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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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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다물흙, 림원섭 작성일19-01-16 05:59 조회10,846회 댓글5건

본문

나의 눈물

조선에서 주체철이 발명되어
펑펑 생산
눈물을 한없이 흘였다

피겨의 천재 김연아 선수가 금메달을

왕자가
눈물을 한없이 흘였다.

스프라노 천재 조수미 가수가
스톡홀름 노벨상 광장에서 아름다운 금강산을 부를
눈물을 한없이 흘였다.

조선에서 핵무기 실험 성공
대륙간, 잠수함 탄도 미사일 대 성공을 보고
눈물을 한없이 흘였다.

4352/2019.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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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다물흙, 림원섭님의 댓글

다물흙, 림원섭 작성일

강자에 강한 것 때문이다.

고슴도치님의 댓글

고슴도치 작성일

선생님 심정과 100% 동감입니다.
새해 건강건투 평안을 빕니다.
고스도치 드림

다물흙, 림원섭님의 댓글

다물흙, 림원섭 작성일

고슴도치님!
대단히 감사합니다.
우리 설날 2월5일 날에 큰 복을 받으시길 늘 빕니다.

노길남님의 댓글

노길남 작성일

림원섭선생님,
새해인사를 여기서 드리게됩니다.
스웨덴과 덴마크 바다를 오가며
사주신 맥주맛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그 젊은이들과 함께 통일기를 들고 기념사진을 찍은것도
생생합니다.
멀리서 음식과 과일까지 챙겨오셔서
함께 나눈 그 순간도 생생합니다.
뒷마당에서 무술연습장면을 보여준 모습도
생생합니다.
금년에는 한층 더 좋은 일들만 있기를 기원합니다.
가내 평안과 안녕, 그리고 건강을
빕니다.

로스엔젤레스에서
노길남 드림

다물흙, 림원섭님의 댓글

다물흙, 림원섭 작성일

참 애국자 로길남 기자님!

덴마크에서 만남이 참 멋진 추억이였습니다.
조선의 발전 진실을 그대로 알리는 로길남 박사님
우리민족에 처한 엄청난 불의들과 정의를 알리는 민족통신
이 기록들은 지워 질수가 없을 것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늘 멀리에서 빕니다.
민족통신 만세!

스톡홀름에서
다물흙 림원섭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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