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과 악의 정확한 기준을 알려드립니다. (김웅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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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공유 작성일19-11-02 10:47 조회97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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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웅진 선생의 글을 공유합니다.

사람들 가운데는 너무 세뇌되어 선과 악의 구분조차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 글로 선과 악을 바로 구분하는 방법을 알수 있을 것입니다.

누구나 인정할수밖에 없는 선과 악의 객관적이며 보편적인 기준은 무엇인가?
가령 인공지능이나 지구사정을 전혀 모르는 외계인에게 지구상의 인간들과 인간집단, 국가들의 선과 악을 어떻게 설명하며, 어떤 기준을 제시해주면 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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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죽이는 놈이 나쁘다" 이렇게 말해주면 외계인은 리순신장군이나 안중근을 악인으로 판단할거다.
"친절하고 착한 말을 하는것이 선이다" 이렇게 말해주면 빙긋빙긋 웃으며 악수를 청하는 미제 침략군 장성, CIA 국장, 상냥하게 사람들을 유혹하고 혹세무민하는 목사 장로 권사, 장사군들, 사기군들을 모두 선한 인간으로 보지않겠는가.
"겸손하게 행동하는게 좋은것이다" 라고 말해주면 선거때마다 연탄지게 짊어지고 사람들에게 엎드려 큰절하는 자한당과 민주당의 정치모리배들이 정의로운 인간들인줄 알게 아닌가.
"란폭한 행동과 고함지르는것은 나쁘다"라고 하면 3.1운동참가자들, 독재타도를 웨치며 데모하던 청년학생들은 전부 나쁜놈들로 여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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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무엇이 정확한 악의 기준이며 선의 기준이 되는가?

거짓말이다. 거짓과 기만, 자작극, 모함 .. 그리고 돈이 어느 놈의 호주머니로 들어가는가, 누가 리익을 보는가, 이것이야 말로 악의 기준이다. 절대 거짓말을 하지 않고, 자신이 손해를 보더라도 사실, 정직한 말, 진실을 말하는 사람이 바로 선한 사람들이다. 자신의 말, 주장, 신념을 그대로 행동으로 옮기는 사람들이 정의로운 사람들이다. 바로 조선의 절세애국자들이 그렇다.
외계인도 인공지능도 조선을 선으로 인정하지 않을수 없고, 거짓말을 밥먹듯하며 리익을 챙기는 자본세력과 우익, 미제와 남괴의 매국노들, 정치간상배들, 거짓 언론 매체들, CIA 와 국정원, 기독교와 종교미신집단을 반드시 악의 집단으로 인식하게 될것이다. 거짓말로써 리득을 취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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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숨으로써 진실과 사실을 수호하는 사람들이 선한 사람들이다.
거짓으로써 타인들을 기만하고 피해를 주면서 제 놈년들은 리익을 챙기는 놈년들이 악한 존재들이다.
이것이 우주에서 가장 정확한 선과 악의 판단기준이다.
진실과 거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