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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통신이 촛점4에서 말하고 있는 것에 대한 헛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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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기사는 기사답게 작성일19-02-18 05:56 조회1,02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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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통신이 촛점4에서 말하고 있는 것에 대한 헛점


1.       민족통신은 재미동포연합 조직의 운영체계 모순을 원인의 처음으로 규정하고 있다.

 

반론: 조직의 운영체계에 대한 이해가 얼마나 되고 있는지 반문한다. 이름하여 재미동포전국연합회는 연합회의 성격을 띄고 있는 자주적이고 자발적이 연합회의 성격을 띄고 있으며, 중앙 회장이 일방적으로 지역회의 사업을 좌지우지 없는 민주적 운영을 추구하는 조직이다. 감히 친북조직이라 민주적인 질서를 갖지 않을 것이라고 억측하는 배도지의 언론이나 북맹자들의 입장단에 맞추는 언사는 조심하라.

민족통신이   3자의 입장에서 조직운영체계의 모순을 구체적인 내용없이 감히 규정하는 것이 어불성설이다.

 

2.       북측 공무원의 횡포를 눈감을며 맹목적으로 절대화 한다는 지적

 

반론: 민족통신에 북측 공무원이 화해를 위해 자중하라는 권고에 어떤 횡포가 있는가?

여지껏 민족통신의 허무맹란한 음해 기사와 민족게시판을 자기들의 낙서장처럼 도배하면서 일방적인 입장을 게재하는 동안 동포연합은 어떠한 반응도 보이지 않았다.

이것이 스스로 찔려서, 죄가 있어서?  아니 그렇게 보는 사람은 편협한 시각을 갖고 있는 것이다. 어떤 연유에서든지 통일운동진영에 잡음이 것에 대한 책임감을 가지고 조직내부에서 일을 처리하기 위해 함구해 왔다고 생각한다.

조직운영체계가 무엇인지 제대로 이해없이, 도대체 북측에서 무엇을 하라고 해서 맹목으로 현집행조직이 절대시하고 따랐는지 밑도 끝도 없는 음해에 대해 언론으로서의 자질이 의심된다.

 

3.       조국의 뜻이라 왜곡 악용했다는 회원들의 주장에대해

 반론: 이명박근혜 시절, 재미동포연합은 공개적으로 자기 사업을 오지 않았다.  이는 대중조직으로서 반통일, 반민족 언론에 친북이라는 규정을 통해 미국내 거주하는 회원들의 안전과 원활한 대중활동을 보장하기 위한 조직적 결정이었다. 민족통신은 조직을 제멋대로 장악하기 위해 추악한 추문을 날조 확대한 조직파괴자들의 말을 정통인 받들면서 말로만 이민위천 사상을 이해하는가? 어떤 왜곡과 악용이 있었는지 팩트를 밝히는 것이 옳은 언론의 역할일 것이다.

 

4.       방북을 하내 못하네 공갈협박 했다는 것에 대해

반론:현재 미국시민의 여행규제로 방북의 길이 막혀 있는 것은 전세계인이 알고 있는 일이다. 이전까지만 해도 재미동포연합과 전혀 관계 없는 여행사를 통해 일년이면 미국내에5000~7000명의 여행자들이 있었다. 어디서 되지도 못한 이야기를 꾸며내며 소설을 쓰는가

 

촛점4 대한 반박은 이정도로 하겠다.

감히 미주통일운동에 뭐라고   것처럼 떠들어 대지 말아라.

운동은 사상성과 순수성이 담보되어야 끝까지 함께 있는 것이다.

한계도 부족한 부분도 많은 사람들이 서로 세워주고 일으켜주면서 가도 힘든 길을

자신의 명망과 위신을 위해 명망가 행세를 하는 이를 우리는 소영웅주의에 사로잡힌 기회주의라고 알고 있다.

 

제대로 처신하길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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