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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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페북에서 작성일19-02-20 14:10 조회98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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춥고 고통스러운 탄압의 시절에는 모르쇠로 일관하더니 따스한 봄의 향기가 풍기는 시절이 오니 개구리가 잠에서 깨어나듯이 서로 자기들이 민주요 개혁이요 통일이여 떠드는구나
탄압의 시절을 온 몸으로 막아내며 한 길을 걸어간 분들을 파렴치한으로 몰며 조직을 장악하려고 하는 기회주의 출세주의 분파주의들이 득세를 하는구나
어느 가수의 노래가 생각난다
“사람들은 맨날 겉으로는 소리높여 자유여 해방이여 통일이여 외치면서 속으론 워-- 속으론 제 잇속만 차리네 속으론 워-- 속으론 제 잇속만 차리네 “
흔들림 없이 조직을 지켜내고 동지를 지켜내는 일 또한 지금 우리가 해야할 일이리라
유시민 같은 기회주의자 분파주의 출세주의자들의 똥질이 세작질 이상이으로 변질되고 있다
그래서일까....
맘도 아프고 몸도 아프다
하루종일 죽은듯이 누워있었다
잠시 깨면 강쥐들이 위로해 준다
다시 몸도 마음도 추리고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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