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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명에 관하여 남녘운동권 인사들이 전해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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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태수 작성일19-03-18 14:54 조회2,001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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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명에 관하여 남녘운동권 인사들이 전해준 말

박대명은 민족통신에 원수가 진 것처럼 요사한 글로 민족통신과 노길남 박사를 공격하면서 동포연합 윤길상 측에 착 달라붙어서 개혁측 회원들에게 비난의 화살을 퍼부어왔다.  과연 박대명은 어떤 자인지 궁금하여 필자는 남녘의 운동권 인사들과 박대명에 관하여 의논해보았는데 그러는 과정에 그의 행적에 관하여 조금 더 알게 되었다.

박대명에 관하여 남녘 운동권에서 중요한 위치에 있는 분들이 다음과 같은 내용의 이야기를 해주었다.  박대명이 근래에 남녘에 몇차례나 드나들었는지 모르지만 아래는 그 발언 가운데 일부이다.
.........................................................
"지난해 여름 첫 입국 대면때 하는 말이 자신은 조선을 관광하는 여행사를 하기위해서 책도 출판하고 통일운동을 돕겠다고 했어요."

"속내를 알고보면 짐승같은 놈인데, 대북제재 풀리면 미국전역을 대상으로 조선 관광여행권을 따내고 사업 하겠다며. 빠수준의 책도 출판 하고, 돈이 좀 있긴 있는지 서울에서 반미운동하는 단체에 기부도 좀 했던적이 있습니다. 아주 심성자체가 짐승같은 놈입니다."   "차후 그놈에 대해서 다시 올리도록 하지요,아주 개색끼 입니다."

"그놈 첫 방한때 자신과 관계도 없는 사람들한테 노길남 선생님에대한 욕설을 내밷아 왔고, 조선의 여행권을 따기위해 통일운동을 한다더군요, 행동의 진정성이 역겨울 정도로 매우 미련해 보였습니다."

"얼마전 이적목사가 활동하는 불과 소수의 단체에 차량한대를 지원했다더군요. 그렇게 환심을 사면서 지지자들을 모으지만 심성이 더러운 인간이라 오래가지 못할듯 합니다."

"박대명이 중요한 사업에 동업을 하자고 제의하고 만나자고 하여 만났더니 중국산 전자안마기를 60만원에 판매하자고 했습니다.  내가 예전부터 써보았고 그 분야에 관심이 있어 잘 아는 물건이었기에 인터넷으로 4만원 정도로 구입이 가능하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간단합니다. 그 상품을 판매활동을 거부했어요.
그러고나니 날더러 통일이 되면 보위부에서 조사받게 해주겠다고 했습니다, 혹시 아실런지 모르겠지만. 제가 인터넷상에서 너무 어이가 없는 일을 당하여 어떤 자에게 지독한 욕을 해버렸는데 욕먹은 그자가 그것을 공개해 버려서 제가 욕한 것이 알려졌는데...박대명은 자신과는 전혀 관계없는 그 일을 들추면서 보위부에서 조사를 받게 하겠다는 그따위 언행을 한거죠. 죽여버리려다 참았습니다 그놈 아주 짐승같은놈입니다.
그놈 매장 시킬겁니다."
.................................................................
자, 위의 남녘 통일운동권 인사들의 발언을 통하여 박대명에 대하여 알아본 것으로 다음과 같이 정리할 수 있겠다.

1. 박대명은 작년 여름부터 남녘을 오가면서 통일운동권 인사들과 접촉을 해왔다. (그 전에 무엇을 해왔는지 잘 살펴볼 필요가 있다)

2. 박대명은 만나는 사람들마다 민족통신과 노길남 박사에 대하여 욕을 하며 악담을 퍼부어왔다. (통일운동에 큰 해를 끼치는 인물임을 증명한다)

3. 박대명은 자신이 조미관계가 풀어지면 조선관광여행권을 따내어 미국전역을 대상으로 사업을 할 것이라고 허풍을 쳤다. (사기꾼의 성향이 크다. 박대명에게 절대로 그런 기회를 줄 조선이 아니다)

4. 그 사업을 이뤄내기 위하여 통일운동에 참여하고 책도 출판하였노라고 했다. (그동안 박대명은 통일운동을 크게 해치는 일에 참여해왔다)
5. 서울에서 반미운동 단체에 기부를 하였는데, 지금 감옥에 갇혀있는 이적 목사님이 이끌던 단체에 차량지원도 하였다. (이런 부분은 무엇보다 자금의 출처가 의문이다. 박대명의 자금줄은 어디인가?)

6. 남녘에서 어떤 통일운동가와 접촉하여 전자안마기 판매활동을 하기를 제안하였다.  그분은 터무니없는 제안이라 거절하였다. (이 일을 보아 현재 다른 운동가와 판매활동을 진행하고 있을 수도 있겠다.  박대명의 마수에 걸린 자가 누구일지 아직은 알지 못한다.)

7. 그분이 그 제안을 거부하자 선선히 물러나지 않고 그분이 온라인에서 어떤 자에게 화가 치밀어 욕설을 한 것을 잘 기억해두었다가 그분에게 협박을 하였다.   그 협박이란 것이 통일이 되면 조선의 보위부에게 그 일을 알려 조사를 받게 하겠다는 황당한 것이었다.  (참으로 황당하기 그지없는 자이다. 박대명이야말로  조사대상이 아닌가? )

8. 박대명이가 지금 미국에서 어떤 조직의 무슨 위치에 있기에 말도 안되는 이유로 통일이 되면 보위부에 그분을 신고한다고 협박했을까?  통일운동권의 인사라면 절대로 이런 발언을 할 수가 없지 않은가?  자신의 직분을 이용하여 상대 운동가의 위에서 불법적으로 협박하고 군림하려는 자는 절대로 통일운동을 할 자격조차 없다는 것을 박대명은 알지도 못하는가?  
(이 발언 하나만으로도 그가 통일운동을 도우려는 자인지 망치려고 기어든 자인지 분간할 수 있지 않은가?)

<다음 글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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