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뉴스에 보니 대한항공 조양호가 회장직에서 짤렸다고 나오네요
국민연금과 소액주주가 뭉쳐서 짤랐다고 하는데 다행입니다.
그런데 그렇다해도 조양호가 회사임원들에 미치는 영향력이 바뀔지는 의문입니다.
한국은 외국처럼 오너가 짤리면 간섭을 아예못하게 법과 제도가 갖추어져 있기 않기 때문입니다.
회사내 사무실도 그대로고 임원들도 다 그의 사람들입니다.
이처럼 한국의 단편의 뉴스랑 실제현실과는 온도차가 잇습니다.
물론 짤린게 안짤린거보다는 낫겟지요.
그런데 그렇게 그렇게 하면 언젠가 다 바뀌고 더 좋아하겟지라고 막연히 생각하고 희망하는것 보다는.
외국처럼 짤린 오너가 경영에 참여하지 못하도록 금지법안이나 제도를 갖추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그런법제도를 만드는것을 죽자고 방해하고 훼방놓고 악을 쓰면서 방해하는것들이 바로 자한당과 그 지지자놈들입니다.
그들이 법제화하는것을 죽자사자 막고 방해하는것은 언젠가 다시 원점으로 돌리려는것인데
왜?! 국민들은 그것을 모르고.... 거기서 안주하고 좋아라 하는지 답답하고
보안법과 악법들이 얼마나 나쁜것이였음을 알았스면 당장 없애야 하는데요 왜?! 저 많은 국민들은 가만히 있는지 도데체 모르겟고요
나중에는 다시 부메랑이 되서 자신들을 옥죄고 죽이는 악법이 된다는것을 왜 몰르는지..
큭히 현정권의 실세들이 그 부메랑을 맞게되는 첫번째 타겟이 될껀데도 말이죠

현정권실세들도 악법제도를 고칠생각은 안하고 나중에 뒤집어 질꺼가 두려워 오히려 자한당과 개혁을타협을하려하거나 개혁을강하게 안밀어부치는건지 ..
수많은 의식있는 국민들과 힘합쳐서 악법제도를 철페하고 좋은 법과제도를 구축하면 될껏을 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