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포연합연재에 붙은 댓글에서 리기호 참사에 관한 부분 > 민족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영문뉴스 보기
2019년 2월 21일
남북공동선언 관철하여 조국통일 이룩하자!
사이트 내 전체검색
뉴스  
민족게시판

동포연합연재에 붙은 댓글에서 리기호 참사에 관한 부분

페이지 정보

작성자 공유함 작성일19-02-11 00:06 조회238회 댓글0건

본문

아래 글은 동포연합 연재 7에 붙은 댓글을 읽고
그대로 그 중요한 글이 묻혀버리면 안되겠기에 여기로 가져왔읍니다.
리기호 참사라는 자가 이번 사태에서 
윤길상이의 기존 동포연합 집행부를 편들고
개혁적인 회원들에게 공갈협박을 하였나하면
민족통신에게도 협박을 하였다고 전하면서
공격하였는데 이것이 진실이라면
그야말로 해외동포 원호위원회는 완전한 물갈이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최근 몇일 사이에 재미동포전국연합회 문제를 둘러싸고 
 또다시 북부조국의 <해외동포원호위원회> 리기호 참사라는 자가 
미주동포들에게 협박과 공갈로 위협한 사실이 일파만파로 전해지고 있따. 

동포연합 S씨를 비롯 R씨, K씨 및 언론단체 N씨가 
리기호라는 깡패같은 조선공무원으로부터 협박적 발언을 들었다고 한다. 
 일부는 분노, 
일부는 당초의 마음이 흔들리고 있고, 
일부는 진짜로 개혁하고 싶으면 까밝히라고 소리 높인다. 

특히  한사람은 그동안 관망하는 자세로 지내왔으나  10여년 묵은 이같은 문제가 
오늘날에 와서도 너무나 똑같이 반복되고 있다고 
 뉴욕에 있는 개혁전사들에게 분통을 
터뜨리며 알려왔다는 전갈! 
  
이 사실을 들은 개혁전사 한사람은 
이번에 비리들을 뿌리뽑지 못하면 
 미주 통일운동의 적폐청산은 어려워질 것이라고 
 걱정하며 개혁은 남한이나 북한에 있어서도 
가만이 앉아서는 기대하기 어렵다고 목청을 높였다. 

  개혁을 원하고 발전되기를 바라는 개혁전사로서 
이같은 문제가 오늘날에만 있었던 것이 아니라 
지난 2010년 1월20일에 보도된 <민족통신>기사룰 열람하며 
거의 유사한 사건들이 있었다는 것이 확인되었다. 

<민족통신>이 7차례나 동포연합 기사를 쓰면서 대담한 자세로 
  보도하여 왔으나 윤길상체제 동포연합은 물론 해외동포원호위원회라는 부처가 
개선하기는 커녕 오히려 세여성이나 성희롱하고 우리단체를 비민주적으로 운영해온 
윤길상이라는 자를 무조건 싸고도는 철면피한 행동을 서슴지 않았다. 
이거 정말 해도 너무했다. 

우리 개혁전사들은 기필코 승리한다. 
윤리도 경우도 없는 쓰레기들이다. 

10년이 넘도록 반성치 못하고 이대로 나간다면 
한국내 언론, 해외동포 언론들에 돈주고라도 <광고>를 내어 
김정은 최고지도자님께 공개서한을 올릴 생각도 하고 있다. 

저들이 하는 짓거리들이 <해외동포원호위원회>정책이라고 떠드는데 
그런 정책이 북조선 최고지도자들의 지침이었다면 그런 조선은 벌써 수십번 망했을 터이다. 

리기호하는 짓거리가 일개 참사의 행세주의라고 생각하지만 
<해외동포원회위원회>결정이라고도 생각하진 않는다. 
그런 원호위원회라면 이 부서도 남쪽의 썪어빠진 부서나 똑같을꺼라 본다. 

리기호참사같은 공무원은 이동포 저동포 돈이나 뜯어가며 호사를 누리는 것이 
특권이라고 으시댈지 모르겠으나 우리는 이같은 일꾼이 절대로 
참다운 일꾼이라고 보질 않는다. 

