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흙길이란 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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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다물흙, 림원섭 작성일19-01-22 17:24 조회1,273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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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흙길이란 무엇?
인간은 만물의 영장이라
입놀림, 손발놀림으로
모든 문화가 시작 되었다.
이런 표현들을 물흙길에서 모두 다 한다.
말하는 자는 입으로 말을 하고
그림 그리는 자는 그림을 그려서
조각 하는 자는 조각을 만들어서
음악 하는 자는 음을 만들어서
글 쓸 줄 아는 자는 글을 써서 표현한다.
물은 생명들이 마시는 청결한 생명수다.
흙은 모든 생물이 자라는 땅이다.
길은 생명들이 자라는 것들이다
이것은 바로 옳그라 철학이다.
그 많은 길에는 보이는 것도 많고
보이지 않는 것들도 많지만
보이는 것은 형이하학이라 동작들이다.
보이지 않는 것은 형이상학이라 나의 철학들이다.
이런 경험들이 산 철학이라
무엇이 옳고 그른 분별력이다.
이게 바로 옳그/武道 인문학이다.
4336년(2003년)01월9일
창시자 림원섭 씀.
댓글목록
다물흙, 림원섭님의 댓글
다물흙, 림원섭 작성일
이 좁은 지구에 무술들이 약 600여 가지가 된다.
이 무술들은 말한다.
자기 무술은 무도라고 한다.
그러나 63년의 외길을 가고 있는 이 사람의 눈에는 다 무술이다.
무도가 아니다.
이 지구에 옳그/무도는 오직 물흙길뿐이라고 자부한다.
그게 바로 주체도다.
그게 마치 주체철처럼
그게 마치 주체주의 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