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4-10-31 11:18
북 평화옹호전국민족위원회 대변인 담화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11,250  

북측의 조선평화옹호전국민족위원회는 30일 대변인 담화문을 통해 "미국과 공모결탁한 괴뢰패당의 전시작전통제권전환연기놀음을 외세에 나라를 팔아먹은 《을사오적》을 무색케 하는 특대형반민족적범죄로, 조선반도와 지역의 정세를 격화시켜 핵전쟁접경에로 치닫게 하는 위험천만한 망동으로 준렬히 단죄규탄한다"고 지적하면서 "남조선 각계층을 비롯한 온 겨레는 미국과 괴뢰사대매국노들의 범죄적책동을 절대로 용납하지 말아야 하며 외세에 빼앗긴 민족의 자주권을 되찾고 이 땅의 평화를 지키기 위한 거족적투쟁에 힘차게 떨쳐나서야 할것"이라고 강조한다. 원문 그대로 여기에 게재한다.[민족통신 편집실]
 
위험천만한 군사적공모결탁으로
얻을것은 수치스러운 파멸밖에 없다
조선평화옹호전국민족위원회 대변인담화
 
오늘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의 날로 악랄해지는 군사적공모결탁책동으로 하여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지역의 평화와 안전이 엄중히 위협받고있다.
얼마전 워싱톤에서 진행된 46차 미국남조선년례안보협의회에서는 미국이 2015년까지 괴뢰들에게 전시작전통제권을 넘겨주기로 하였던것을 또다시 무기한 연기하기로 합의하였다.
또한 경기도 평택으로 이전하기로 하였던 미국남조선《련합군사령부》와 미210화력려단을 서울과 한강이북지역에 계속 남겨두기로 하였으며 이와 함께 우리의 《핵위협》을 떠들면서 미일남조선《군사정보공유방안》을 지속적으로 협의해나가기로 하는 등 군사적결탁을 더욱 강화하기 위한 모의판도 벌리였다.
괴뢰들이 미국에 애걸하여 조선반도지역의 안보환경과 괴뢰군의 핵심군사능력이 갖추어질 때까지 전시작전통제권전환을 무기한 연기하기로 한것은 미군의 남조선강점을 영구화하고 남조선을 미국의 군사기지로 영원히 내맡기며 우리 민족의 머리우에 핵전쟁위험을 엄중히 몰아오는 천하의 매국역적행위로서 지금 남조선 각계층을 비롯한 온 겨레의 치솟는 격분을 불러일으키고있다.
조선평화옹호전국민족위원회는 미국과 공모결탁한 괴뢰패당의 전시작전통제권전환연기놀음을 외세에 나라를 팔아먹은 《을사오적》을 무색케 하는 특대형반민족적범죄로, 조선반도와 지역의 정세를 격화시켜 핵전쟁접경에로 치닫게 하는 위험천만한 망동으로 준렬히 단죄규탄한다.
남조선의 전시작전통제권전환문제는 리승만매국도당이 지난 조선전쟁시기 수치스러운 참패를 만회하고 미국을 등에 업고 공화국에 대한 침략야망을 기어이 이루어보려는 어리석은 망상밑에 상전에게 괴뢰군통수권을 섬겨바침으로써 발생된것으로서 남조선인민들은 그로하여 60여년간이나 헤아릴수 없는 굴욕과 수치, 불행을 강요당하여왔다.
빼앗긴 존엄과 주권을 되찾기 위한 남조선 각계층의 수십년간에 이르는 줄기찬 투쟁에 의해 마침내 미국은 지난 2007년 2월 형식상으로나마 2012년까지 전시작전통제권을 넘겨주기로 약속하지 않을수 없었다.
그러나 극악한 친미주구 리명박역도는 《시기상조》니, 《잘못된 선택》이니 하면서 미국상전에게 애걸하여 전시작전통제권전환시기를 2015년까지 연기시키는 추태를 부리였다.
더우기 남조선의 현 집권자는 자기의 선거공약마저 헌신짝처럼 줴버리고 전시작전통제권전환을 또다시 무기한 연기하는 만고역적행위를 감행하였다.
괴뢰패당은 군사주권을 영구포기하는 대가로 천문학적액수의 남조선강점 미군유지비를 섬겨바치고 미국산무기를 더 많이 끌어들이며 고고도요격미싸일 《싸드》를 남조선에 배치하라는 미국의 날강도적인 요구를 다 받아먹었다.
지구상에는 나라와 민족들이 많지만 현 남조선괴뢰패당과 같이 외세에 빼앗긴 군사주권을 반환받지 않겠다고 막대한 대가까지 섬겨바치는 그런 쓸개빠진 사대매국노, 추악한 반역패당은 동서고금 그 어디에도 없다.
국권중에서도 가장 핵심인 군권을 영구히 송두리채 빼앗긴 미국의 식민지노복에 불과한 주제에 《국격》이니 뭐니 하면서 《선진국》냄새를 피우며 돌아가는 꼴이야말로 웃음거리가 아닐수 없다.
남조선의 각계층이 이번 전시작전통제권전환연기놀음을 《군사주권영구포기선언》으로 락인하고 그에 도장을 찍은 10월 24일을 《국치일》, 《군치일》로 격분에 넘쳐 규탄배격하고있는것은 너무나도 응당하다.
지금 조선반도에서는 미국과 괴뢰패당의 도발과 북침전쟁책동으로 북남관계가 파국에 처하고 군사적충돌과 전면전쟁으로 번져질수 있는 일촉즉발의 위기가 조성되고있다.
미국의 북침전쟁책동의 돌격대로, 핵전쟁하수인으로 나선 괴뢰패당은 《킬 체인》이니, 《미싸일방위체계》이니 하는 북침핵전쟁준비에 더욱 열을 올리는 한편 서해열점수역과 군사분계선일대에서 끊임없이 군사적도발을 감행하고 삐라살포에 매달리며 정세를 극단으로 몰아가고있다.
이런속에서 벌어진 전시작전통제권전환 무기한 연기놀음은 남조선에 대한 식민지지배를 강화하고 남조선을 군사적교두보로 하여 대조선침략정책과 아시아태평양지배전략을 실현해보려는 미국의 범죄적기도와 미국에 빌붙어 명줄을 부지하고 우리와 끝까지 대결하며 북침전쟁의 불을 기어이 지르려는 괴뢰패당의 흉악한 목적으로부터 출발한 상전과 주구의 공모결탁의 산물이다.
미국과 괴뢰들의 침략적인 군사공모결탁이 한계점을 넘어섬으로써 조선반도에서 핵전쟁위험성은 더욱 증대되였으며 아시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전은 엄중한 위협에 직면하였다.
오늘의 현실은 우리가 병진로선의 기치를 높이 들고 자위적핵억제력을 백방으로 강화해나가고있는것이 얼마나 정당한가 하는것을 웅변적으로 실증해주고있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미국과 괴뢰호전광들의 핵전쟁도발책동을 절대로 용서치 않을것이며 강위력한 선군의 보검으로 단호히 짓부셔버릴것이다.
미국과 괴뢰패당이 위험천만한 군사적공모결탁으로 얻을것은 수치스러운 파멸밖에 없다.
남조선 각계층을 비롯한 온 겨레는 미국과 괴뢰사대매국노들의 범죄적책동을 절대로 용납하지 말아야 하며 외세에 빼앗긴 민족의 자주권을 되찾고 이 땅의 평화를 지키기 위한 거족적투쟁에 힘차게 떨쳐나서야 할것이다.
주체103(2014)년 10월 30일
평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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