뉴욕에 와서 하는 걸 많이 봤는데 착각해도 유분수다. 지가 마치도 
암행어사, 동네대감처럼 놀아대며 웃긴다. 
이런자들이 위대한 조선의 얼굴에 똥칠해 온것은 대단히 유감이다. 
리기호 참사라는 자는 <재미동포전국연합회>회장이나 간부들의 
머리꼭대기에 앉아 호령해온 행세주의자라고 전해져 왔다.  

9년전 민족통신에 나온 이런 기사를 찿았다. 어쩌면 오늘의 사태를 
요렇게도 똑같이 반영하는지 신통하다. 

그때에 나온 기사를 Serch에서 찿아 
만천하에 알린다. 
이것이 조선의 <해외동포원호위원회>에도 
전달되기 바란다. 

리기호 참사가 뉴욕에 있으면서 자기이야기니깐 
아마도 쓰레기통에 집어 넣고 안보낼 것으로 생각되지만 
우리 개혁전사들은 알고서 싸워야 하기에 
이렇게 까밝히는 것이다. 

밑구녕에는 2010년 1월20일에 나온 민족통신 보도를 
모두모두 읽어보라고 퍼날랐다. 

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 
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 

[기획]윤길상 회장과 그 주변 문제 심각하다⑤<br><br>“북한 일부 간부들의 관료주의도 작용했다” 
작성자 민족통신 10-01-20 08:08 조회5,193회 댓글0건 
이전글다음글목록 
주체사회주의를 건설한 김일성 주석은 나라를 건설하는 과정에서 “관료주의”를 없애야 한다고 끊임없이 
강조해 왔다. 그의 노작들에서도 <관료주의>를 청산해야 한다고 천명한 부분들이 자주 눈에 띈다. 이 문제는 
혁명2세대의 지도자인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경우에도 마찬가지이다. 이북사회에서 <관료주의>는 절대 환영 
받지도 못하고, 허용되지도 않는다. 이것은 민족통신의 편집인 겸 대표인 노길남 박사가 분석한 내용이다. 

<##IMAGE##> 
[기획]윤길상 회장과 그 주변 문제 심각하다⑤ 

“북한 일부 간부들의 관료주의도 작용했다” 



[로스엔젤레스=민족통신 종합] 주체사회주의를 건설한 김일성 주석은 나라를 건설하는 과정에서 “관료주의”를 없애야 한다고 끊임없이 강조해 왔다. 그의 노작들에서도 <관료주의>를 청산해야 한다고 천명한 부분들이 자주 눈에 띈다. 이 문제는 혁명2세대의 지도자인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경우에도 마찬가지이다. 이북사회에서 <관료주의>는 절대 환영 받지도 못하고, 허용되지도 않는다. 그래서 지구촌에서 가장 모범적인 이민위천의 나라를 건설했다. 이것은 민족통신의 편집인 겸 대표인 노길남 박사의 소신에 찬 분석이다. 

그런데 이북사회에도 옥에 티가 있다. 재미동포사회에서 통일운동을 하며 이북을 자주 방문한 인사들은 “미주동포들을 담당하는 조선해외동포원호위원회의 일부 간부들의 관료주의적 자세와 태도는 옥에 티”라고 지적한다. 특히 통일운동권 원로들은 이에 대해 괴로운 표정을 지으며 망 서리기도 하였으나 말문을 연다. 

이들은 “요즘의 이북 관리들은 많이 달라졌어요. 통일운동을 오래 해오며 이북을 방문하는 사람들이나 이산가족으로 처음 가는 사람이나 똑같이 취급하며 권력기관에서 행세하는 사람들 같아요. 다 그렇다는 게 아니라 미주담당 해동 일부간부들을 말하는 거죠”라고 밝히면서 구체적으로는 김관기 국장, 김천희 부 국장, 그리고 박철 참사라는 이름까지 거명한다. 

재미동포들은 이 같이 밝히면서 “사실은 이들도 함성국-윤길상 분파체제의 행태에서 비롯된 희생자들”이라고 설명한다.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몰라 되물었다. 이에 대해 재미동포들은 “함성국-윤길상 분파체제 인맥들이 갔다 주는 정보들이 객관적이지 못했고, 그리고 정확하지 못했기 때문에 이북의 일부 간부들은 그들이 전달한 왜곡정보에 의해 재미동포통일운동 원로들이나 이들과 가깝게 지내 온 인물들을 심각할 정도로 오해해 왔다는 얘기다. 그래서 윤길상 회장의 집행부 측 인물들이 아닌 동포들은 여러 가지 상처를 받아 왔고, 물질적 피해를 입어 왔다는 뜻이다.” 이에 대해 민족통신 대표도 공감하고 있다. 

