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말이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다물흙, 림원섭 작성일19-08-28 05:38 조회1,540회 댓글2건관련링크
본문
그 말이다.
114년째 대한일.미국에서는
옳은 애국자들을
그 의인들을
깡그리 헐뜯고 고문하고 매도해서
그 가족들까지 무자비하게 죽였다.
지 상전들인 강도 왜, 양을 위해서
이제 질수가 없는 것이 아닌가!
이제 죽을 수가 없는 것이 아닌가!
그 말이다.
4352/2019년08월27일
댓글목록
다물흙, 림원섭님의 댓글
다물흙, 림원섭 작성일
지난 역사를 많이 알 수록 실수가 줄어든다.
작아진다.
고슴도치님의 댓글
고슴도치 작성일
센님의 철학은 곧 하늘이외다.
언제나 올곧은 그 말씀에
깊이가 있어
감동을 줍니다.
강건을 빌며....
고스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