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일의 민족게시판 글에 대한 반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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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반론 작성일19-02-18 04:04 조회1,796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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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의 민족게시판 글에 대한 반론 1.
이상일 즉 본명이 김종구라는 자가 노길남 박사를 긴 글로 매도하였는데 여기 그 일부를 가져와서 반박한다. 이 자는 윤길상의 최측근으로 동포연합 부사무총장 직분을 갖고 있으면서 사건해결은 커녕 오히려 얼치기 식으로 야비하고 치졸한 기획을 해온 자로 지난 한해 동안 동포연합을 혼란 속에 휘말리게 만든 장본인들 가운데 가장 책임이 큰 자이다. 원칙대로 동포연합 시카고 총회를 진행하게 되면 윤길상 측근들이 불리해지니 고심하다가 깡패같은 중집위를 동원하여 엘에이 총회로 한다고 공표해서 이번 총회가 둘로 갈라지게 만든 얼뜨기 기획자이다. 아래 괄호 안의 그의 글들에 대하여 반론을 제기한다. 여기 그 첫째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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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의 글 1 >>(당신은 언제나 "바른 길을 걷는 참된 언론인"으로 "그 무엇도 두려울 게 없다"고 공언합니다. 과연 통일운동 단체들의 단합을 와해시키는 악행을 당신은 정의롭고 참된 길이라고 믿습니까? 당신의 그런 추악한 포고문이 당장 조선일보 같은 반통일, 반자주 매문지들에게 좋은 선전거리로 인용될 것을 당신은 예측도 못했습니까? 당신은 이제 돌이키기 힘들게 당신의 인생행로를 엉뚱한 수렁길로 돌린 것 같습니다.)
반론 >>>>> 바른 길을 걷는 참된 언론인으로 민족통신을 진정 보았다면 그 기사가 올바른 양심에 의하여 정의를 세우기 위해 쓰여졌다는 것도 인정해야 한다.
통일운동 단합을 와해시키는 짓은 바로 윤길상 패들과 이상일 (김종구)이 한 짓이 아닌가? 그로 인하여 도저히 단합하지 못할 지경에 이르러 두 곳에서 총회가 강행되는 것을 민족통신이 보도하여 이후에 올바른 통일조직을 이루게 하려 함은 이미 밝힌바 있었다.
노길남 박사가 인생행로에 수렁길로 들어선 것이 아니라 이번 보도로 다시 한번 진실과 정의로운 길을 가는 것을 천하에 밝혔다. 그와 반대로 이상일과 윤길상 측근들은 이미 수렁속에서 허득이다가 지금 모가지까지 진창 속에 푹 잠겨가는 순간이 아니겠는가? 꼬르륵 잠겨버리는 것은 시간문제다.
조선일보가 매문지이고 이번 보도에서 개혁측의 회원들까지 무슨 세력다툼을 위해서 싸우느니하고 보도한 것은 민족통신이나 개혁측에도 유리한 기사는 아니다. 그렇지만 이 기사가 나온 원인제공도 모두 이상일과 윤길상 떨거지들로부터 연유한 것이 아닌가? 이 기사가 나옴으로 앞으로 더 정확하고 진실된 기사들이 뒤를 잇게 될 것이니 이상일을 포함한 윤길상 측근들의 스트레스는 과히 폭발할 지경에 이르렀을 것이다.
조선일보는 분명히 반통일 반자주 언론이 맞지만, 가장 큰 문제는 이상일과 윤길상 측근들, 다시 말해서 이번 엘에이 총회에 참석하는 자들로 인하여 통일을 추구해야 할 동포연합이 지난 한해 동안 반통일 반자주에다 결과적으로 반공화국의 역할까지 해왔다는 것을 확실하게 밝힌다. 한마디로 사라져야할 집단이고 개인들이다. (계속)
댓글목록
이민자님의 댓글
이민자 작성일
이런글을 쓰는 자가 누구인가?
이민수? 강창중?
비겁하게 나서서 문제제기도 못하면서 뒤에서 조직을 파괴하는 행위를 하는 너희들은 도대체 누구냐!!!
이민수 강창중 등등이 아니면 설마?
앞으로는 이에는 이 눈에는 눈으로 대하겠다!
이민녀님의 댓글
이민녀 작성일
꺄꿍@@@@@
이민녀가 보기엔 아주
훌륭한 글이구먼. 그래 맞다. 이런 좋은 글은 실명으로 써야 한다.
이민자가 궁금 또 궁금해하니
이왕이면 실명으로 글을 써주시라.
![[부고]노길남 박사](https://minjok.com:443/img/roh008_20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