사실상 이들 간부들의 건방진 태도 때문에 마음의 상처를 입어 온 재미동포들이 한둘이 아니다. 물론 함성국-윤길상 분파체제에 의거한 정보들이 왜곡되었다고 할지라도 정보의 정확성을 검증하고 확인한 기초 위에서 사람사업이 이뤄져야 했는데 그렇지 못했다는 것이 상처를 받아 온 재미동포들의 일치된 의견이다. 

재미여성단체의 홍 아무개 여사의 상처 


지난 10년 동안에 일어났던 일들도 부지기수이다. 아직도 그 상처 때문에 가슴 아파하며 오랜 세월 동안 혀를 깨물며 침묵해 온 사람들도 있다. 홍 아무개 여사는 재미동포사회의 한 여성단체의 대표였는데 2002년 9월 북부조국을 방문하여 가족을 만나는 시간에 다른 여성들과 북녘의 간부들이 해외동포원회원회 초대소 회의실에서 자신이 없는 시간에 모임을 갖고 회장선거를 하여 다른 여성을 회장으로 뽑았다는 통고를 받고 기가 차 말이 안나왔었다는 것이다. 그는 먼 과거 일을 7년이 넘어서 처음으로 입을 연다고 말한다. 그 당시 해외동포원호위원회의 한 참사는 미국에 돌아가서 이런 일 절대로 말하지 말아 달라고 두번 세번 부탁하는 하는 바람에 지금까지 냉가슴 앓다가 오늘에야 밝힌다는 것이다. 그는 그 당시 북을 돕기 위해 수년 동안 자신을 비롯하여 회원들로부터 모금을 하여 매년 3만여 달러를 지원해 오던 중이었다고 돌이키면서 그 때 조 아무개 여자 목사가 북의 간부들과 그런 몰상식 한 일을 벌였다고 말한다. 이 사건도 함성국-윤길상 분파체제와 북의 해동 간부들이 간여한 공작으로 밝혀졌다. 

그 동안 해외동포원호위원회 간부들의 관료주의는 너무나 심했다는 지적이다. 양은식 박사, 현준기 선생, 유태영 목사, 송기뢰 박사 등 원로들이 직접 겪은 사건들도 적지 않다. 이들은 “최근에 들어와서 해외동포원호위원회 일부 간부들의 자세는 그 어느 때보다 오만불손하다”고 이구동성으로 말한다. 이에 대해 노길남 민족통신 대표도 의견을 같이 한다. 

한 원로가 새벽2시까지 아들같은 간부로부터 모욕당한 상처 


평생을 통일운동에 바쳐온 한 원로는 지난 해 4월 이북을 방문했다가 “해외동포원호위원회 회의실에서 아들과 같은 이북의 간부들에게 새벽2시까지 마치도 범죄자 문초를 당하는 것과 같은 치욕적인 시간도 겪었다.”면서 아직도 그 분노를 삭이지 못하고 있다. 이 원로는 조국통일 운동에서 최고 영예로 알려진 <조국통일상>까지 받은 인물이다. 그는 이 사건으로 얼마나 가슴이 아팠는지 차라리 그 상을 돌려주고 싶은 심정도 없지 않았다고 고백한다. 이 원로가 당한 수모도 바로 함성국-윤길상 분파구조가 조작한 거짓정보와 이에 영향을 받은 일부 간부들의 관료주의적 자세에 의해 비롯되었다는 사실이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 이른바 중국에서 있었던 <심양 밀실회의>가 바로 이것을 반증하고 있다. 

