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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고] 도적이 매를 드는 격의 추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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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림철명 작성일19-04-13 01:00 조회88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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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남조선에서 《자유한국당》의 추문사건들이 계속 폭로되여 커다란 물의를 일으키고있다.

특히 전 법무부 차관의 성추문사건진상과 당시 이 사건을 조직적으로 은페시켰던 박근혜일당의 죄행은 부정부패, 패륜패덕의 무리인 《자유한국당》의 실체를 더욱 적라라하게 드러내보였으며 범죄자, 공범자들에 대한 남조선 각계의 규탄과 분노는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격렬해지고있다.

가관은 당대표 황교안을 비롯한 《자유한국당》것들이 범죄자집단, 공범자집단으로서의 자책과 반성은 꼬물만큼도 없이 성추문사건의 철저한 수사와 진상규명에 대한 각계층의 요구에 대해 《전형적인 이중자대》, 《정치공세》, 《정치보복》이라고 왜가리청을 돋구면서 물고늘어지고있는것이다.

그야말로 도적이 매를 드는 격의 추태가 아닐수 없다.

지금 남조선 각계층속에서는 전 법무부 차관의 성추문사건의 책임은 그 직속상관이였던 황교안에게 있다, 당시 법무부 장관이였던 황교안이 사건은페에 개입한것은 불보듯 뻔하다는 목소리들이 높아가고있다.

황교안이 추악한 성추문사건을 무마시키려고 압력을 가하였던 주범이라는 남조선 각계층의 규탄여론에 가을뻐꾸기같은 《정치공세》타령을 늘어놓고있지만 그것은 부질없는 짓이다.

저들에게 불리한 자료가 폭로될 때마다 무작정 부정하면서 《정치보복》타령을 늘어놓는것은 《자유한국당》의 체질적인 악습, 고칠수 없는 불치의 병이다.

부화방탕의 구정물에서 딩굴다 못해 녀성들에게 강제로 마약까지 투입하면서 성폭행을 저지른 범죄자나 이를 뻔히 알면서도 법무부 차관임명을 강행하고 조직적으로 사건을 은페시켰던 황교안을 비롯한 《자유한국당》것들은 다 같고같은 인면수심의 범죄집단, 패륜패덕의 쓰레기들이다.

쓰레기를 치우지 않고 쌓아두면 계속 악취를 풍기면서 주변을 어지럽힌다.

남조선 각계층은 보수적페청산투쟁을 끝장을 볼 때까지 계속 벌려나가야 할것이다.

언론인 림철명
주체108(2019)년 4월 13일
《우리 민족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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