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의의 꽁지가 너무 길었다.
결국 시대는 정의쪽으로 바꿔지고 있나보다.

다물흙선생님의 글그림 항상 재치와 통쾌함이 느껴지네요.
볼턴수염의 war라고 쓰여진것이 인상적입니다.

지난100년동안 한국땅에서 모든편견의 근원은 자한당과그지지자놈들이 전파한것입니다.
나이고향따지기여자가어쩌니 남자가어쩌니 선배후배 따지고 그것이 바로 일제잔제였더군요.
일본에서 선배후배따지고 오또코니 오빠상이니 뭐니 하면서 여자남자구분하고 출신지역나이따지고

조선의 우리선조들 그와반대로 애기씨에게도 존대말을 했었고요 여자남자사이도 예의범절이 높았으며 형님동생하는것도 없었고 과거에 출신나이를 따지지 않았더군요..

지금 한국땅의 수직권력복종문화가 일제문화였더라고요.  일제잔재였는데 친일학자들이 유교문화라고 개소리를 하면서 덮어쒸운것이였었습니다. 한국 인문학자들 정말 반성해야 하고요.
특히 한국의 사극 만들었던 놈들은 다 자한당지지자놈들인것 같습니다.
한국의 현재 모든 쓰레기 사회악 복종문화는 다 일제잔재고 친일파자한당놈들이 전파해 놓은것입니다. 일제놈들이 조선인들을 다룰때 행했던 노예한테 하대하고 수직복종체계를 만든것이더군요.

한국의 자한당과 자한당 지지자놈들이 하는짓과 말과 문화를 보면 딱 답이나옵니다.
아누 유별나게 강자에게 약하고 약자에게 강하고 거만하게 굴지요.
그리고 얼마나 편견이 심한지 그리고 사람에게 고향출신나이등으로 나누고 표식을 딱 붙혀서 대하는 태도만 봐도요. 단번에  자한당 지지자놈인것이 딱 드러나더군요.

그리고 말씀하신 "결국 시대는 정의쪽으로 바꿔지고 있나보다."에 아주 공감합니다.

이번에 미국의 감추던 본심이 까발려진 북미회담결렬사태를 봤습니다.
결국 악마들은 아무리 감추고 포장해도요 결국 어떤식으로든 드러내지고 순백의 사람에게 잡히더군요.

다물흙선생님은 이미 아시리라고 생각합니다.
마음이 순백에 가까울수록 상대의 검은 흉심은 더 쉽게 드러나게 되버리는것 같더군요.
2차북미회담을 보면서 그런생각이 들었었습니다.
못난사람은 못난이유가 다 있고요. 아무리 치장해도 허술하며 그사이로 못남이 삐져나오고요..

다물흙선생님은 이미 다 아시고 느끼실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궁금한것이 한가지가 더 있다면요.. 세상이 말이죠...어떻게 된것이.. ..언뜻보면은... 검어보이는게 실제는 하얗고....하얗다고 보았던것이 검거나 어리섞은것이였었다는..그게 가공되고 꾸며진것과 그 아닌것의 차이였슴이 아닐까 ... 요즘 그런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방법에서요..

저같은 경우는 항상 현상을 볼적에 그 인과관계를 생각해봅니다.
무술에서도 뻗어나온 주먹 그자체보다 그 주먹을 내미려는 관절 어깨에 몸동작에 먼저 촛점을 맞추지  않나요?
그래서 무술의 고수들은 상대가 주먹을 뻗을지 발을지를지를 상대의 몸비트는 그 찰나의 순간만 보아도 이미 그전에 안다고 하던데요..
그런맥락에서 사회현상을 탐구할때도 마찬가지로 그 원인과 현상을 연결짓는 동작을 연구하게 되는데요..
그리고 바람 주변상황등까지 고려하면은.. 게다가 의도 목적등과 행동과 말을맞추어보면은
그 하연것처럼 보인게 검거나 어리썩었고 언뜻 검어보이는게 속이 하얀거였다는것이 정교하게 맞추어질뿐만 아니라 미래의 행동까지도 다 미리 알게 되는경우가 있더군요..

그리고 그릇이 모나고 삐져나온것은 어쩔수가없이 어리섞다는것...
그게 자의든 타의든간에 그릇이 못나고 삐져나온것은 누구나 느낄수 있는거 같고요...
둥근그릇의 가치는 역시 높았다라는 생각도 듭니다.

목란꽃님 꼭 그러합니다.

덕을 모르는 이스라엘 유대인들은 아주 대 머저리들이다.
왜, 힛틀어를 동경하게 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