중앙TV
추천홈페이지
우리민족끼리
자주시보
사람일보
재미동포전국연합회
한겨레
경향신문
재도이췰란드동포협력회
재카나다동포연합
오마이뉴스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재오스트랄리아동포전국연합회
통일부


Copyright (c)1999-2024 MinJok-TongShin / E-mail : minjoktongshin@outloo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