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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점] 《통일방안》을 연구한다는 남조선의 《도학선생》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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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진지영 작성일19-04-18 03:15 조회31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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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방과 모조, 의태와 흉내, 표절과 도작, 교조와 본따기…

대체로 사람들은 이런 말을 듣기 싫어한다. 특히 총명하고 영특한 사람들은 이런 말을 자신에 대한 모욕으로 받아들인다.

예로부터 슬기로운 우리 민족은 남의것을 본따하는짓을 좋아하지 않았다. 우리 민족의 자랑인 금속활자와 거북선, 고려청자는 누구의것을 모방한것도 아니며 큰 나라의것을 흉내낸것도 아니다. 음식을 하나 만들어도 자기의 구미에 맞게 만들고 집을 하나 지어도 이 땅의 풍토에 맞게 지으며 의술을 발전시켜도 자기의 체질에 맞게 발전시켜온 우리 민족이다. 그래서 우리 민족의 문화유산들은 그 하나하나가 다 인류사적가치를 지니는 세계적보화로 빛을 뿌리고있는것이다.

그런데 오늘날 남조선에서 모방과 교조에 눈이 먼 사람들이 적지 않아 총명하고 자존심높은 우리 민족의 얼굴에 흙칠을 하고있다. 특히 겨레의 심각한 우려와 비난을 불러일으키고있는것은 민족의 운명과 직결된 통일문제에서까지 유럽동맹식《통일방안》을 들먹이며 묵과할수 없는 모방놀음이 벌어지고있기때문이다.

우선 《유럽동맹식 통일》이라는 말자체가 귀에 설다. 유럽사람들이 언제 우리처럼 분렬의 고통을 겪다가 통일되였다는것인지 금시초문이 아닐수 없다. 유럽동맹내의 구성원들은 우리 민족과 같은 단일민족도 아니며 우리 나라처럼 단일국가로 있다가 갈라졌던것도 아니다. 실지 유럽사람들자체도 자기들의 동맹결성과정을 그 무슨 《통일과정》으로 설명하지 않는다. 말그대로 개별적국가들간의 동맹일 뿐인것이다.

그런데 어떻게 그러한 동맹이 통일로 둔갑되고 지어 한피줄을 나눈 우리 민족의 통일과 동일시되며 본보기로까지 불리울수 있는가.

남의것을 따라해도 정도가 있지 문자그대로 모방과 교조에 환장한 《도학선생》들이라고 하지 않을수 없다.

문제는 이처럼 얼토당토않은 《통일방안》연구놀음이 단순히 남의것을 따라하기 좋아하는 모방의 산물만이겠는가 하는것이다.

우리 민족에게는 이미 자주, 평화, 민족대단결의 조국통일3대원칙이 있고 력사적인 북남선언들과 같은 조국통일의 리정표, 실천강령들도 마련되여있다. 이 모든것을 부정하고 뚱딴지같은데 매달려 《통일》을 운운하는것은 결국 통일을 하지 않겠다는것이며 유럽동맹처럼 북과 남의 관계를 국가들간의 관계로 만들어놓자는것이다.

한마디로 《통일방안연구》의 간판을 내건 분렬방안연구선전에 지나지 않는것이다. 우리 인민이 남조선에서 벌어지는 유럽동맹식《통일방안》연구놀음에 분노하고 남조선민심이 분렬고착화와 통일포기로 이어질수 있다며 비난하고있는것은 이때문이다.

일일천추로 통일을 갈망하는 민족의 저주를 받지 않으려거든 그 누구도 다시는 유럽동맹식《통일방안》이라는 말을 입밖에도 꺼내지 말아야 할것이다.

진지영
주체108(2019)년 4월 18일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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