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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한국은 노예수용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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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목란꽃(眞) 작성일19-03-25 09:34 조회5,909회 댓글1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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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바뀐것 하나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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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목란꽃님의 댓글

목란꽃 작성일

항상 똑같이 팍팍한 민중의 삶.
치솟는 물가 늘기만 하는 가계부채갑을 불공정 불평들 계약
악법들
삶 곳곳에서의 분열 분쟁 전쟁같은 삶
더욱더 삭막해진 인간관계
이랫다 저랫다만 하는 대가리들 오직 지뱃속 지이득만 생각하는 이기주의
나라가 다람쥐 챗바퀴돌듯 바뀌지가 않네요
티비속 뉴스들만 이러니 저러니 요랫다 저랫다 떠들기만 하고 실상은 오년전이나 십년전이나 이십년전하고도 별반 달르지가 않아요

목란꽃님의 댓글

목란꽃 작성일

빈익빈 부익부가 더 심해졋어요
요즘 타락방탕은 술담배나 섹스가 아니 물뽕이니 프로폴 환각제..
못사는 사람들은 이제는 취업도 잘 안되요.
그리고 미친놈들이 많아요.. 또라이 등신 오타쿠

목란꽃님의 댓글

목란꽃 작성일

우울증 조울증에 약간 맛이 간것 같은 사람들에
갑자기 확돌변하는 폭력적 젊은이들도 많고
학교폭력이 장난수준이 아니라 상해살인수준
삭막한 길거리

목란꽃님의 댓글

목란꽃 작성일

조금만 제언소리하면 죽일듯이 처다보는 사람들도 예전그대로고
공무원도 마찬가지 바뀐거 하나없고 재수없으면 오히려 뒤통수 맞고요
여권외국인차별 아주 심하고 더 띡띡거리고

목란꽃님의 댓글

목란꽃 작성일

관용도 없고 더 삭막해지기만하고 더 엄격해지기만하고 인정도 없고 융통성도 없고

목란꽃님의 댓글

목란꽃 작성일

자와 비슷한 마음 가진사람 찾기가 힘듭니다..
예전이나 지금이나.....
한국뿐 아니라 외국에서도..

지리산 청학동에 수십년 도

목란꽃님의 댓글

목란꽃 작성일

티비속 배우들이 사는 세상은 그들만의 오직티비속 세상
거기에 속고 또 속고...
행여나 하고 좀 바낀나하고 한국 방문해본 양심동포들은 오늘도 원통함과 분통함에 가슴을 칩니다

목란꽃님의 댓글

목란꽃 작성일

비통함에

학생님의 댓글

학생 작성일

목란꽃 샌님
대단하십니다.
그 투철한 관찰에
고래가 숙여집니다.
목란꽃 화이팅~

목란꽃님의 댓글

목란꽃 작성일

학생님께,

제가 좀 현상들을 냉혹하게 말해서, 한국이 변화했기를 희망하는 해외동포 입장에서는, 기분이 다소 우울할수도 있을것입니다.
그러나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큽니다. 따라서 현실을 그대로 보고 기대를 줄이는게 차라리 낫습니다.

전반적 국민의식은 많이 향상되었습니다만,

국민생활에 실제영향을 미치는 법과제도는 그대로입니다.
특히 해외동포관련한 법과 제도는 아무것도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한국의 법과 제도를 집행하는 일선공무원들은 죽으나 사나 법대로 제도대로 집행할수 밖에 없습니다.
보안법이 그대로입니다.
많은 악법들이 다 그대로입니다.
따라서 순진하게 희망만 가지고 한국에 입국하셨다간 낭패를 봅니다.
옛날과 똑같습니다.
공무원들이 마음속으로는 미안하게 생각할수 있어도 법은 법이니 법대로만 합니다.

사회병리현상도 그대로입니다.
갑을관계 수직경제권력구조에 재벌독재도 똑같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삶에 힘들어 하고 그 강도는 예전과 비슷하거나 더 세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회병리현상이 예전보다 더 심해지고 있습니다.
증오폭력, 약물남용, 방탕, 각종범죄. 이제는 묻지마 살인까지.
 
국민의식수준은 높아졌다고 하나, 반대급부로 30% 가까이 되는 자한당지지자들은 아주 더 광분하고 있습니다.

생각해보세요..