<함성국-윤길상 분파구조>가 조작하여 양산한 사건들은 헤아릴 수 없이 많다. 현준기 선생이 2004년 재미동포전국연합회 회장으로 당선되고서도 이북의 일부 간부들로부터 받은 수모는 아직도 그의 가슴 깊숙이 박혀있으나 그 아픔은 여전히 치유되지 않은 상태이다. 이북 간부들이 뱉은 말은 여전히 그의 가슴에 묻혀 치유되지 않고 있다. “안방에 들어 앉아 자서전이나 쓰시죠.”, “나이가 많으니까 회장직 넘겨주면 어떻겠습니까” 이 말들이 담고 있는 뜻은 상대편을 무시하고 깔보는 언사이다. 그는 끝내 자기 임기를 마치지도 않고 사퇴하고 말았다. 재미동포연합회 회원들이 민주적으로 뽑은 회장을 북의 간부가 지목한 인물(윤길상 목사)이 당선되지 않았다고 하여 이렇게 무례한 말로 재미동포 통일운동권 원로를 모욕할 수 있는지 묻고 싶다. 그 후유증은 지금까지 지속되고 있다. 지금의 간부들도 현 선생에 대해 오해한 입장과 자세로 일관해 왔다. 이러한 상처로 그는 말할 수 없는 괴로움과 고통 속에서 지내 왔다. 지금 이순간도 그는 그 모멸감을 잊지 못하고 있다. 

<함성국-윤길상 분파구조>와 이와 밀착한 해동 일부 간부간의 횡포 


<함성국-윤길상 분파구조>와 이와 밀착한 해동 일부 간부간의 공작으로 고통을 당해 온 재미동포들은 원로들뿐만 아니다. 중년층 회원들의 경우도 적지 않다. 총회에서 사무총장으로 피선된 인물이 윤길상 회장의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축출하는 사건도 일어나 한동안 떠들석 했고, 그리고 윤길상 회장의 집행부 측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하여 북측으로부터 방북 비자가 나왔다는 연락을 받고 중국에까지 갔다가 윤길상 회장이나 김현환 사무총장의 방해공작으로 입국하지 못하고 다시 미국으로 돌아 온 동포연합 회원들도 있는가 하면 비자를 받아 북을 방문하도록 되었는데 “이번에 방문은 가능해도 혈육(이산가족)은 만나지 못한다.”고 전화를 걸어 방해 해온 사건도 윤길상 회장의 집행부 측 횡포들이다. 

윤길상 회장의 집행부 측은 자신들에게 도전하는 회원들을 툭하면 국정원 앞잡이니 정신병자이니 하면서 모략하기도 했다. 그리고 이러한 왜곡된 정보를 해동이나 뉴욕의 유엔대표부에 알려 이들의 방북을 가로막아 원성을 사는 경우도 있었다. 

그러나 이러한 아픔을 겪은 회원들은 그렇게 속앓이하며 수모를 겪어 왔지만 혹시나 북부조국에 누가 될까 봐 참아 왔다는 것이다. “언젠가는 고쳐지겠지” 하며 함성국-윤길상 분파체제가 인식의 전환을 가져 주기만을 기다려 왔다는 것이다. 

양은식 박사도 그 동안 북의 일부 간부들로부터 불필요한 오해를 받아 왔지만 그래도 침묵으로 일관해 왔다. 그러나 요즘 들어 침묵만이 능사가 아니다라고 결심한 듯 그는 불만의 입을 열었다. 

그는 “범민련 재미본부 문제, 6.15미국위원회 문제를 가지고서도 해동의 간부라는 사람들과 실랑이를 벌인 적이 있었다”고 설명하면서 “도대체 해동 일부 간부들은 해도 너무 한다”고 불평한다. 그것은 그 간부가 범민련을 재미동포연합회 산하에 두라는 것이다. 이것은 연합운동과 단위조직 운동과의 관계에서 그 기본원칙부터 무시한 처사라고 그는 항변한다. “남북 해외 연합조직인 범민련이 어떻게 미국의 일개 단위조직 산하단체로 들어가라는 말인가 라며 얼굴을 붉힌 적이 한 두 번이 아니었다. 그 당시에도 함성국-윤길상 분파체제의 허위정보에 의해 비롯된 것으로 알려졌다. 

