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념] 인간 (국가및 민족) 은 교육과 자기깨달음의 결과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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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목란꽃(眞) 작성일19-04-07 13:46 조회997회 댓글1건

인간은 교육과 자기학습(깨달음)의 결과이다.

학벌외모나이출신의 결과가 아니다.

(또한 이것은 하나의 국가와 민족에게도 적용된다. 다시말해 인종이나 민족종류의 결과가 아니라는 말이다)

인간 각자의 주인은 바로 자기자신이다.

(또한 이것은 하나의 국가와 민족에게도 적용된다.)

그 권리가 바로 인간의 권리이다.

(또한 이것은 하나의 국가와 민족에게도 적용된다.)

그 권리의 실현은 인간 각자가 권력의 주체 (주권자), 그리고 경제의 주체가 되는것이다.

(또한 이것은 하나의 국가와 민족에게도 적용된다.)

인간은 자신의 권리인 권력의 주체, 경제의 주체의, 자리를 갖고 유지하기 위해 항거해왔다.

(또한 이것은 하나의 국가와 민족에게도 적용된다. 다시말해 하나의 국가민족은 그들의 권리인 권력의 주체 경제의 주체의 자리를 갖고 유지하기 위해 항거해왔다.)

또한, 인간은 자기뿐 아니라 남의 그 권리를 존중= 평등 해야 비로소 각자자기의 권리도 유지된다.

(또한 이것은 하나의 국가와 민족에게도 적용된다. 다시말해 하나의 국가민족은 그들의 권리와 남의 나라의 권리를 존중= 평등 해야 비로소 각자자기의 권리도 유지된다.)

이것이 민주주적 인간이 되는 그 시작점이며,

또한, 민주주의적 인간은 자유 평등 그리고 자유롭고 평등한 연대를 자기화한 인간을 말한다.

(또한 이것은 하나의 국가와 민족에게도 적용된다.

세계국가들이 세계속에서 민주주의 국가라 하면 그 자유 평등 연대를 자기화한 국가를 말한다)

목란꽃(眞) 작성일 19-04-07 14:00

민주주의적 인간과 인류를 생각할떄,
비로소 세상은 평화롭고
자연과 인간의 균형을 이루고
환경은 깨끗해지며
인간의 창의로음은 활성화 되며
경제는 퓽요로와 지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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