길거리에 10명중 3명이 자한당놈들처럼 미친놈들입니다. 게다가 그놈들이 목소리가 제일큽니다. 예전보다 훼방과 광분하고 미친짓거리가 아주 쎄졋어요.
그리고 그놈들은 어디가나 있습니다. 식당에서 밥을먹어도 주변에 꼭 있고요. 직장회사 곳곳에 다 있습니다.
그놈들이 사람을 미친듯이 노려보고 좋은의지 선한의지로 말하는 그 어떤것에도 소리를 지르고 훼방놓고 방해합니다.
그놈들이 물뽕을하고 폭력을 휘두르고 성폭행성추행을 하고.
그놈들이 편견으로 국적차별, 외국인차별, 동포차별까지 합니다.
그놈들이 나이차별, 성차별, 욕지꺼리, 약소국차별 합니다
그놈들이 막연히 출신 고향에 표식을 부쳐서 사람을 차별하고 허심을 가지고 달리 대합니다.
그놈들이 위선자고, 그놈들이 묻지마 살인자들입니다
그놈들의 자식들이 학교 일진이고 선량한 학생들을 때리고 이젠 죽이기까지 합니다.
그놈들이 길거리에서 사람과 눈만 마주쳐도 꼬나보고 시비를 겁니다.
대한민국의 모든악은 바로 그놈들에게서 나옵니다.
그놈들의 기승이 2배3배로 더 커졌습니다.

무엇보다, 법과 제도가 바뀌지가 않습니다.
그래서 아무것도 할수 없고 구악과 구제도 안에  모든국민 , 남한을 고향으로 둔 모든 해외동포가 그 구악법과 제도에 갇혀 있습니다.

현재 20~30%밖에 안되는 자한당과그 지지자들은 매일같이 국회와정부에 정반대의 주장들을 아주 미친듯이 광분하여 목소리크게 주장하고 있습니다.
70%가 넘는 사람들이 왜 가만히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소수가 저렇게 목소리를 내며 나라를 아주 망쳐달라고 악을 쓰고 있는데도요.
내가 말한 위 냉혹한 현실이 싫고 실망스럽니다면,
저한테 뭐라 따지지 마시고 한국정부 국회등에에 강력히 힘과 목소리를 모아 말씀하세요
특히 남한에 고향을 둔 해외동포들과 남한국적의 재외국민 그리고 한국국민들은 한국국회와 정부에 강력히 건의를 하세요. 매일말싸움만하지말고 법과제도를 바꾸라고

목란꽃님의 댓글

목란꽃 작성일

국회가 제일 문제입니다.
문재인 행정부가 아무리 좋은 제도를 시행하려해도 입법이 되지 않으니 아무것도 할수 없습니다. 일선공무원들도 이제는 잘못된 관행임을 알면서도 근거법이 없으니 예전대로 할수 밖에 없습니다.
게다가 자한당놈들과 자한당지지자들은 공무원안에도 있습니다.
경찰안에도 있습니다
사법부안에도 행정부안에도 그대로 있습니다.
그들의 방해 훼방이 더 쎄졋습니다. 아주 광분을 하고 있어요
그래서 막연히 감정 감성적 희망사항만가지고 한국에 입국하셧다간 낭패를 보십니다.
냉혹한 현실을, 자신만의 감정적으로 받아들여 스스로 착각하여 낭패보고 고생하지 마시라는, 좋은뜻으로 올린 글입니다.
그런 냉혹한 현실에 불만이 있스시면, 현실을 느낀그대로 알려준 저한테 따지지 마시고, 한국정부국회에 힘을모마 자한당과그 지지놈들보다 더 강력하게 말하세요 법과 제도를 바꾸라고

목란꽃님의 댓글

목란꽃 작성일

정정
길거리에 10명중 3명이 자한당놈들처럼 미친놈들입니다. => 길거리에 10명중3명이 자한당 지지자들이고 자한당놈들과 아주 똑같이 미친놈들입니다

목란꽃님의 댓글

목란꽃 작성일

특히 1.5세 2세 자녀를  가지신 부모님들
자녀들이 막연히 환상을 가지고 한국에 가서 일한다 뭐한다 하실때 신중하게 잘 판단하셔야 할겁니다.
장자연 증인인 1.5세 캐나다 동포도 한국가서 출세할줄알고 갔다가 낭패를 본거고
한국티비에 나오는 환상소설같은것 보고 한국가면 달라질줄 알고 가는 어린애들 불쌍합니다.
거의 1.5세2세 여자들은 한국땅에서 성추행 성희롱 당하거나 남자들은 군대문제로 고생을하거나 회사직장등에서 무시당하고 맞기도합니다.
티비에 나오는 출세한것같아 보이는 동포자녀들 원래부터 뻭있고 힘있고 다그래서 된

다물흙, 림원섭님의 댓글

다물흙, 림원섭 작성일

선생님!
대한미국은 바꿔질 수가 없습니다.
왜, 미제의 노예들이 어케 바꾸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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