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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볼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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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다물흙, 림원섭 작성일20-01-25 05:30 조회1,698회 댓글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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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한번 볼만하다. 

정치군사 대학 출신으로 장교로 17년 복무한 박승학 탈북의 경로
이 박승학의 친형도 보위부 출신인데 탈북을 했다 한다. 

https://youtu.be/H7gnmcIV_V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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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tv, 탈탈탈 33회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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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다물흙, 림원섭님의 댓글

다물흙, 림원섭 작성일

조선에 언제나 자유로운 은행들이 운영되어
돈을 자유 자제로 송금을 주고 받을 수가 있는 때는 언제나 올 것인가?

다물흙, 림원섭님의 댓글

다물흙, 림원섭 작성일

탈북자들을 보았다.

북에서 1994년부터 배급이 끊겨 2019년까지 살기 위해서
정치적으로
토대가 안좋아서
굶주림/경제적으로
통제와 감시를 받기싫어 즉 자유를 찾아 한국에 온자들이다.

조선은 한국의 여러 종류의 드라마들을 비밀히 모든 인민들이 다 본다 한다.
각 부처 간부들도 보위부, 보안원들도 다 본다 한다.
그래서 북 선전에 속았다고 하며
한국은 경제적으로 풍부하여 배고프지 않다는 것을 알았다고 하더라

이 탈북자들은 한.미.일이 70년 넘게 경제 제재/봉쇄를 하고 있는 것에 관심이 없는가??
배고픔과 토대의 차별로 정치적으로 통제와 감시의 북 정치/사회는 인민들을 힘들게 하는가?

그 탈북자들은 공훈배우, 인민배우, 정치인, 대학교수, 학교선생, 보위부, 보안원, 의사, 군인장교, 하사관, 가수, 음악인, 화백, 소년단 지도원, 돌격대 소대장, 국가대표 축구, 수영 선수, 아나운서/방송인, 기술자, 수학 천재, 리과 출신 과학자들, 김일성 대학생, 북에서도 이름이 있는 키타, 바이올린, 피아노인들, 노동자, 농부 등등 각분야에서 다 탈북을 했다고 본다.  똑똑한 자들만 다 왔는가??

그들의 탈북의 99% 모두가 다 뇌물을 주고 넘어왔다 한다.
북은 모든 것을 뇌물로 통한다고 한다.
푹 썩었는가?
뇌물이란 말을 어느 누구나 서슴없이, 부끄럼없이 하더라
학교도 대학교도 보위부도 보안원도 다 다 …

그들은 중국-몽골-라오스-월남-태국으로 경위하여 혹은 해상으로 탈북하여 한국에 온자들이 약 3만4천명쯤 된다 한다.
오는 중에 사망자도 있었다 한다.
중국에는 약 30만이 산다 한다.

이제 만나려 갑니다/이만갑, 배나 tv, 탈탈탈, 김길선 평양만사 등등
많은 새터민/탈불자들이 유튜브/Youtube 하는 자들이 많다.
이들의 말은 약 74%가 여성이라 한다.

이들의 말을 6-70%가 거짓이라고 해도 3-40%는 진실을 알게 해준다.
조선 인민들에게도 엄청나게 빈부 격차가 많다는 것을 알게 해줘 너무 놀랐다.
벌써 탈북자들 중에 사업으로 년 8-90억을 년 수입을 올리는 자들이 10여명이 넘드라!

특히 부모가 굶어 죽어 고아가 되여
그 고아들은 거지/꽃재비들의 사연들과 배고파 탈북했다는 사연 피 눈물들은 같이 울게 했다.

늦게나마 북의 권력과 군대와 사회를 자세히 알게 되어 고맙다.
남은 서울대 출신들과 검찰과 판사들이 부패되였고
북은 김일성대 출신들과 보위부와 보안원이 부패되였다는 것을 잘 알게 해줬다.

또 인간 오물 박정희가 위대하다고 열을 올리는 김정일 위원장 정책 담당 특별 기자 출신 김길선은 북에서 깡그리 속고 살았다고 주야로 고함친다. 남에서 친일, 친미 사대 식민사관 국정원 교육으로 김길선이는 한국에서 구체적으로 속고 있다는 것을 모르는가? 목구멍이 포도청인가?

끝으로 이 탈북자들이 8.15 전후에 탈북한 기독교인들 대 살인 강도들인 서북청년단원들 처럼
모두 개독교/기독교인들이 된 오늘에 탈북자들이 4.15 총선거때 서북청년단원들 처럼 되지 않길 빌어 바란다.

2020.01.24일

다물흙, 림원섭님의 댓글

다물흙, 림원섭 작성일

새로운 리선권 외교부 장관은
강자에 강하리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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