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톈안먼 반대 실각' 자오쯔양, 베이징 안장..사망 14년만 페이지 정보 작성자 여도희 작성일19-10-18 21:36 조회1,011회 댓글0건 관련링크 이전글 다음글 수정 삭제 목록 본문 【서울=뉴시스】문예성 기자 = 지난 1989년 톈안먼 사건 당시 무력진압에 반대하다 실각한 자오쯔양 전 중국공산당 총서기의 유골이 그가 별세한지 14년만에 베이징의 한 묘지에 안장됐다. 18일 BBC 방송 중국어판 등은 자오 전 총서기와 부인의 유골이 이날 베이징 창핑구의 한 민간 묘지인 '톈서우위안(天壽圓)'에 안장됐다고 전했다. 이날 오후 1시께 안전바둑이 바둑이총판 무료바둑이 바둑이추천인 바둑이주소 로우바둑이 안전바둑이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수정 삭제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