양은식 고문,윤길상 회장에 장기간 충고해도 막가파식 고집 


양은식 박사도 요즘의 동포연합 문제에 관련해서도 윤길상 회장의 집행부 측과 해외동포원호위원회 일부 간부와의 결탁에서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양 박사는 윤길상 목사에게 조직의 대표로서 책임감을 느끼고 처신하라고 장기간 개인적으로 충고를 주어 오다가 계속하여 고집을 주장하는 바람에 지난 해인 2009년 8월11일자 공개편지를 통해 “나는 그 동안 윤회장에게 개인적인 권고도 몇 번했던 만큼 이번에는 잘 처리 하리라 기다려 왔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어쩔 수 없구나 하는 한계점에서 이 글을 쓰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이 편지를 쓰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회장 직권으로 감사징계를 조속한 시일 안에 풀기 바랍니다. 그리 할 수 없으면 윤 회장이 사임하고 물러설 때가 되었다고 봅니다.”라고 전하면서 “ 중집위의 결정은 동포연합의 분열을 공식화하는 행위입니다. 윤회장께서도 깊이 이 문제를 통찰하고 있을 줄 알지만 현재 우리의 조직은 벼랑 위에 서있으며, 그마저 입지가 급속히 무너 저 내리고 있습니다. 동포연합은 미국 동포사회라는 입장에서 볼 때 통협 시절부터 가산해서 20여 년 회원들이 실로 피와 땀으로 만들어 낸 장한 역사적 건축물입니다. 더러는 가정경제도 돌보지 못하고 자신들의 생애를 여기에 걸고 살아왔습니다. 회원 한 사람을 얻는데 들어간 노력이 얼마였습니까. 동포사회의 다른 단체들과 우리 동포연합의 생존성격은 다릅니다. 그만치 미국의 통일운동은 험한 경로를 걸어왔던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 "조직의 생명은 화합과 단합"이라는 말은 그냥 하는 빈 말이 아닙니다. 따라서 동포연합은 결코 어떤 개인의 소유물이 아닙니다.”라고 호소하며 문제해소를 요청했으나 윤길상 회장의 귀에는 들리지 않았다. 

그리고 이들 원로들은 몇 차례 해외동포원호위원회 위원장 앞으로 서한을 보냈으나 아무런 반응이 없었다고 불만을 털어 놓으며 “해동(해외동포원회위원회)의 극소수 간부들의 관료주의적 행동은 반드시 시정되어야 한다.”고 힘주어 말한다. 이들은 “이북 간부들의 관료주의적 자세도 윤길상 회장의 집행부 측의 오만한 문제에 노골적으로 작용해 왔다.”고 불만을 토로한다. 재미동포 원로들은 해동의 책임적 위치에 있는 간부와의 면담들을 신청하여 왔고, 서신으로도 제의해 왔으나 아무런 반응이 없었다며 불쾌한 심정을 토로했다. 이들은 이러한 오만 된 자세를 관료주의에서 왔다고 풀이하는 한편 일부 간부들이 그러한 제안을 해동 책임자에게 전달하지 않은 것 같다고 말하기도 한다. 

이러한 원로들의 자세에 대해 윤길상 회장의 집행부 측 주변인물들은 이들이 마치도 반 공화국(반 북한) 행위를 하는 것처럼 왜곡하기도 한다. 그러나 민족통신 취재진은 이들로부터 반 북 행위에서 나온 자세라고는 전혀 발견할 수 없었다. 이들은 오히려 그 누구보다 북부조국을 사랑하는 인물들이다. 이들 대부분은 평생을 통일운동에 바쳐 오며 동포사회의 어용단체 인사들로부터 그리고 남녘의 공안기관원들로부터 빨갱이 소리까지 들어가며 외로운 길을 걸어 온 재미동포 통일운동권의 선배들이다. 

그렇기 때문에 <재미동포전국연합회> 분규사태의 원인들 가운에 북의 일부 간부들의 관료주의가 그것을 부추겨 왔다는 사실도 발견할 수 있었다. 이들의 관료주의와 내리 먹이식 자세가 미주동포 통일운동권에도 좋지 않은 영향을 미쳐 왔다. 

이러한 부조리한 현상을 지적하는 사람들에게 그저 “쉬 쉬”하며 침묵을 강요해 온 사람들은 주로 함성국-윤길상 분파체제의 측근에 있는 사람들과 북의 일부 간부들이다. 이들은 이 같은 문제에 대해서도 “쉬 쉬”하는 것이 충성이며 애국이고 반면에 부조리를 지적하는 것이 마치도 매국인 것처럼 왜곡하기도 했다. 그것은 아마도 부조리를 밝히면 자신들의 비리가 드러나고 말 것이기 때문에 나온 일련의 방어공세가 아닌가 진단된다. 

북녘 미주담당 일부 간부들 관료주의가 재미동포운동 저해 


미주담당 북한 일부 간부들의 관료주의는 반드시 청산되어야 한다. 이것은 재미동포 운동을 저해하는 요소로 작용해 왔기 때문이다 이들의 관료주의를 조장하여 온 <함성국-윤길상 분파체제>의 구도 역시 바뀌어야 한다. 다시 말하면 관료주의에 빠진 이북 일부 간부들이 재미동포들을 얕보고 깔보는 풍조는 그들의 자세에도 문제가 있지만 그런 대접을 받아야 하는 재미동포운동권 인사들의 처세에도 문제가 있는 것이다. 이것은 한마디로 재미동포 운동주체들이 자기 운동을 주체적 관점과 자세로 정립하지 못한 데에도 그 원인이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해외 평통 간부들이 남녘에 들어가 남녘 관리들에게 아부하고 아첨하여 경멸을 받는가 하면 다른 해외동포들의 위상까지 손상시키는 사례들이 허다하여 그 동안 평통을 가리켜 <깡통>이라고 비하는 풍조가 있었다. 이와 유사한 행동들이 북녘에서도 일어났다. 그것이 바로 해외동포원호위원회 내부의 극소수 간부들의 관료주의와 재미동포 통일운동권 인사들의 대북 의존적 자세에서 비롯되어 온 것으로 지적할 수 있다. 

주체적 관점과 자세로 재미동포 사회에서 통일운동을 전개해 나가고 있는 인사들은 “이북의 일부 간부들은 재미동포들의 지위와 역할이 엄연히 존재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존중하지 못하고 마치도 자신들의 부하직원처럼 다루는 데 문제의 심각성이 있다”고 지적하는 한편 “재미동포 통일운동 단체 간부들이 북녘을 방문하여 올바로 처신하지 못해서 일어나는 문제들도 적지 않다”고 설명한다. 

선우학원 박사는 이런 문제에 관련하여 “과거 한시해 선생이나 노철수 선생이 일할 시기에도 관료주의나 비리 등이 있어 문제가 많았었다.”고 회고하면서 “이북의 지도자들이 이런 것들 을 가장 싫어한다.”고 설명해 준다. 그는 또 민족통신 취재진 3명이 작년 7월 이북을 방문하고 돌아와 여러 가지 좋은 기사들을 많이 써서 좋은 반향을 불러일으켰다고 전재하고 연재 기획보도를 마치고 갔다 온 사람들의 간담회를 마지막으로 다뤘는데 그 내용(민족통신 2009.8.24자 보도자료) 중 이북 일부 관리들의 관료주의와 비리문제를 지적한 것은 민족통신으로서는 당연히 보도 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한다. 그러나 윤길상 회장의 집행부 측과 그 주변 인물들은 <민족통신>을 마치도 조,중,동과 같은 반 북, 반 공화국 언론처럼 왜곡하고 모함하며 방해공작까지 자행해 왔다. 

북의 해외동포원회위원회의 미주담당 일부 간부들의 관료주의 문제는 사실상 90년대부터 제기되어 온 쟁점들이다. 단지 최근에 와서 해동 일부 간부들이 도를 넘어 심하게 행동하여 미주동포들의 원성이 높아졌을 뿐이다. 

*다음은 [기획]윤길상 회장과 그 주변 문제 심각하다⑥으로서 <윤길상 회장 측근 주변에 올바른 충고자 전무>에 대해 소개한다. 



관련보도 자료보기 

[기획]윤길상 회장과 그 주변 문제 심각하다④ 


[기획]윤길상 회장과 그 주변 문제 심각하다③ 


[기획]윤길상 회장과 그 주변 문제 심각하다② 

[기획]윤길상 회장과 그 주변 문제 심각하다① 

*재미동포연합 비대위측, 윤 회장측 무성의에 유감표명 
* 재미동포연합》집행부 측《비대위》측 화해제안 끝내 외면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후원
후원
추천홈페이지
우리민족끼리
자주시보
사람일보
재미동포전국연합회
한겨레
경향신문
재도이췰란드동포협력회
재카나다동포연합
오마이뉴스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재오스트랄리아동포전국연합회
통일부


Copyright (c)1999-2019 MinJok-TongShin / E-mail : minjoktongshin@hotmail.com, editorminjoktongshin@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